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여행이야기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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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잣나무 숲이 울창한 축령산 자락에 한상경이 설계 조성한 수목원으로, 1996년 5월에 개원하였다.

수목원에는 고향집정원, 허브정원, 능수정원, 분재정원, 야생화정원, 에덴정원, 석정원, 정원나라, 하경정원, 약속의정원(숙근정원), 한국정원, 하늘정원, 침엽수정원 등의 특색 있는 정원이 있다. 이외에 아침광장, 하경전망대, 난전시실, 탑골, 지압로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분재정원 입구에는 방문객들이 쌓은 돌탑과 수령 350년 된 소사나무 분재가 있고, 소나무, 향나무, 화살나무, 모과나무, 진백, 소사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분재들이 자연 상태의 수형대로 분에 담겨 있다.

하경(下景) 정원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정원으로, 대한민국 지도 모형을 하고 있으며, 각종 숙근초와 초화류가 계절마다 화려한 꽃을 피운다.

정원나라에는 주택 정원에 적합한 소규모의 한국 정원 모델들을 전시하였다. 성서정원은 성서 속의 에덴동산에서부터 마지막 하늘나라까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명상할 수 있는 곳이다.

침엽수정원은 잣나무, 구상나무, 주목 등을 심어 송진 냄새를 맡으며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침광장은 사계절 푸른 잔디광장이다. 주변에 축령산과 축령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최진실, 박신양 주연의 영화 ‘편지’의 배경 장소로 유명해지기 시작해 중독, 아유레디, 청춘만화 등의 영화와 불새, 한강수 타령 등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의 촬영 장소다. 연간 60만 명이 넘는 꾸준한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온갖 꽃들과 물소리, 새소리로 풍성하다.

5월말과 6월 초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아이리스 정원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인 독일계 아이리스 1천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 중심에 위치한 아침광장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푸른 잔디를 바라보며 한껏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식물 생태계 관찰은 물론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는 이곳은 한국정원과 하늘정원 사이를 잇는 산책로를 걸으며 애정 듬뿍 담긴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기에 안성맞춤이다. 5월 18일과 24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18일 오후 3시에는 IS Band의 Zazz 공연을 볼 수 있으며, 24일 오후 3시에는 국내 정상 성악가들과 함께 Classic과 사랑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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