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의 모습을 뒤로하고..일찍 올라가기엔 너무 아쉬운 여행인지라..도산서원을 가보기로 결정을 했다..출발하는 과정에서 피곤이 몰려오는 관계로.주왕산 중턱쯤에서 차를 세워놓고 2시간 가량 잠을 청하고2시에 도산서원으로 출발..그렇게 나는 그 주 마지막 일요일을 안동에서 보내기로 결정하고이동~ 도산서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다운치있는 저 건물은 화장실 ㅎㅎ;마침 화장실도 좀 가고자다 깨서 머리도 엉망이고 해서좀 정리나 하면서 들어갈까 싶어 들른곳..하지만 입구부터 보이는 범상치 않은 단풍의 모습에 나는 오길 잘했다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정말 너무나도 이쁜 단풍들!~!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자태를 뽐내던..단풍도 단풍이지만길도 참 운치있고 좋았다그러고 보면 옛선인들은 풍류를 볼줄 아는 안목이 넓었던거 같은..이런곳이라면 나도 공부에 전념이 가능할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서원에 아직 도착전인데..길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단풍도 적당히 너무너무 예쁘고낙엽도 운치있고..길도 이쁘고..감탄사만 연발~~ ㅎ ㅑ~~~~ 이쁜 보케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이럴땐 참 대포땡겨대;;아아~~ 어딜가나 땡기는 렌즈에 대한 뽐뿌~하지만 어쩌랴~~갖고 싶은 렌즈 다 사면 파산해야 하는데;; 후후;;서원앞에 이런 강이 있었다무슨강인지는 못봤네.. 하지만 정말 운치하나는 최고!! 도산서원 입구의 모습. 여기까지가 입구의 모습이다..정말 운치운치~~ ^^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우리나라의 고풍스러운 옛 건물은그 자체로도 엄청 멋있다고 느낀다..세세하게 만든 집..그리고 자연과의 자연스러운 조화..이 모든것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살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일까?사진을 찍으면서이런곳에서 평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노출을 보정하는 일은 정말 힘든거 같다..사진은 빛의 예술인데난 아직 빛을 잘 이용할 줄 모르는거 같다..측광을 두번에 해서 찍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지만..아직 나는 내 카메라조차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일까?참 이쁜곳인데측광조절 실패로 맘에 안드는 사진들..하지만.. 워낙에 멋진곳이라 올려본다. 뚫려있는 문풍지 사이로 보이던 반대쪽 벽..어렸을때 외할머니댁에 방학이 되면 자주 갔었다;;물론 초등학교때 일이지만..한옥이라 그곳도 문풍지를 썼는데나도 저런 장난을 쳤던거 같다그땐 어렸을때니..이곳의 문풍지를 내가 뚫은건 아니다..단지 뚫려있는 곳으로 보는 풍경이 보고 싶어서 찍은거지 ^^ 적당한 온도와..적당한 햇빛그리고 눈에 보이는 색다른 모습은나를 이곳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해주었다.정말정말.. 살고 싶은 그런곳..평생을 아무걱정 없이.세속의 모든 걱정.고뇌.번민. 그리고 아픔 슬픔 다 잊어버리고자연을 벗삼아 영원토록 살고 싶어 지는 곳.. 천원짜리에 있는 그런 모습과 같았지만크기는 그다지 크진 않았다정확히..한번 둘러보는데 20분정도면 충분할 크기..하지만 난 이곳을 둘러보는데 1시간 20분이 걸렸다..보이는 하나하나가 맘속에 쏙 드는데..그냥 관람하듯이 그렇게 보기엔 너무 아까운 모습이 아닌가? '';이 사진을 끝으로 도산서원도 마지막 사진이 되어버린다.어쩜 그렇게 자연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그 자리에 서 있는지..너무너무 예쁜곳에..모든 걱정따윈 안해도 될꺼 같은 도산서원...이번 여행.. 참 잘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2편에 계속..1
그해 마지막 가을.. 그 가을의 풍경 [도산서원] -1
주산지의 모습을 뒤로하고..
일찍 올라가기엔 너무 아쉬운 여행인지라..
도산서원을 가보기로 결정을 했다..
출발하는 과정에서 피곤이 몰려오는 관계로.
주왕산 중턱쯤에서 차를 세워놓고 2시간 가량 잠을 청하고
2시에 도산서원으로 출발..
그렇게 나는 그 주 마지막 일요일을 안동에서 보내기로 결정하고
이동~
도산서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운치있는 저 건물은 화장실 ㅎㅎ;
마침 화장실도 좀 가고
자다 깨서 머리도 엉망이고 해서
좀 정리나 하면서 들어갈까 싶어 들른곳..
하지만 입구부터 보이는 범상치 않은 단풍의 모습에 나는 오길 잘했다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정말 너무나도 이쁜 단풍들!~!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자태를 뽐내던..
단풍도 단풍이지만
길도 참 운치있고 좋았다
그러고 보면 옛선인들은 풍류를 볼줄 아는 안목이 넓었던거 같은..
이런곳이라면 나도 공부에 전념이 가능할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서원에 아직 도착전인데..
길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단풍도 적당히 너무너무 예쁘고
낙엽도 운치있고..
길도 이쁘고..
감탄사만 연발~~ ㅎ ㅑ~~~~
이쁜 보케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이럴땐 참 대포땡겨대;;
아아~~ 어딜가나 땡기는 렌즈에 대한 뽐뿌~
하지만 어쩌랴~~갖고 싶은 렌즈 다 사면 파산해야 하는데;; 후후;;
서원앞에 이런 강이 있었다
무슨강인지는 못봤네.. 하지만 정말 운치하나는 최고!!
도산서원 입구의 모습.
여기까지가 입구의 모습이다..
정말 운치운치~~ ^^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고풍스러운 옛 건물은
그 자체로도 엄청 멋있다고 느낀다..
세세하게 만든 집..
그리고 자연과의 자연스러운 조화..
이 모든것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살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일까?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곳에서 평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노출을 보정하는 일은 정말 힘든거 같다..
사진은 빛의 예술인데
난 아직 빛을 잘 이용할 줄 모르는거 같다..
측광을 두번에 해서 찍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지만..
아직 나는 내 카메라조차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것일까?
참 이쁜곳인데
측광조절 실패로 맘에 안드는 사진들..
하지만.. 워낙에 멋진곳이라 올려본다.
뚫려있는 문풍지 사이로 보이던 반대쪽 벽..
어렸을때 외할머니댁에 방학이 되면 자주 갔었다;;
물론 초등학교때 일이지만..
한옥이라 그곳도 문풍지를 썼는데
나도 저런 장난을 쳤던거 같다
그땐 어렸을때니..
이곳의 문풍지를 내가 뚫은건 아니다..
단지 뚫려있는 곳으로 보는 풍경이 보고 싶어서 찍은거지 ^^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햇빛
그리고 눈에 보이는 색다른 모습은
나를 이곳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해주었다.
정말정말.. 살고 싶은 그런곳..
평생을 아무걱정 없이.
세속의 모든 걱정.고뇌.번민. 그리고 아픔 슬픔 다 잊어버리고
자연을 벗삼아 영원토록 살고 싶어 지는 곳..
천원짜리에 있는 그런 모습과 같았지만
크기는 그다지 크진 않았다
정확히..
한번 둘러보는데 20분정도면 충분할 크기..
하지만 난 이곳을 둘러보는데 1시간 20분이 걸렸다..
보이는 하나하나가 맘속에 쏙 드는데..
그냥 관람하듯이 그렇게 보기엔 너무 아까운 모습이 아닌가? '';
이 사진을 끝으로 도산서원도 마지막 사진이 되어버린다.
어쩜 그렇게 자연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그 자리에 서 있는지..
너무너무 예쁜곳에..
모든 걱정따윈 안해도 될꺼 같은 도산서원...
이번 여행.. 참 잘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