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함께 부른 ‘혼성 듀엣’곡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혼성그룹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한때 가요계를 점령했던 혼성그룹의 활동은 미비했다.인기 혼성그룹인 ‘코요테’는 장기 개점 휴업 상태이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던 ‘거북이’는 지난 4월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해체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나마 2005년 해체 선언 후 3년 만에 재결합해 새 음반을 발표한 혼성그룹 ‘쿨’이 올여름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혼성그룹의 명백을 이어갔다.하지만 최근 피처링 형식의 남녀 듀엣곡이 쏟아지면서 가요계에 때아닌 ‘혼성 듀엣곡’ 바람이 불고 있다.박정현과 크라운제이가 호흡을 맞춘 ‘No Break’가 모바일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고, 김우주와 서지영의 ‘웨딩데이’, 백찬과 이수영이 함께 부른 ‘무슨 사랑이 그래요’, 김동완과 윤하의 듀엣곡 ‘약속’ 등도 인기가 높다.얼마전 앨범을 발표한 백지영과 테이도 각각 후배가수인 2AM 조권과 선배가수 장혜진과 듀엣 호흡을 맞춘 새 노래를 음반에 실었다.이에 따라 혼성그룹의 활동도 다시 활발해질 조짐이다.남성 3인조였던 ‘구피’는 최근 멤버 이승광 대신 제이미(본명 김정현)를 영입하고 혼성그룹으로 탈바꿈, 새 음반을 발표했다. 리드 보컬로 변신한 신동욱의 빈자리를 남성이 아닌 파워풀한 여성 멤버로 대체하면서 색다름과 변신을 추구하면서 구피는 이전 팬뿐 아니라 최근 어린 10대 팬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이미는 S라인 몸매와 함께 ‘제2의 윤미래’라는 호칭으로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다.솔로 활동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솔비를 대신해 새 여성 멤버를 영입한 ‘타이푼’도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솔로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하나가 합류한 타이푼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를 발표했다.11년 만에 부활한 혼성듀오 햇빛촌과 배우 김정은이 참여한 별이 뜬다네로 5년 만에 활동을 재기한 여행스케치도 주목받고 있다.이 외에도 대표적 혼성그룹이었던 룰라의 재결성도 추진되고 있어 가요계의 ‘혼성’ 바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MV]이수영&백찬-무슨사랑이그래요+가사
이수영&백찬 - 무슨 사랑이 그래요![[MV]이수영&백찬-무슨사랑이그래요+가사](https://img.cyworld.com/img/board/board2005/em01.gif)
이수영)
항상 이런식 인가요 여자를 만날 때마다
왜 그렇게 설레도록 잘해준건가요
책임지지도 못할걸 내가 그리 쉽게 보였었나요
왜 그랬어요
백찬)
바보야 왜 나같은걸 사랑해 볼게뭐가있니
해준게 뭐가있니 너만 힘들어질 뿐이야
이거봐 지금 너를 울리잖아
누굴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거같아
이수영)
무슨 남자가 그래요 한 입으로 두말 왜해요
죽을만큼 나를 사랑한다면서요
무슨사랑이그래요 상처만을 주고
떠나가나요 정말 나빠요
백찬)
그래 돌아서자 마자 내가 무너질거 맞아
우린 아직 어떻게 살지 하 죽을거같아
아냐 몇일지나면 괜찮겠지
너도 빨리 나를잊고 좋은남자만나
이수영)
무슨 남자가 그래요 한 입으로 두말 왜해요
죽을만큼 나를 사랑한다면서요
무슨사랑이그래요 상처만을 주고
떠나가나요 정말 나빠요
백찬)
제발 보낼때 떠나가란말야 나를 보지마
니눈물 보면 마음이 약해지니까
사랑하긴 했나요 한번만 듣고 싶어요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
이수영)
나를 울려도 좋아요 나쁜남자라도 좋아요
근데 왜 있을수만 있게해줘요
미워도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좋은걸 어떡해요 가지말아요
음반 : 무슨 사랑이 그래요
발매일 : 2008.11.06
듀엣곡 인기몰이에 쿨ㆍ구피 등 대활약 예고
남녀가 함께 부른 ‘혼성 듀엣’곡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혼성그룹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한때 가요계를 점령했던 혼성그룹의 활동은 미비했다.인기 혼성그룹인 ‘코요테’는 장기 개점 휴업 상태이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던 ‘거북이’는 지난 4월 리더 ‘터틀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해체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나마 2005년 해체 선언 후 3년 만에 재결합해 새 음반을 발표한 혼성그룹 ‘쿨’이 올여름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혼성그룹의 명백을 이어갔다.하지만 최근 피처링 형식의 남녀 듀엣곡이 쏟아지면서 가요계에 때아닌 ‘혼성 듀엣곡’ 바람이 불고 있다.박정현과 크라운제이가 호흡을 맞춘 ‘No Break’가 모바일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고, 김우주와 서지영의 ‘웨딩데이’, 백찬과 이수영이 함께 부른 ‘무슨 사랑이 그래요’, 김동완과 윤하의 듀엣곡 ‘약속’ 등도 인기가 높다.얼마전 앨범을 발표한 백지영과 테이도 각각 후배가수인 2AM 조권과 선배가수 장혜진과 듀엣 호흡을 맞춘 새 노래를 음반에 실었다.이에 따라 혼성그룹의 활동도 다시 활발해질 조짐이다.남성 3인조였던 ‘구피’는 최근 멤버 이승광 대신 제이미(본명 김정현)를 영입하고 혼성그룹으로 탈바꿈, 새 음반을 발표했다. 리드 보컬로 변신한 신동욱의 빈자리를 남성이 아닌 파워풀한 여성 멤버로 대체하면서 색다름과 변신을 추구하면서 구피는 이전 팬뿐 아니라 최근 어린 10대 팬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이미는 S라인 몸매와 함께 ‘제2의 윤미래’라는 호칭으로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다.솔로 활동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솔비를 대신해 새 여성 멤버를 영입한 ‘타이푼’도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솔로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하나가 합류한 타이푼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널 사랑하지 않았어’를 발표했다.11년 만에 부활한 혼성듀오 햇빛촌과 배우 김정은이 참여한 별이 뜬다네로 5년 만에 활동을 재기한 여행스케치도 주목받고 있다.이 외에도 대표적 혼성그룹이었던 룰라의 재결성도 추진되고 있어 가요계의 ‘혼성’ 바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