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하동관 곰탕

이혁준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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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동관 곰탕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하동관 본점

 

명동에 간김에 맛집이나 갔다 오자는 생각에

식객 1권 '36,2,0,60' 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하동관에 갔다.

을지로 본점은 재개발로 없어지고, 그 후에 명동으로 옮겨서 계속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고 함.

오후 4시30분이면 가게 문을 닫고, 그 전에도 재료가 떨어지면

그날 장사는 접는다던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줄 서진 않고 먹음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육수로만 만들었다는 곰탕인데...

국물 맛은 개운하고 좋지만..

식객 만화의 나온 것처럼,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던데...

곰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서 평가 좀 다시 해주오.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서 단 1장 찍었는데...

맛없게 나온거 같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