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일식집 삿포로

김진경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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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칭구와 잠실에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중

차를 타고 잠실역을 지나는데

예전 칠리스가 있던 자리에는 "삿뽀로"라고 써있길래

무작정 그 곳으로 들어갔다,

1층에는 한식당있듯한 "경복궁"이라고 써있었다.

식당의 분위기는 일반 일식당의 분위기와 같았고.

우리는 룸으로 안내되서 음식을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본순간..뜨악..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우럭지리탕과 초밥을 시켰다.

우럭지리탕 - 2만원

초밥 - 3만원

 

 

 

처음 나온 음식은 윗그릇에는 어죽이 담겨있었고

아래는 첨 맛보는 거였는데.맛이 살짝 달달하면서

특유의 향이 있었다

 

두번째는 샐러드가 나왔다.맛은 그냥 보통!!ㅡ,,ㅡ

 

우럭지리탕이 나왔다. 기본 반찬과 함께..맛은 시원한 정도..맛이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기대하던 초밥.3만원 짜리라고 하기엔 초라하기 그지 없는...ㅡ,,ㅡ그 흔한 락교는 커녕 생강초절임도 안주고 저거랑 미소만 주는 초밥 셋트는 그 수많은 일식집을 다녀본이후 첨이였다. 가격대비 대 실망..!![잠실]일식집 삿포로그리고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산자차와 얼린홍시총 5만원으로 먹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계산 하고 나오는데 문앞에서 공손히 전해주던 센베이 과자 한봉지가 초라하기 그지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