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이유식의 흔한 실수

이세헌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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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물에 말아준다.

물에 말아주면 나중에는 음식물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밥을 국에 찍어준다.

장국이나 어른들이 먹는 국에 이유식을 적셔서 주면 잘 먹는다.

어른들의 국은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아가들도 간을 한 것을

더 잘 먹는다. 하지만 돌 전에 음식에 간을 하여서는 안 되므로

어른 국에 적셔주어서는 안된다.

 

]밥알을 입에 넣어준다.

이 나이에 아가들이 밥을 먹으면 대게 한번에 큰숟가락으로

푹 떠서 두 숟가락 이상 먹는 경우가 별로 없다.

9개월 10개월이 되어도 두 숟가락에서 멈추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김치를 준다.

김치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서 어릴 때부터 먹는 여습을 해야

한다고 하는 분도 있다. 하지만 김치는 짠 음식이므로 돌 전에 주어서는

안된다.

 

]이유식 따로 수유 따로

이렇게 되면 하루종일 먹다가 볼일 다 본다.

한 끼에 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을 때까지는 이유식과 수유는 붙는 것이

기본이다.

 

]한자리에 앉아서 먹지 않는다.

이유식은 반드시 한자리에 앉아서 먹여야 한다.

처음에 아기들은 한번 자리를 떠보고 엄마의 눈치를 본다.

자리르 떠나도 엄마가 별 말이 없고 따라와서 주면 이제는 한곳에서

먹지 않고 놀다가 엄마가 먹여 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