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100일정도 되어갑니다. 그에게는 전에 1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했었다더군요 하지만 11월달 그 전부터 교회에서 만나던 남자와 바람이 났었고 그 여자는 12월쯤부터 그를 잘 안만나고 바람난 그 남자와 사귀었다더군요 그는 붙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녀는 떠났구요 그리고 몇달후 저를 만났습니다. 서로 호감도 갔고 지금은 서로 사랑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남친이 전화해서는 대뜸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왜냐 그랬더니 큰일 났다면서.... 그래서 나갔더니 글쎄 전에 사귀었던 그 여자가 임신한지 9개월인데 자기애라고 그랬다고 그 부모가 남친집으로 와서 얘기했다는겁니다. 솔직히 어이 없었습니다. 남친부모님은 무조건 같이 살라고 하시고... 저도 얼마전에 임신이란걸 알았습니다. 임신한지 대략 한달입니다. 여자라면 그것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관계후에 생리 안하면 임신 의심하는게 첫번째 아닌가요? 저도 안해서 그냥 좀 늦으려니 했지만 너무 안하길래 검사해보니 맞았어요 1월쯤에 정확히 헤어졌는데 그럼 3개월이 되도록 임신인것도 모르고 아닐꺼라고 자부하고 있었는지 그 여자가 여자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테스트기도 한번 안사봤는지......;;; 그러면서 9개월이 되도록 그쪽 부모님들은 왜 제 남친에게 안따졌으며 이제와서 왜 와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상 이런걸 요구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그것도 여자가 손해보는거라서 그럴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피임안한이유가 그 여자가 피임을 싫어해서 라고 합니다. 진짜 그럼 임신할 경우는 아예 생각을 못한건지 상관없었다는건지 차갑게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바람났으니 누구 애인지도 모르구요 제 뱃속의 아기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아기도 상처받을까봐요 헤어지지않겠다고 무슨일이 있어도 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두렵습니다. 왜 이제와서 그러는건지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것일수도 있지만 그 여자도 결코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말 어떻해야 할까요...?
그의 전여자친구의 임신...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100일정도 되어갑니다.
그에게는 전에 1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했었다더군요
하지만 11월달 그 전부터 교회에서 만나던 남자와 바람이 났었고
그 여자는 12월쯤부터 그를 잘 안만나고 바람난 그 남자와 사귀었다더군요
그는 붙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녀는 떠났구요
그리고 몇달후 저를 만났습니다.
서로 호감도 갔고
지금은 서로 사랑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남친이 전화해서는 대뜸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왜냐 그랬더니 큰일 났다면서....
그래서 나갔더니
글쎄 전에 사귀었던 그 여자가 임신한지 9개월인데
자기애라고 그랬다고 그 부모가 남친집으로 와서 얘기했다는겁니다.
솔직히 어이 없었습니다.
남친부모님은 무조건 같이 살라고 하시고...
저도 얼마전에 임신이란걸 알았습니다.
임신한지 대략 한달입니다.
여자라면
그것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관계후에 생리 안하면
임신 의심하는게 첫번째 아닌가요?
저도 안해서 그냥 좀 늦으려니 했지만
너무 안하길래 검사해보니 맞았어요
1월쯤에 정확히 헤어졌는데
그럼 3개월이 되도록 임신인것도 모르고 아닐꺼라고
자부하고 있었는지
그 여자가 여자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테스트기도 한번 안사봤는지......;;;
그러면서 9개월이 되도록 그쪽 부모님들은 왜
제 남친에게 안따졌으며
이제와서 왜 와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보상 이런걸 요구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그것도 여자가 손해보는거라서 그럴수 있다고 할수 있지만
피임안한이유가 그 여자가 피임을 싫어해서 라고 합니다.
진짜 그럼 임신할 경우는 아예 생각을 못한건지 상관없었다는건지
차갑게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바람났으니 누구 애인지도 모르구요
제 뱃속의 아기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아기도 상처받을까봐요
헤어지지않겠다고 무슨일이 있어도 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무섭고 두렵습니다.
왜 이제와서 그러는건지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것일수도 있지만 그 여자도 결코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말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