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얌스톤 그릴 스테이크

김현지2008.11.23
조회299
빕스 얌스톤 그릴 스테이크

내가 쫌 채끝 등심을 좋아해서, 오늘도 뉴욕스테이크를 얌스톤으로 시켰다.

얌스톤의 좋은점은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다는거 ㅋㅋ 식으면 불판만 따로 갈아주기도 한다.

 

오늘은 불 세기가 좀 약했는지 레어에서 미듐으로 가기도 전에 식어버려서 자를때 쫌 고생했는데, , ,

일행중에 한명만 얌스톤 시키면, 나머지 사람들 고기도 적당히 뎁혀 먹을수 있는 꼼수가 있다는 ㅋㅋ

 

레어 를 좋아하는 동연이의 '빕스 스테이크' 가 거의 미듐으로 나와서 항의해서 레어로 다시 받았다가 . . .. 정말 말그대로 제대로 레어가 나오는 바람에 얌스톤에 살짝 구워 먹는 해프닝 까지-

 

아참, 오늘 첨 안건데, CJ 20% 할인서비스 20만원까지밖에 안된다! 오늘 무려 11명이 먹어서 요리4개시키구, 26만원도 넘게 나왔던거 같은데... 나머지는 쇼 멤버쉽으로 15% 할인 받았다. 그냥 KTF는 10%만 된단다. 차별이야 ㅠㅠ 암튼, 올해 안쓴 기념일 쿠폰까지 합해서 할인은 꽤 많이 받은 편.

 동훈이가 수험표를 챙겨서 레드오렌지에이드라는..자몽에이드같은것도 마셨다. '얼린 잔' 에 나온다 ㅋㅋ 쌉쏘롬한게 입맛을 돋운다 ^^

 

오늘은 목동점에서 먹었지만 (목동 CBS 주차 기계주차라 은근 불편하다. 오늘은 휠체어 탄 할머니도 있는 장애인 차량을 기계주차 하라고 해서 아저씨랑 대판 싸웠다 ㅡㅜ 불편한건 고사하고, 좁은 공간에 할머니가 내릴 수도 없는 위치에 차를 대라니! )

 

바로 근처 신정점은 폭립 을 샐러드바에 메뉴로 내놓는 파격 시도를 했다!!!! (그거 알고나니까 폭립은 못시키겠더라 ; ) 한번 가봐야 될텐데... 아.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 가 다시 샐러드바 메뉴로 부활해서 반가웠다 ^^ 한동안 없어졌었는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