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5시 반에 기상. 씻고, 준비해서 6시쯤에 버스를 타고 자유로를 따라 북으로, 북으로... 민통선... 간단한 검문을 받고 통과할 수 있었다. 군인이 버스에 탔었는데 k-1a를 차고 있었다. 근데 왜그리 장난감 같던지.... 나도 섰던 총인데도... 벌써 옛 일이네.. ^^ 현재 남북은 육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철로는 경의선이 연결되어 하루 한번 개성공단을 오가며 화물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북으로 가게 됩니다. 가면서 본 표지판입니다. 남과 북은... 정말 가까이 있더군요. 건물에는 사람들이 남과 북을 오가는 것을 도와주거나 감시(?)하는 단체, 시설이 들어있습니다. 1층 로비 모습입니다. 북한에서 한국 관광객은 모두 미국 달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원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출입관리소에 환전소가 있더군요. 미쳐 미화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원화를 미화로 바꿀 수 없습니다. 수속은 학교에서 대신 해주었습니다. 받은 표(?)입니다. 저것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 주민증, 운전면허증이 가능하며, 학생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동사무소에서 발급해주는 분실확인서(맞나?)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함) 신분증이 없을 경우 북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개성관광객은 모두 목에 방문증을 차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하나는 바코드가 찍힌 것이고, 하나는 안 찍힌 것입니다. 바코드가 안 찍힌 것은 나중에 북한으로 들어갈때 확인 도장을 받고, 나올때도 쓰이는 것입니다.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이라니 주의하세요. 바코드 찍힌 것은 나중에 기념으로 그냥 주더군요. 북한에서는 미화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있다고 무조건 사는 것이 아니라 외국을 드나들 때 면세 봄위가 있는 것처럼 허용범위가 있습니다. 술 1L 혹은 한병, 담배 한 보루(200개비), 1회 합계 미화 300불 이내 입니다. 북한에서는 마음껏 살 수 있으나 나중에 남한으로 돌아올 때 세관 검사에서 걸리면 벌금을 물거나 압류를 당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북한 방문증과 확인서를 받고나면 공항을 드나들 듯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아시죠? 엑스레이 검색대에 가방 넣어보고, 사람은 금속탐지하는거. 그거 합니다. 수속은 간단하며, 나갈 때 신분증과 사진을 실제 모습과 대조하고 도장을 찍으면 이제 북으로 갈 준비가 끝 납니다. 가는 길에 있는 도라산역 조감도 입니다. 곧 가게 될 개성공단 조감도 입니다. 개성공단은 남측에서 물자와 비용을 대서 조성한 공업단지인 듯합니다. 버스를 타고 북으로 가다 개성공단을 지나게 되는데 그것에는 우리나라 은행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공장이나 건물, 거리의 신호체계, 표지판 등이 어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모두 남측에서 제공된 물품으로 만들어진 단지인 듯합니다. 규모는 컷으며, 현재도 건물을 올리거나 공단 확장공사를 진행중이더군요. 우리를 북으로 태워다 줄 남측 버스입니다. 현대아산 로고가 붙어있네요. 북측에서도 저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북한땅을 밟아보다. 개성. - 남에서 북으로-
파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5시 반에 기상.
씻고, 준비해서 6시쯤에 버스를 타고 자유로를 따라 북으로, 북으로...
민통선... 간단한 검문을 받고 통과할 수 있었다.
군인이 버스에 탔었는데 k-1a를 차고 있었다.
근데 왜그리 장난감 같던지.... 나도 섰던 총인데도... 벌써 옛 일이네.. ^^
현재 남북은 육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철로는 경의선이 연결되어 하루 한번 개성공단을 오가며 화물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북으로 가게 됩니다.
가면서 본 표지판입니다.
남과 북은... 정말 가까이 있더군요.
건물에는 사람들이 남과 북을 오가는 것을 도와주거나 감시(?)하는 단체, 시설이 들어있습니다.
1층 로비 모습입니다.
북한에서 한국 관광객은 모두 미국 달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원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출입관리소에 환전소가 있더군요.
미쳐 미화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원화를 미화로 바꿀 수 없습니다.
수속은 학교에서 대신 해주었습니다.
받은 표(?)입니다.
저것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 주민증, 운전면허증이 가능하며, 학생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동사무소에서 발급해주는 분실확인서(맞나?)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함)
신분증이 없을 경우 북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개성관광객은 모두 목에 방문증을 차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하나는 바코드가 찍힌 것이고, 하나는 안 찍힌 것입니다.
바코드가 안 찍힌 것은 나중에 북한으로 들어갈때 확인 도장을 받고, 나올때도 쓰이는 것입니다.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이라니 주의하세요. 바코드 찍힌 것은 나중에 기념으로 그냥 주더군요.
북한에서는 미화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있다고 무조건 사는 것이 아니라
외국을 드나들 때 면세 봄위가 있는 것처럼 허용범위가 있습니다.
술 1L 혹은 한병, 담배 한 보루(200개비), 1회 합계 미화 300불 이내 입니다.
북한에서는 마음껏 살 수 있으나 나중에 남한으로 돌아올 때
세관 검사에서 걸리면 벌금을 물거나 압류를 당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북한 방문증과 확인서를 받고나면 공항을 드나들 듯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아시죠? 엑스레이 검색대에 가방 넣어보고, 사람은 금속탐지하는거. 그거 합니다.
수속은 간단하며, 나갈 때 신분증과 사진을 실제 모습과 대조하고 도장을 찍으면 이제 북으로 갈 준비가 끝 납니다.
가는 길에 있는 도라산역 조감도 입니다.
곧 가게 될 개성공단 조감도 입니다.
개성공단은 남측에서 물자와 비용을 대서 조성한 공업단지인 듯합니다.
버스를 타고 북으로 가다 개성공단을 지나게 되는데
그것에는 우리나라 은행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공장이나 건물, 거리의 신호체계, 표지판 등이 어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모두
남측에서 제공된 물품으로 만들어진 단지인 듯합니다.
규모는 컷으며, 현재도 건물을 올리거나 공단 확장공사를 진행중이더군요.
우리를 북으로 태워다 줄 남측 버스입니다.
현대아산 로고가 붙어있네요.
북측에서도 저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