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막막한 날..

김영주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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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슴이 막막할때가 있다.

무엇때문에 살아가는지 이유도 잊어버린채..

희망이란게 보이지 않을때.. 더더욱..



울고 싶은데 이젠 눈물도 참아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는걸 실감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을때

외로움 또한 실감하게 된다.



현실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힘겹고..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따스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을때.. 막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