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들만 지켜야 하는 것일까 여자들도 엄연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한 국민인데 남자들만 그 의무를 지키는 것은 남,녀를 떠나서 모두에게 부당하고 억울한 것이다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것이지만 아마도 이 땅의 이기적인 몇몇 남자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남자들만 군대를 가게 된 거 같다. 만약 우리나라가 여자도 군대를 보낸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여자들을 군대에 보내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뭐가 있을까? 제일 먼저 해야할 것으로는 시설 개선이 되겠다. 뭐.. 두달만에 때려친 군대지만 짧았던 군생활을 바탕으로 쓰자면 여자들이 쓰기엔 샤워시설이 엄청나게 불편하다 국방예산 문제겠지만.. 닥치고 귀한 아들들 훈련만 빡세게 시키지말고 입대 후 삽 하나씩 쥐어주거나 공고나 공대 출신 애들 포크레인, 레미콘 운전시키고 땅부터 파재끼고 상수도 공사부터 하는 것이다. 관도 굵은 놈들로 다 바꾸고 수자원 공사에 의뢰해서 수압도 최대로 올려서 옆 중대가 샤워를 하든 목욕물을 받든 24시간 물이 폭포수같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힘든 훈련 후 내무반에 복귀해서 폭포수처럼 나오는 물에 싹 씻고 푹 재우는 것이다. 그럼 군생활이 한결 편해 질텐데.. 한 3개월 정도 삽질 시키면 공사 다 마무리 짓고 다음에 입대하는 애들은 편하게 군생활하는 것이다. 왜 윗대가리들은 그 머리가 안굴러가는 걸까? 언제까지 자기들 월급모아서 룸살롱 기집년들 끼고 술 마고 노래하며 호텔가는 유흥비로 다 탕진하는 장성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나라를 지키라 했으면 닥치고 나라를 지키는데 돈을 써야지 왜 엄한데 돈을 쳐 쓰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니 군대 개판이라는 말이 나오지.. 남의 귀한 자식들 데려다가 갈구질 않나.. 시설 개선 후엔 무기개선이 과제다. 무기 뿐만 아니라 각종 군장에 들어가는 물품들도 노후되다 못해 차마 쓰기도 민망하게 낡은 것들이 많다. 내가 쓰던 수통 바닥에 제조년도를 보고 개깜놀 한 적도 있다. 무려 1972년산.. 이건 머 양주 21년산보다 더 오래된 놈 아닌가? 수통도 좀 가볍고 보온성 좋은걸로 바꾸고 군화도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만들수 있을텐데... 그리고 무기 상태는 더 심각하다. 충분히 조작 간편하고 가벼운 무기를 보급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런 생각들은 못하는 걸까?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무기자체가 무겁고 불편하니 맞출려고 애써도 잘 되지 않는다. 여자들 쓰기 편하게 작고 가볍게 만들수는 없는걸까.. 군복도 마찬가지다. 두당 3벌은 새 걸로 주고, 여름엔 통기성 좋고 얇은 것으로 겨울엔 보온성 좋고 가벼운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모포도 마찬가지. 양말은 더 심각하다. 이건 머 100% 나이롱인데다 두껍기 까지 해서 양말빠는게 제일 힘들다 면이랑 적당히 섞여서 발에 잘 붙고 땀도 잘 흡수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 그리고 쓸데없는 훈련도 좀 뺐으면 좋겠다. 총검술 같은 건 당췌 이걸 배워서 어따쓰나? 이런 생각밖에 못했다. 당장 전쟁나서 적이랑 싸우는데 총검술이 몸에서 나올거 같나? 닥치고 쏘고 패고 죽여야지 총검술은 그냥 무용으로 배우는게 나을 듯 하다. 형식만 강조하는 군대.. 지겹다 여튼 정리하면 시설, 무기개선만 해도 여자도 군대를 갈 수 있다는 것이고, 충분히 훈련받고 군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여자가 군대를 가게 된다면 대한민국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남존여비 사상도 뿌리 뽑히게 될 것이다. 의무를 당당히 수행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고 더이상 남자의 군대 문제와 여자의 출산문제가 대립하지 않을 것이다. 여자의 출산은 어쩌면 의무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군대 문제와 결부되는 건.. 말이 안된다. 군대는 군대고, 출산은 출산이지 왜 그것들이 서로 맞붙어 싸움을 일으키는 것일까? 생각을 좀 전환해 보시죠..?36
군대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들만 지켜야 하는 것일까
여자들도 엄연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한 국민인데
남자들만 그 의무를 지키는 것은
남,녀를 떠나서 모두에게 부당하고 억울한 것이다
내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것이지만
아마도 이 땅의 이기적인 몇몇 남자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남자들만 군대를 가게 된 거 같다.
만약 우리나라가 여자도 군대를 보낸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여자들을 군대에 보내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뭐가 있을까?
제일 먼저 해야할 것으로는
시설 개선이 되겠다.
뭐.. 두달만에 때려친 군대지만
짧았던 군생활을 바탕으로 쓰자면
여자들이 쓰기엔 샤워시설이 엄청나게 불편하다
국방예산 문제겠지만..
닥치고 귀한 아들들 훈련만 빡세게 시키지말고
입대 후 삽 하나씩 쥐어주거나
공고나 공대 출신 애들 포크레인, 레미콘 운전시키고
땅부터 파재끼고 상수도 공사부터 하는 것이다.
관도 굵은 놈들로 다 바꾸고
수자원 공사에 의뢰해서 수압도 최대로 올려서
옆 중대가 샤워를 하든 목욕물을 받든
24시간 물이 폭포수같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힘든 훈련 후 내무반에 복귀해서
폭포수처럼 나오는 물에 싹 씻고 푹 재우는 것이다.
그럼 군생활이 한결 편해 질텐데..
한 3개월 정도 삽질 시키면 공사 다 마무리 짓고
다음에 입대하는 애들은 편하게 군생활하는 것이다.
왜 윗대가리들은 그 머리가 안굴러가는 걸까?
언제까지 자기들 월급모아서
룸살롱 기집년들 끼고 술 마고 노래하며 호텔가는
유흥비로 다 탕진하는 장성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나라를 지키라 했으면
닥치고 나라를 지키는데 돈을 써야지
왜 엄한데 돈을 쳐 쓰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러니 군대 개판이라는 말이 나오지..
남의 귀한 자식들 데려다가 갈구질 않나..
시설 개선 후엔
무기개선이 과제다.
무기 뿐만 아니라 각종 군장에 들어가는 물품들도
노후되다 못해 차마 쓰기도 민망하게 낡은 것들이 많다.
내가 쓰던 수통 바닥에 제조년도를 보고 개깜놀 한 적도 있다.
무려 1972년산.. 이건 머 양주 21년산보다 더 오래된 놈 아닌가?
수통도 좀 가볍고 보온성 좋은걸로 바꾸고
군화도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만들수 있을텐데...
그리고 무기 상태는 더 심각하다.
충분히 조작 간편하고 가벼운 무기를 보급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런 생각들은 못하는 걸까?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무기자체가 무겁고 불편하니 맞출려고 애써도 잘 되지 않는다.
여자들 쓰기 편하게 작고 가볍게 만들수는 없는걸까..
군복도 마찬가지다.
두당 3벌은 새 걸로 주고,
여름엔 통기성 좋고 얇은 것으로
겨울엔 보온성 좋고 가벼운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모포도 마찬가지.
양말은 더 심각하다.
이건 머 100% 나이롱인데다
두껍기 까지 해서 양말빠는게 제일 힘들다
면이랑 적당히 섞여서 발에 잘 붙고 땀도 잘 흡수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
그리고 쓸데없는 훈련도 좀 뺐으면 좋겠다.
총검술 같은 건 당췌 이걸 배워서 어따쓰나?
이런 생각밖에 못했다.
당장 전쟁나서 적이랑 싸우는데
총검술이 몸에서 나올거 같나?
닥치고 쏘고 패고 죽여야지
총검술은 그냥 무용으로 배우는게 나을 듯 하다.
형식만 강조하는 군대.. 지겹다
여튼 정리하면 시설, 무기개선만 해도
여자도 군대를 갈 수 있다는 것이고,
충분히 훈련받고 군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여자가 군대를 가게 된다면
대한민국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남존여비 사상도 뿌리 뽑히게 될 것이다.
의무를 당당히 수행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고
더이상 남자의 군대 문제와 여자의 출산문제가 대립하지 않을 것이다.
여자의 출산은 어쩌면 의무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군대 문제와 결부되는 건.. 말이 안된다.
군대는 군대고, 출산은 출산이지
왜 그것들이 서로 맞붙어 싸움을 일으키는 것일까?
생각을 좀 전환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