벰파이어 이야기하면 SF공포영화로 인식될 수 있지만 너무 헐리우드영화 익숙했던 걸까? 렛미인은 블럭버스터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내내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잔잔하게 흘러가지만유럽영화(스웨덴)의 쓸쓸하면서도 조용히 감성을 자극하는 화면구조를 가졌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왕따소년 오스칼과 벰파이어 소녀 이엘리...충격적인 장면이 있지만 너무 잔인하지도 너무 무섭지도 않게 다가온다. 아마도 둘의 사랑이 바닥에 잔잔하게 깔려있기 때문일거다. 분명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슬픈사랑이야기여서 인가 한참을 생각하게 한다. 가장 서정적인 호러라는 평을 받는 이영화는 전세계 권위있는 8개 영화제에서 12개상을 수상했다는데 흥미진진 볼거리를 원한다면비추하고 싶지만 색다른 슬픈 사랑이야기에 관심있다면 추천한다. (원제: Let the Right One In)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갑자기 너무 오랫동안 유럽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많이 보았던 유럽영화들이 하나둘씩 생각난다.
[영화] 렛미인(Let Me in)
벰파이어 이야기하면 SF공포영화로 인식될 수 있지만 너무 헐리우드영화 익숙했던 걸까?
렛미인은 블럭버스터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내내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유럽영화(스웨덴)의 쓸쓸하면서도 조용히 감성을 자극하는 화면구조를 가졌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왕따소년 오스칼과 벰파이어 소녀 이엘리...
충격적인 장면이 있지만 너무 잔인하지도 너무 무섭지도 않게 다가온다. 아마도 둘의 사랑이 바닥에 잔잔하게 깔려있기 때문일거다.
분명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슬픈사랑이야기여서 인가 한참을 생각하게 한다.
가장 서정적인 호러라는 평을 받는 이영화는 전세계 권위있는 8개 영화제에서 12개상을 수상했다는데 흥미진진 볼거리를 원한다면
비추하고 싶지만 색다른 슬픈 사랑이야기에 관심있다면 추천한다. (원제: Let the Right One In)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갑자기 너무 오랫동안 유럽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많이 보았던 유럽영화들이 하나둘씩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