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석양 한줄 끊어내어 그댈 위해 옷을 짓고 붉은 잎 하나 떼어내 그대 신을 삼을까... 별빛 떨어져 부서진 강물 위에 초승달빛 베어진 이 내 마음 흐르다 만 눈물 노를 삼아 그대에게 떠나볼까... 그 옷을 입고 그 신을 신고 베어 상처난 내마음 어루만져 주실까... 내 님아......!!
무명..
황금빛 석양 한줄 끊어내어
그댈 위해 옷을 짓고
붉은 잎 하나 떼어내
그대 신을 삼을까...
별빛 떨어져 부서진 강물 위에
초승달빛 베어진 이 내 마음
흐르다 만 눈물 노를 삼아
그대에게 떠나볼까...
그 옷을 입고
그 신을 신고
베어 상처난 내마음
어루만져 주실까...
내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