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팀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큼은 변함없는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맨유 구단은 박지성의 결정력 부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맨유와 애스턴 빌라는 팽팽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박지성은 지난 2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이후 3일 휴식 후에도 90분동안 흔들림 없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활약은 포르투갈의 A매치 평가전을 위해 브라질 원정을 다녀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 중반 이후 집중력을 잃은 모습과 비교됐다. 하지만 전반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와 이어진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 '영리하고 부지런했다(Clever and busy as always)'라는 평가와 함께 수비수 리오 퍼니낸드와 같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가장 높은 평점은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평점 9점. 반면 후반 안데르손과 교체된 호날두는 가장 낮은 평점 6점에 그쳤다.
하지만 맨유 구단은 "전반 2번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윙어는 그라운드에 넘어졌고 맨유도 승점 3점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지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주전 경쟁에서도 한걸음 앞서나갔다. 박지성은 오는 26일 비야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출격을 준비한다
‥◆ 박지성선발 활약포함 애스턴빌라전 H/L ◆‥
비록 팀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큼은 변함없는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맨유 구단은 박지성의 결정력 부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맨유와 애스턴 빌라는 팽팽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박지성은 지난 2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이후 3일 휴식 후에도 90분동안 흔들림 없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활약은 포르투갈의 A매치 평가전을 위해 브라질 원정을 다녀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 중반 이후 집중력을 잃은 모습과 비교됐다. 하지만 전반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와 이어진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 '영리하고 부지런했다(Clever and busy as always)'라는 평가와 함께 수비수 리오 퍼니낸드와 같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가장 높은 평점은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평점 9점. 반면 후반 안데르손과 교체된 호날두는 가장 낮은 평점 6점에 그쳤다.
하지만 맨유 구단은 "전반 2번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윙어는 그라운드에 넘어졌고 맨유도 승점 3점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지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주전 경쟁에서도 한걸음 앞서나갔다. 박지성은 오는 26일 비야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출격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