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관광을 하다보면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을 지나치게 됩니다. 뻥 조금 보테면 가는데마다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판매소이죠. 파는 물건은 생수, 음료, 빵, 과자, 차 류 등등 입니다. 가격은 대부분 1~3불 정도 인듯 하네요. 북쪽에서 파는 음료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환타 정도? 맛은 크게 차이를 못 느꼈으나 포장재질이나 병의 재질이 차이가 나네요. 라벨에 써있는 정보도 차이가 있고, 저는 유통기한을 찾지 못했습니다. 판매되는 과자 류 입니다. 박연폭포에서 판매되던 지팡이입니다. 가격은 잘 모르겟네요. 생각보다 팔리는 듯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일까요? 개성 민속여관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앞에서 차를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1~3불 정도? 간이 판매소입니다. 음료수를 옆에 보이는 회색 컨테이너에서 꺼내서 팔더군요. 그 안에는 냉장고가 있는지 꺼내온 음료수병에 성애가 끼더군요. 말린 낙지가 있더군요. 근데 포장지에 그려진 것은 오징어. 예전 티비에서 북한은 낙지를 오징어로, 오징어를 낙지로 부른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정말이네요. 오징어를 낙지라 부릅니다. 우표전시관에서 본 독도 관련 자료집입니다. 우리나라와 독도 영문표기가 조금 다르네요. 지금 독도가 우리나라에 속해있지만 북한도 그곳을 한반도의 영토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북쪽에서 남한 사람들은 오후 5시 이전에 모두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쌍방간 합의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북측안내원의 얘기로는 개성을 그래도 둘러봤다 할 정도가 되려면 못해도 1박 2일을 둘러봐야 한다고 합니다. 헌데 아직은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아 당일치기로 그치고 있지요. 들어올때도 나갈때처럼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북한에서 산 물건들도 신고할 것이 있으면 신고를 해야 하구요. 아. 위 사진은 남측 신고소인데 북측신고소를 통과할 때 디지털 카메라를 일일이 검사합니다. 사진 파일을 모두 검토한뒤 돌려줍니다. 배터리가 다 달았을 경우엔 카드를 뽑아 컴퓨터로 확인하더군요. 검색대를 통과하면 드디어 남한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북한... 생각보다 가깝고, 생각보다 오가기가 까다로운 곳이더군요. 같이 갔던 학생들이 산 북한 물건들입니다. 책이나 사진, 인쇄물, 장난감, 생활용품 같은 것은 워낙 질이 떨어져 사와도 우리 수준에서는 쓰기 어려울 듯해 보였고 대부분 술이나 담배, 먹을 것을 사더군요.북한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지금 뉴스를 보면 개성공단 철수네 머네 말이 나옵니다. 갔다왔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ㅡ.ㅡ; 사실 이것을 가지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관광객 1인당 한화로 19만원 패키지랍니다. 북한에는 달러로 들어가겠지요? 이것을 북한에 달러를 퍼주는 것이다, 무기사는 돈 대주는 것이다 .. 그런 의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야.. 사실은 잘 모릅니다. 사실일지도, 아닐지도... 모르지요. 허나 그냥 그런 것을 모두 떠나 한번 갔다와볼만 한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특이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북한땅을 밟아보다. -기념품과 다시 남으로-
개성관광을 하다보면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을 지나치게 됩니다.
뻥 조금 보테면 가는데마다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판매소이죠.
파는 물건은 생수, 음료, 빵, 과자, 차 류 등등 입니다.
가격은 대부분 1~3불 정도 인듯 하네요.
북쪽에서 파는 음료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환타 정도?
맛은 크게 차이를 못 느꼈으나 포장재질이나 병의 재질이 차이가 나네요.
라벨에 써있는 정보도 차이가 있고,
저는 유통기한을 찾지 못했습니다.
판매되는 과자 류 입니다.
박연폭포에서 판매되던 지팡이입니다.
가격은 잘 모르겟네요.
생각보다 팔리는 듯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일까요?
개성 민속여관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앞에서 차를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1~3불 정도?
간이 판매소입니다.
음료수를 옆에 보이는 회색 컨테이너에서 꺼내서 팔더군요.
그 안에는 냉장고가 있는지 꺼내온 음료수병에 성애가 끼더군요.
말린 낙지가 있더군요.
근데 포장지에 그려진 것은 오징어.
예전 티비에서 북한은 낙지를 오징어로, 오징어를 낙지로 부른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정말이네요.
오징어를 낙지라 부릅니다.
우표전시관에서 본 독도 관련 자료집입니다.
우리나라와 독도 영문표기가 조금 다르네요.
지금 독도가 우리나라에 속해있지만 북한도 그곳을 한반도의 영토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북쪽에서 남한 사람들은 오후 5시 이전에 모두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쌍방간 합의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북측안내원의 얘기로는 개성을 그래도 둘러봤다 할 정도가 되려면
못해도 1박 2일을 둘러봐야 한다고 합니다.
헌데 아직은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아 당일치기로 그치고 있지요.
들어올때도 나갈때처럼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북한에서 산 물건들도 신고할 것이 있으면 신고를 해야 하구요.
아. 위 사진은 남측 신고소인데
북측신고소를 통과할 때 디지털 카메라를 일일이 검사합니다.
사진 파일을 모두 검토한뒤 돌려줍니다.
배터리가 다 달았을 경우엔 카드를 뽑아 컴퓨터로 확인하더군요.
검색대를 통과하면 드디어 남한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북한... 생각보다 가깝고, 생각보다 오가기가 까다로운 곳이더군요.
같이 갔던 학생들이 산 북한 물건들입니다.
책이나 사진, 인쇄물, 장난감, 생활용품 같은 것은 워낙 질이 떨어져 사와도 우리 수준에서는 쓰기 어려울 듯해 보였고
대부분 술이나 담배, 먹을 것을 사더군요.
북한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지금 뉴스를 보면 개성공단 철수네 머네 말이 나옵니다.
갔다왔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ㅡ.ㅡ;
사실 이것을 가지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관광객 1인당 한화로 19만원 패키지랍니다.
북한에는 달러로 들어가겠지요?
이것을 북한에 달러를 퍼주는 것이다, 무기사는 돈 대주는 것이다 .. 그런 의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야.. 사실은 잘 모릅니다.
사실일지도, 아닐지도... 모르지요.
허나 그냥 그런 것을 모두 떠나
한번 갔다와볼만 한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특이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