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투표] 간호사의 CPR행위 정당화 할 수 있을까? = 의견좀 듣고싶어요

조은희2008.11.21
조회3,517

 

* 조금 길지만 꼭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동영상(출처"MBC뉴하트Newheart 19회 동영상)

 

결국 심폐소생술을 하는 전문간호사. V-tac 걸린 윤아는 심폐소생술 덕에 심장이 돌아왔다.

그러나 우인태 선생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고, 결국에는 병원사람들이 우인태를 찾으러 다니기 시작하는데

 

 

결국 전문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했다는 사실이 병원장 귀에 까지 들어오게 되고, 상벌위원회를 연다며

 

지시한 선생이 남혜석이라는 김정길선생의 말에 병원장 표정은 복잡해지는데

 

결국 전문간호사도 징계를 받았고, CPR을 지시한 혜석(김민정)은 두달간 감봉이 정해지고,최강국은 사표를

쓴다고 상벌위원회에서 말하는데

 

혜석의 말: 할 줄아는 사람한테 CPR 지시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환자가 죽어가는데.

도대체 뭐가 병원 규정이고, 원칙이라는 거야.. 정말 배신감 느낀다. 너무 허무해..

 

응급상황의 병원, 환자는 위급한 상황을 맞이하고, 호출할 의사는

없다. 담당 간호사는 환자에게 CPR 을 했고, 환자의 응급상태는 호

전되었다. 하지만 의료법에 의거 의사면허가 없는 간호사가 "의료

행위"를 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간호사가 환자를 CPR해서 살아나지 못했다면.. 유죄라 생각하는가?

혹 의사면허가 없는 간호사는 환자가 위급한 상황, 의사의 도움을 받

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환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가?)

 

1) 위급한 상황에서는 CPR을 행할 수 있는 의료인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CPR을 시행할 수 있다. (와!)

2) 간호사의 영역이 아니므로 간호사는 CPR을 행하여서는 절대 안된다.(우~)

-----------------------------------------

P.S 위상황에서는 전문간호사가 주치의가 아닌 다른 레지던트(김민정 분)에게

허락을 받았구요, CPR은 전문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제세동기를 사용하였습니다.

Cardiac Massage와 Breathing, Defibrilation 을 한 셈이지요..

 

* 미국에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합법적으로 한다는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지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정정 부탁드려요..

 

조금길지만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통계를 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