내추럴한 업스타일 대충 묶은 듯 묶어 준 다음 도넛 모양의 뒷머리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미디움 기장에서 가장 많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일단 머리를 말릴 때 앞머리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뿌리방향을 뒤 쪽을 향해서 말려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말릴 경우 쏟아지는 머리 때문에 예쁘게 묶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머리를 다 말린 후 약간의 컬을 만들어주는데, 이때 컬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쁘게 넣는 것이 아니라 두상에서 4등분, 6등분 정도로 나뉘어 굵게 한 번씩만 아이롱으로 컬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페이스라인은 곱슬머리처럼 잔머리를 잡아서 웨이브를 만들어주면 좀 더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을 할 수 있다. 앞머리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볼륨감 있게 연출해야 하는데, 앞머리부터 탑(머리 꼭대기)까지 2번 정도 섹션을 나누어 백콤을 자연스럽게 넣어주면 살짝 부스스하며 볼륨감이 생긴다. 그 부분을 실핀을 꽂아주거나 머리띠를 이용해 연출하여도 좋다.
아주 자연스럽고 아무렇게나 묶은 듯한 머리를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마의 3자 부분을 동그래 보이도록 잔머리를 빼주는 것이다. 그래야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시각적으로 이마가 볼록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뒷머리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결을 만들어주며 탑부분과 뒷부분 중간 정도 위치에 고무줄로 자연스럽게 묶어준다. 이때 빠져 나오는 머리를 억지로 묶지 말고 목선에 있는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한다.
묶은 곳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머리를 돌려 묶어주고 모발끝부분은 속으로 감춘 후 머리가 풀리지 않도록 실핀으로 고정해주거나 다시 고무줄로 한 번 더 그 위에 묶어주어도 된다. 이렇게 다 묶으면 어느 정도 자연스런 스타일이 되지만 마지막으로 페이스라인에 있는 귀 위쪽머리를 자연스럽게 살살 잡아당겨 머리가 빠져 나온 듯 연출해주면 일명 똥머리스타일이 완성된다.
이 헤어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빗으로 손질하지 않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결을 만들어 주어야 자연스럽고 일부러 꾸민 것 같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완성될 수 있으니 명심하자.
모자 활용 스타일 모자를 쓸 때는 생머리보다는 약간의 웨이브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 이때 웨이브 연출방법은 C컬에서 S컬 정도를 만들어준다.
섹션을 굵게 나뉘어서 아이롱으로 한 바퀴에서 반 바퀴 정도 말고 서서히 빼주면 된다. 어느 정도 웨이브가 생겼을 때 모자를 써주는데, 비니나 니트모자 같은 경우에는 이마에서 모발이 난 부분부터 시작해서 1~2센티 정도 위에 쓰는 것이 가장 예쁘게 보인다.
이때 모자를 쓰고 난 후에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손가락으로 살짝 빼주는데 살짝만 당겨주어 완전히 빠져 나오지 않도록 하고 사이드 머리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빼준 후에 귀 뒤로 꽂아준다. 푹 눌러쓰면 마치 도둑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페도라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웨이브를 넣어주고 머리를 아주 살짝 묶어주는데 두상 가장 아래쪽에 묶어주되 묶고 나서 머리가 늘어진 것처럼 한번 고무줄을 당겨준다. 이때 모발이 긴 사람일 경우에는 모발을 묶을 때 느슨하게 한번 정도 접어서 묶어주면 훨씬 예쁘게 연출된다.
빠져 나오는 머리와 사이드 쪽에 흐르는 머리는 귀로 살짝 꽂아주거나 구레나룻 부분의 머리는 귀 앞쪽으로 살짝 빼주어도 좋다. 가장 중요한 팁은 무심한 듯 백쪽으로 그냥 얹어 놓은 듯한 느낌으로 살짝 써야 시크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다.
머플러 했을 때 센스 발휘하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머플러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머플러를 하고 모발을 다 뺄 경우에는 너무 답답하고 부해 보일 수 있는데, 이렇게 부해 보이는 것을 커버하기 위해 머플러 속으로 모발을 넣어준다. 모발을 넣을 때 특별히 스타일을 연출할 필요는 없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모발을 붙이거나 꽉 묶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드라이를 할 때 뿌리를 적당히 살려서 말려준 후에 자연스럽게 쏟아지도록 하여 모발 끝 쪽으로 에센스를 적당량 발라주면 머플러로 인한 정전기방지는 물론 윤기 나는 헤어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후에 모발 위에 머플러를 둘러주고 모발이 약간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사이드 쪽만 살짝 빼주도록 한다. 그럼 바람에 날리거나 걸어 다닐 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헐리웃 스타 부럽지 않은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현태 원장이 이끄는 라뷰티코아의 주현경 디자이너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매일 같은 스타일만 고수하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이나, 모자, 머플러 등을 사용한 헐리웃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해보자”며 겨울철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조언했다.
헐리웃 스타 헤어스타일 따라 잡기
내추럴한 업스타일 대충 묶은 듯 묶어 준 다음 도넛 모양의 뒷머리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미디움 기장에서 가장 많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일단 머리를 말릴 때 앞머리 부분부터 전체적으로 뿌리방향을 뒤 쪽을 향해서 말려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말릴 경우 쏟아지는 머리 때문에 예쁘게 묶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머리를 다 말린 후 약간의 컬을 만들어주는데, 이때 컬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쁘게 넣는 것이 아니라 두상에서 4등분, 6등분 정도로 나뉘어 굵게 한 번씩만 아이롱으로 컬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페이스라인은 곱슬머리처럼 잔머리를 잡아서 웨이브를 만들어주면 좀 더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을 할 수 있다. 앞머리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볼륨감 있게 연출해야 하는데, 앞머리부터 탑(머리 꼭대기)까지 2번 정도 섹션을 나누어 백콤을 자연스럽게 넣어주면 살짝 부스스하며 볼륨감이 생긴다. 그 부분을 실핀을 꽂아주거나 머리띠를 이용해 연출하여도 좋다.
아주 자연스럽고 아무렇게나 묶은 듯한 머리를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마의 3자 부분을 동그래 보이도록 잔머리를 빼주는 것이다. 그래야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시각적으로 이마가 볼록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뒷머리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결을 만들어주며 탑부분과 뒷부분 중간 정도 위치에 고무줄로 자연스럽게 묶어준다. 이때 빠져 나오는 머리를 억지로 묶지 말고 목선에 있는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한다.
묶은 곳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머리를 돌려 묶어주고 모발끝부분은 속으로 감춘 후 머리가 풀리지 않도록 실핀으로 고정해주거나 다시 고무줄로 한 번 더 그 위에 묶어주어도 된다. 이렇게 다 묶으면 어느 정도 자연스런 스타일이 되지만 마지막으로 페이스라인에 있는 귀 위쪽머리를 자연스럽게 살살 잡아당겨 머리가 빠져 나온 듯 연출해주면 일명 똥머리스타일이 완성된다.
이 헤어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빗으로 손질하지 않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결을 만들어 주어야 자연스럽고 일부러 꾸민 것 같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완성될 수 있으니 명심하자.
모자 활용 스타일 모자를 쓸 때는 생머리보다는 약간의 웨이브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 이때 웨이브 연출방법은 C컬에서 S컬 정도를 만들어준다.
섹션을 굵게 나뉘어서 아이롱으로 한 바퀴에서 반 바퀴 정도 말고 서서히 빼주면 된다. 어느 정도 웨이브가 생겼을 때 모자를 써주는데, 비니나 니트모자 같은 경우에는 이마에서 모발이 난 부분부터 시작해서 1~2센티 정도 위에 쓰는 것이 가장 예쁘게 보인다.
이때 모자를 쓰고 난 후에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손가락으로 살짝 빼주는데 살짝만 당겨주어 완전히 빠져 나오지 않도록 하고 사이드 머리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빼준 후에 귀 뒤로 꽂아준다. 푹 눌러쓰면 마치 도둑 같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페도라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웨이브를 넣어주고 머리를 아주 살짝 묶어주는데 두상 가장 아래쪽에 묶어주되 묶고 나서 머리가 늘어진 것처럼 한번 고무줄을 당겨준다. 이때 모발이 긴 사람일 경우에는 모발을 묶을 때 느슨하게 한번 정도 접어서 묶어주면 훨씬 예쁘게 연출된다.
빠져 나오는 머리와 사이드 쪽에 흐르는 머리는 귀로 살짝 꽂아주거나 구레나룻 부분의 머리는 귀 앞쪽으로 살짝 빼주어도 좋다. 가장 중요한 팁은 무심한 듯 백쪽으로 그냥 얹어 놓은 듯한 느낌으로 살짝 써야 시크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다.
머플러 했을 때 센스 발휘하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머플러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머플러를 하고 모발을 다 뺄 경우에는 너무 답답하고 부해 보일 수 있는데, 이렇게 부해 보이는 것을 커버하기 위해 머플러 속으로 모발을 넣어준다. 모발을 넣을 때 특별히 스타일을 연출할 필요는 없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모발을 붙이거나 꽉 묶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드라이를 할 때 뿌리를 적당히 살려서 말려준 후에 자연스럽게 쏟아지도록 하여 모발 끝 쪽으로 에센스를 적당량 발라주면 머플러로 인한 정전기방지는 물론 윤기 나는 헤어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후에 모발 위에 머플러를 둘러주고 모발이 약간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사이드 쪽만 살짝 빼주도록 한다. 그럼 바람에 날리거나 걸어 다닐 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헐리웃 스타 부럽지 않은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현태 원장이 이끄는 라뷰티코아의 주현경 디자이너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매일 같은 스타일만 고수하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이나, 모자, 머플러 등을 사용한 헐리웃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해보자”며 겨울철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