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마모의 70% 정도는 시동 후 30초 안에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시동 직후 출발하지 말고 예열 뒤 출발해야 엔진과 변속기 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데요. 예열은 1~2분(겨울철은 2~3분) 정도가 적당하며 장시간 공회전은 기름을 낭비하는 지름길이니 적당한게 좋겠죠?^^;
오늘은 자동차의 예열과 후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자동차 엔진 예열의 필요성!
예열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온도를 올리는 목적이 아니라 처음 시동을 건 후 엔진에 무리없이 오일이 엔진 각부에 고루 순환하도록 하는 것과 각종 밸브와 실린더내의 온도를 최적의 온도까지 상승하게 해서 엔진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리는데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건 윤활(예열)과 냉각(후열)이겠지요.
추운 겨울날 엔진오일은 오일펌프를 타고 잘 올라가지 못하는데 이유는 엔진오일은 기온이 내려가면 원래의 유동성을 잃고 굳어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엔진에는 부담이 생기기 마련이죠. 엔진 실린더, 피스톤, 크랭크축, 캠축, 각종 베어링 부분에 마모와 무리가 가게 된다는 말인데요. 이렇게 예열 없이 출발을 하게 되면 연소실이나 각부의 온도가 충분치 못해 점화가 어렵고, 윤활유의 순환도 원활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마모가 가속되는 것입니다.
이런 추운 날 또 조심할 것이 수분생성입니다. 예열없이 급작스런 주행으로 인한 온도 차이로 발생되는 엔진오일의 오염중에 심각한 것이 수분으로 인한 오일의 오염이지요.
이렇게 예열을 하지 않았을때 엔진에 무리가 가는정도와 결과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았는데요. 또한 예열을 하지 않았을때의 밋션의 수명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자동차 후열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열보다 후열의 중요성이 더 높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천천히 식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들 하지만 실제적으로 온도계를 믿을 수 있을까요?
주행하고 난 직후 엔진내부의 온도는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주행 중엔 다른 장치로 하여금 계속 냉각을 시켜주어 과열을 막아주고 있는 상태이지만 주행 후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더 이상 냉각장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잔존열에 의해 얼마 동안은 계속 온도가 상승하게 되고, 이때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오일입니다. 오일자체의 변형이 오게 되는 것인데요. 오일의 물성이 변하게 되면 오일의 본연의 기능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며, 카본이라고 하는 불순물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엔진을 열어보면 검게 뭉친 엔진오일 덩어리 라고 생각하면 쉬울꺼예요)
이러한 침전물이 피스톤 상부나 밸브의 접점부위 등에 안착하게될경우엔 실린더의 압력을 떨어뜨리고 밸브의 밀폐력저하, 부식으로 출력, 연비가 줄어들게 되는것이죠. 따라서 주행 후 목적지에 도착하시기 10분 정도 전쯤부터 서행하시는 것이 좋고, 힘드시면 주차 후 약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시동을 끄는게 가장 좋습니다.
후열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엔진의 성능(연비, 출력,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므로 꼭 습관화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엔 남자분들 흔히 말씀하시는 '엔진보링'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되게 됩니다.
(제가 과거에 한번... 흑흑 ㅠ_ㅠ 차종에 관계없이 돈 백만원 우습게 넘어갑니다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안에 앉자 마자 너무 추운나머지 바로 출발해 버렸다는..ㅡㅡ;;
본인은 잘 지키지못하면서 이런글 쓴다는게 조금은 역설적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열씨미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자동차 엔진은 예열만 하면 된다? 그럼 후열은?
엔진 마모의 70% 정도는 시동 후 30초 안에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시동 직후 출발하지 말고 예열 뒤 출발해야 엔진과 변속기 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데요. 예열은 1~2분(겨울철은 2~3분) 정도가 적당하며 장시간 공회전은 기름을 낭비하는 지름길이니 적당한게 좋겠죠?^^;
오늘은 자동차의 예열과 후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자동차 엔진 예열의 필요성!
예열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온도를 올리는 목적이 아니라 처음 시동을 건 후 엔진에 무리없이 오일이 엔진 각부에 고루 순환하도록 하는 것과 각종 밸브와 실린더내의 온도를 최적의 온도까지 상승하게 해서 엔진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리는데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건 윤활(예열)과 냉각(후열)이겠지요.
추운 겨울날 엔진오일은 오일펌프를 타고 잘 올라가지 못하는데 이유는 엔진오일은 기온이 내려가면 원래의 유동성을 잃고 굳어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엔진에는 부담이 생기기 마련이죠. 엔진 실린더, 피스톤, 크랭크축, 캠축, 각종 베어링 부분에 마모와 무리가 가게 된다는 말인데요. 이렇게 예열 없이 출발을 하게 되면 연소실이나 각부의 온도가 충분치 못해 점화가 어렵고, 윤활유의 순환도 원활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마모가 가속되는 것입니다.
이런 추운 날 또 조심할 것이 수분생성입니다. 예열없이 급작스런 주행으로 인한 온도 차이로 발생되는 엔진오일의 오염중에 심각한 것이 수분으로 인한 오일의 오염이지요.
이렇게 예열을 하지 않았을때 엔진에 무리가 가는정도와 결과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았는데요. 또한 예열을 하지 않았을때의 밋션의 수명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자동차 후열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열보다 후열의 중요성이 더 높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천천히 식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들 하지만 실제적으로 온도계를 믿을 수 있을까요?
주행하고 난 직후 엔진내부의 온도는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주행 중엔 다른 장치로 하여금 계속 냉각을 시켜주어 과열을 막아주고 있는 상태이지만 주행 후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더 이상 냉각장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잔존열에 의해 얼마 동안은 계속 온도가 상승하게 되고, 이때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오일입니다. 오일자체의 변형이 오게 되는 것인데요. 오일의 물성이 변하게 되면 오일의 본연의 기능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며, 카본이라고 하는 불순물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엔진을 열어보면 검게 뭉친 엔진오일 덩어리 라고 생각하면 쉬울꺼예요)
이러한 침전물이 피스톤 상부나 밸브의 접점부위 등에 안착하게될경우엔 실린더의 압력을 떨어뜨리고 밸브의 밀폐력저하, 부식으로 출력, 연비가 줄어들게 되는것이죠. 따라서 주행 후 목적지에 도착하시기 10분 정도 전쯤부터 서행하시는 것이 좋고, 힘드시면 주차 후 약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시동을 끄는게 가장 좋습니다.
후열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엔진의 성능(연비, 출력,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므로 꼭 습관화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엔 남자분들 흔히 말씀하시는 '엔진보링'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되게 됩니다.
(제가 과거에 한번... 흑흑 ㅠ_ㅠ 차종에 관계없이 돈 백만원 우습게 넘어갑니다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안에 앉자 마자 너무 추운나머지 바로 출발해 버렸다는..ㅡㅡ;;
본인은 잘 지키지못하면서 이런글 쓴다는게 조금은 역설적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열씨미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모두 안전운전과 올바른 차량관리가 생활화 되는 그날까지 쭉~~~ 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