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찬바람이 강해질수록 곤궁기 '민중 봉기' 하듯 일어나는 각질. 아무리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뽐낸다 한들 입 주변에 허옇게 일어난 각질로야 멋쟁이랄 수 있을까. 잠자리 이불에 까슬거리는 팔꿈치와 발뒤꿈치도 진압해야 할 '폭도'다. 겨울철 각질 없는 매끈한 피부 관리법을 알아본다.
■ 얼굴: 스팀타월과 각질제거제로방어막 없이 외부환경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얼굴 피부는 세심하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이 들뜨거나 피부톤이 어둡고 피지 분비가 평소보다 많아졌다면 이때가 바로 각질을 제거해야 할 때. 지성 피부는 주 1, 2회, 건성피부는 한 달에 1, 2회, 중성피부는 보름에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면서 피부 표면에 낙엽처럼 쌓이는 죽은 세포, 각질은 피부 내외면의 수분과 영양 공급을 막는 '피부의 적'이지만,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하고 조절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제거하면 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우선 따뜻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글라이콜릭산으로 묵은 각질을 녹여낸 후 폴리머스크럽으로 물리적 각질 박리 효과를 내는 헤라의 필링 고마쥬 팩(Peeling Gommage Pack)이나 아미노산 엔자임 콤플렉스가 각질 박리 효소를 활성화해 균일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아이오페의 리뉴잉 인텐시브 필링 키트(Renewing Intensive Peeling Kit), 농축 와인 성분으로 수분은 채워 주고 각질은 잡아 주는 이니스프리의 와인 필링 마사지 크림(Wine Peeling Massage Cream) 등이 있다.
각질 제거 방법이 잘못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할 경우 최대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화장 솜에 찬 우유를 충분히 적신 뒤 각질이 많은 부위에 15분 정도 올려 놓으면 자극 없이 각질이 제거된다.
■ 발뒤꿈치: 버퍼와 풋 스크럽제로하루 종일 신발 속에 갇혀 뒤꿈치가 쩍쩍 갈라진 가련한 발. 발에 생기는 각질은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두꺼워 각질 제거기 버퍼(buffer)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충분히 불린 뒤 살살 밀어주면 각질이 깨끗이 제거된다.
이때 '씨'를 말리겠다는 생각으로 너무 많이 각질을 밀어내면 더 두껍게 쌓이므로 2~3일 간격으로 적당히 밀어낸 뒤 굵은 입자의 발 전용 풋 스크럽(foot scrub)제로 발을 닦고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복사뼈의 검은 때나 칙칙한 피부톤은 묵은 각질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 생기는 것이므로 규칙적으로 스크럽하면 깨끗해진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풋 크림을 발라 마사지하듯 발 전체를 문질러야 부드러워진다.
■ 몸: 때 밀지 말고 꼼꼼한 보습을촉촉하고 탄력있는 몸을 유지하고 싶다면 얼굴과 마찬가지로 꼼꼼한 각질 제거가 필수. 하지만 잦은 샤워와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특히 과도하게 때를 밀면 피부 보호막까지 벗겨져 오히려 더 건조하고 각질이 심해지니 주의하자.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게 각질을 제거하려면 때를 미는 대신 바디 스크럽 제품을 주 1, 2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헤라의 릴랙스드 바디 스크럽(Relaxed Body Scrub)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따로 바디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거품이 풍부하다.
무릎, 팔꿈치, 발꿈치의 부분 각질도 깨끗이 제거해주는 게 특징.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오리진스의 마차티 라인 중 바닷물로 만들어진 '마차티 바디 스크럽'도 노폐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샤워 후 보습을 위해 오일이나 로션을 꼼꼼히 바르는 것은 아무리 귀찮아도 빼먹지 말자.
다가오는 겨울, 촉촉·탱탱 피부관리… 각질제거 '0순위'
■ 얼굴: 스팀타월과 각질제거제로방어막 없이 외부환경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얼굴 피부는 세심하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이 들뜨거나 피부톤이 어둡고 피지 분비가 평소보다 많아졌다면 이때가 바로 각질을 제거해야 할 때. 지성 피부는 주 1, 2회, 건성피부는 한 달에 1, 2회, 중성피부는 보름에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면서 피부 표면에 낙엽처럼 쌓이는 죽은 세포, 각질은 피부 내외면의 수분과 영양 공급을 막는 '피부의 적'이지만,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하고 조절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제거하면 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우선 따뜻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글라이콜릭산으로 묵은 각질을 녹여낸 후 폴리머스크럽으로 물리적 각질 박리 효과를 내는 헤라의 필링 고마쥬 팩(Peeling Gommage Pack)이나 아미노산 엔자임 콤플렉스가 각질 박리 효소를 활성화해 균일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아이오페의 리뉴잉 인텐시브 필링 키트(Renewing Intensive Peeling Kit), 농축 와인 성분으로 수분은 채워 주고 각질은 잡아 주는 이니스프리의 와인 필링 마사지 크림(Wine Peeling Massage Cream) 등이 있다.
각질 제거 방법이 잘못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할 경우 최대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화장 솜에 찬 우유를 충분히 적신 뒤 각질이 많은 부위에 15분 정도 올려 놓으면 자극 없이 각질이 제거된다.
■ 발뒤꿈치: 버퍼와 풋 스크럽제로하루 종일 신발 속에 갇혀 뒤꿈치가 쩍쩍 갈라진 가련한 발. 발에 생기는 각질은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두꺼워 각질 제거기 버퍼(buffer)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충분히 불린 뒤 살살 밀어주면 각질이 깨끗이 제거된다.
이때 '씨'를 말리겠다는 생각으로 너무 많이 각질을 밀어내면 더 두껍게 쌓이므로 2~3일 간격으로 적당히 밀어낸 뒤 굵은 입자의 발 전용 풋 스크럽(foot scrub)제로 발을 닦고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복사뼈의 검은 때나 칙칙한 피부톤은 묵은 각질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 생기는 것이므로 규칙적으로 스크럽하면 깨끗해진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풋 크림을 발라 마사지하듯 발 전체를 문질러야 부드러워진다.
■ 몸: 때 밀지 말고 꼼꼼한 보습을촉촉하고 탄력있는 몸을 유지하고 싶다면 얼굴과 마찬가지로 꼼꼼한 각질 제거가 필수. 하지만 잦은 샤워와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특히 과도하게 때를 밀면 피부 보호막까지 벗겨져 오히려 더 건조하고 각질이 심해지니 주의하자.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게 각질을 제거하려면 때를 미는 대신 바디 스크럽 제품을 주 1, 2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헤라의 릴랙스드 바디 스크럽(Relaxed Body Scrub)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따로 바디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거품이 풍부하다.
무릎, 팔꿈치, 발꿈치의 부분 각질도 깨끗이 제거해주는 게 특징.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오리진스의 마차티 라인 중 바닷물로 만들어진 '마차티 바디 스크럽'도 노폐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샤워 후 보습을 위해 오일이나 로션을 꼼꼼히 바르는 것은 아무리 귀찮아도 빼먹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