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찰랑거리는 모발을 원하세요?

CM모모 모발이식센터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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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샴푸모델 못지않은 찰랑거리는 모발의 소유자 지은씨(25)는 겨울철만 되면 고민에 빠진다. 머릿결 여왕으로도 불리는 그녀에게도 겨울철은 까다로운 계절. 겨울에는 아무래도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지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헤어스타일은 사람에 대한 첫 인상 평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 생머리는 청순가련을, 굵은 웨이브 펌은 생기발랄함을 떠올린다.

하지만 모발이 건강해야 헤어스타일도 사는 법.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모발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겨울철이 되면 모발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

모발관리는 머리감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청결하고 깔끔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머리 감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기 전 간단한 빗질을 하고, 세발 물은 너무 찬 물보다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의 온도가 좋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오히려 역효과. 특히 건성모발의 경우는 머릿결을 더욱 거칠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샴푸로 두피를 마사지하고 린스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건조해진 모발에 코팅을 해주면 겨울철 잦은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두피나 모발에 샴푸와 린스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궈낸다.

머리를 말릴 때도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드라이 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코팅의 효과가 있어서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보호를 해준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1번꼴로 천연 헤어 마시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머리카락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 헤어 케어법 >

꿀팩
따뜻한 물을 세숫대야에 4분의 1정도 담은 다음 벌꿀을 머리에 골고루 발라서 마사지한다. 3분 정도 있다가 헹구면 머릿결에서 반짝 반짝 윤기가 난다.

다시마팩
다시마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끈적끈적한 점액질 용액을 만든다. 다시마 우린 물과 맥반석 가루를 잘 섞은 다음 머리에 고루 발라 마사지한다. 랩으로 감거나 비닐 헤어 팩을 쓰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우유팩
우유를 버석거리는 머리에 바른 다음 30분 후에 가볍게 물로 헹구어 주거나 우유 500ml와 달걀흰자 2개를 잘 섞은 다음 머리에 바르고 비닐 캡을 씌운다. 10분 정도 있다가 따뜻한 물에 가볍게 헹구어 낸다.

구기자 잎 달인 물
몸에 좋은 건 두피에도 좋다. 구기자 잎이나 냉이 한 움큼을 물에 넣고 머리를 감을 때 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므로 꾸준히 사용하면 두피 건강에 효과적. 


{코리안메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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