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가득 채우는 선율속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 내뻗은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싫어서 나는 밤이라네. 그대가 잠들어있는 사이 나는 그렇게 사그라져버리는 존재. 축복받은 밤이여- 저주받은 밤이여- 너는 나를 버리지 않겠지.
night
night
가득 채우는 선율속에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 내뻗은 손에는 아무것도 없다.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싫어서 나는 밤이라네.
그대가 잠들어있는 사이
나는 그렇게 사그라져버리는 존재.
축복받은 밤이여-
저주받은 밤이여-
너는 나를 버리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