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 낭떠러지는 그리쉽게 보이지 않는다

이정우2008.11.19
조회250

인생은 산은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한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은

 

나보다 높은 사람을 우러러보는 

 

혹 이상향을 바라보고 쟁취하고 자하는 사람의 열망 그리고 갈망

 

 그 산행을 오르는 길에서의 고난과 역경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약수

 

푸른 전경과 아름다운 새들의 멜로디

 

사각 사각 발밑으로 느껴지는 낙엽들 소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속 어둠

 

그리고 정상의 환희

 

하지만 그길 끝은

 

안개속 낭떠러지느 그리쉽게 보이지 않는 고뇌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