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다쳤네... 누군가가 밴드를 붙여줍니다. 그 사람에게서 향기가 납니다. "향기가 좋네요..." 문득 말해놓고서는 어색하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그 사람에게 문득 내뱉은 말.. "마음도 치료해주실순 없나요" 겸연쩍은듯...고개를 떨구며... "미안합니다" 손에 상처가 나면 밴드로 붙이면 되지만.. 내 마음까지 치료해줄순 없지않을까.. 눈물이란게 흐른다. 아픈 마음이 언제쯤 낳게될지... 이 눈물이 언제쯤 멈출지... lee seung hyoun 13
아픔 치료법
손을 다쳤네...
누군가가 밴드를 붙여줍니다.
그 사람에게서 향기가 납니다.
"향기가 좋네요..."
문득 말해놓고서는 어색하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그 사람에게 문득 내뱉은 말..
"마음도 치료해주실순 없나요"
겸연쩍은듯...고개를 떨구며...
"미안합니다"
손에 상처가 나면 밴드로 붙이면 되지만..
내 마음까지 치료해줄순 없지않을까..
눈물이란게 흐른다.
아픈 마음이 언제쯤 낳게될지...
이 눈물이 언제쯤 멈출지...
lee seung 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