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날씨가 흐립니다.일본에서는 100엔이면 어디서든 쉽게 우산을 살 수 있습니다.비닐우산입니다.가볍고 좋습니다.우산을 못 구할때는 전철역에 가면 간혹 무료로 우산을 주기도 합니다. 잠자는 고양이를 본의 아니게 깨우게 됩니다.동경에는 고양이가 참 많습니다. 동경와서 첫날 간 바 거리입니다.고르덴가이.첫날 밤을 잠시 그리워 합니다. 신주쿠의 고마극장 근처의 라멘 지로입니다.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기다려서 먹을만큼 배가 견뎌주지 못합니다.다음에 가기로 합니다. 신주쿠에 있는 가무쿠라입니다.오사카 제일의 라멘 체인점 입니다.배추가 많이 들어가있어 느끼함이 적습니다. 계란이 딱 좋게 익었습니다. 야후제펜,오사카 등지에서 1위라멘입니다.체인점도 상당히 많습니다.가게앞에서 한국말로도 방송이 나옵니다.한국어 메뉴도 있습니다.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야마노테센을 타고 에비스 역에서 내립니다.다이칸야마까지 두한이와 걸어갑니다.초행길이라 길을 헤맵니다.하지만 재미난 카피를 봅니다.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힘이 납니다. 다이칸 야마에 도착합니다.거리를 거닙니다.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한 화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고 판매합니다. YOSHIHITO TAKEUCHI LIVE PAINTING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한산합니다.비가 그치자 우산은 짐이 됩니다. 보기만해도 입에서 녹을것 같아 보이는 디저트입니다.다이칸 야마는 디저트 까페들이 많습니다.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둘이 디저트까페에 있는 상상을 잠시 해 봅니다.가게는 어께뒤로 멀어져 갑니다. 다이칸야마에는 세개의 A.P.C 매장이 있습니다.여성복,남성복,SURPLUS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SURPLUS는 다이칸야마 힐 사이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마침 자켓도 필요하고 해서 충동적으로 한벌 삽니다.지금까지 한번도 입은적 없습니다.충동구매의 단점을 몸소 체험합니다. 다시 에비스로 돌아옵니다.에비스 맥주박물관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맥주시음회를 합니다.5시30분까지 입니다.두세발차로 늦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샤토레스토랑 카페프랑세입니다.역시 남자둘이 칼질을 하고 있을생각을 해봅니다.점점 어께뒤로 멀어져 갑니다. 에비스 비어스테이션 테라스에 자리를 잡습니다.6시 조금 넘었습니다.허기가 집니다.날씨도 쌀쌀해집니다.옷깃을 여밉니다. 토마토엔 치즈 셀러드와 오늘의 소세지,독일식 감자튀김을 시킵니다.맥주는 흑맥주부터 시작,네종류의 맥주를 차례로 마십니다.에비스 맥주는 참 맛있습니다.요즘은 한국 미니스탑에서도 캔맥주가 간혹 팔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래도 구하기힘듭니다. 비가 옵니다.밤이되었고 춥습니다.안으로 자리를 옮깁니다.한국의 비어팩토리와 인테리어가 비슷합니다. 허기진 배를 맥주와 안주로 채웁니다.일요일이라 조금 일찍 문을 닫습니다. 외관이 보기 좋습니다. 에비스역까지 스카이 워크를 타고 갑니다.배가 부른 두한이의 표정이 밝습니다. 문득 라멘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에비스 역 근처에 유명한 라멘집을 기억해냅니다.AFURI설레입니다. 시오라멘소문대로 맛있습니다.계란도 알맞게 익고 차슈도 두툼합니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유자가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습니다.한국에 돌아가기전에 꼭 다시 오리라 다짐합니다. 신주쿠로 돌아옵니다.지나가던 길에 꼬치집을 발견합니다.하지메야입니다.한국여행객분들 세분과 의기투합하게 됩니다.들어갑니다. 한국메뉴가 있습니다.밤새잘말린 오징어구이를 주문하려했는데SOLD OUT입니다. 닭꼬치 입니다.먹음직스럽지만 한국의 꼬치에 비해 뭔가 다르진 않습니다.한국의 압구정 닭꼬치가 생각납니다. 오도오시인 배추입니다.병맥주를 주문해서 한병씩 마십니다. 아쉬움에 근처에 있는 300엔 호프집갑니다.모든 메뉴와 맥주가 300엔입니다.그리고 테이블 TC도 한사람당 두시간 300엔입니다.일본의 바는 테이블 TC가 있는곳이 많습니다.잘 살피고 들어가야 합니다.맥주는 기린 생맥주입니다. 오도오시인 스낵입니다. 인터네셔널메뉴가 없습니다.약 90개의 번호중 무작위로 짚습니다.계란찜입니다. 육회입니다.먹음직스러워는 보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믿음이 안갑니다. 레몬꼬치입니다.기린 생맥주를 다섯잔씩 마십니다.취기가 올라 맨션으로 향합니다. -29일- 늦잠을 잡니다.1시즈음 일어나니 비가 옵니다.우산을 챙겨서 긴자로 향합니다.신주쿠와는 반대쪽에 있어서 전철에 있는 시간이 꽤 지루합니다. 유라쿠쵸역에서 내립니다.무지가 보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와 있지만긴자점은 상당히 큽니다. 긴자 마루이 점에서 해뮬랭을 발견합니다.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눈에 들어오는 후드를 걸쳐봅니다.두한이가 잘 어올린다고 합니다.충동구매를 합니다.이후 한번 입었습니다.충동구매의 단점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두한이와 함께 이것저것 쇼핑을 합니다.저녁이되자 두한이는 피곤해서 얼굴에 짜증기가 가득합니다.롯데리아에 갑니다.한국 롯데리아와는 많이 틀립니다.치즈버거와 데리버거를 시킵니다상당히 느끼합니다.양도 적습니다.두한이는 맛있게 먹고 체합니다. 세이부에서 산 꼼데가르송 플레이 단가라 티셔츠 아주 맘에 듭니다.비가와서 그런지 금방 지칩니다. 긴자거리백화점들이 참 많습니다.쁘랭땅백화점 남성복매장에는 바나나리퍼블릭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루이 긴자점H&M 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이해가 안됩니다.런던의 한적한 H&M을 잠시 떠올립니다. 조금 일찍 맨션으로 돌아옵니다.돌아오는 길에 SEIU에서 초밥과 맥주를 사옵니다.남자둘이 수다떨기 시작합니다.빗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어느새 500ML 사이즈 캔으로 각 5캔째 입니다.갑자기 취기가 올라옵니다.눕습니다.살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속속들이 도쿄탐험 3 (2008년9월26일~ 10월13일) 28일,29일 -다이칸야마,긴자,에비스-
-28일-
날씨가 흐립니다.
일본에서는 100엔이면 어디서든 쉽게 우산을 살 수 있습니다.
비닐우산입니다.
가볍고 좋습니다.
우산을 못 구할때는 전철역에 가면 간혹 무료로 우산을 주기도 합니다.
잠자는 고양이를 본의 아니게 깨우게 됩니다.
동경에는 고양이가 참 많습니다.
동경와서 첫날 간 바 거리입니다.
고르덴가이.
첫날 밤을 잠시 그리워 합니다.
신주쿠의 고마극장 근처의 라멘 지로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기다려서 먹을만큼 배가 견뎌주지 못합니다.
다음에 가기로 합니다.
신주쿠에 있는 가무쿠라입니다.
오사카 제일의 라멘 체인점 입니다.
배추가 많이 들어가있어 느끼함이 적습니다.
계란이 딱 좋게 익었습니다.
야후제펜,오사카 등지에서 1위라멘입니다.
체인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게앞에서 한국말로도 방송이 나옵니다.
한국어 메뉴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야마노테센을 타고 에비스 역에서 내립니다.
다이칸야마까지 두한이와 걸어갑니다.
초행길이라 길을 헤맵니다.
하지만 재미난 카피를 봅니다.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힘이 납니다.
다이칸 야마에 도착합니다.
거리를 거닙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 화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고 판매합니다.
YOSHIHITO TAKEUCHI LIVE PAINTING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한산합니다.
비가 그치자 우산은 짐이 됩니다.
보기만해도 입에서 녹을것 같아 보이는 디저트입니다.
다이칸 야마는 디저트 까페들이 많습니다.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둘이 디저트까페에 있는 상상을 잠시 해 봅니다.
가게는 어께뒤로 멀어져 갑니다.
다이칸야마에는 세개의 A.P.C 매장이 있습니다.
여성복,남성복,SURPLU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SURPLUS는 다이칸야마 힐 사이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침 자켓도 필요하고 해서 충동적으로 한벌 삽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입은적 없습니다.
충동구매의 단점을 몸소 체험합니다.
다시 에비스로 돌아옵니다.
에비스 맥주박물관에서는 저렴한가격에 맥주시음회를 합니다.
5시30분까지 입니다.
두세발차로 늦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샤토레스토랑 카페프랑세입니다.
역시 남자둘이 칼질을 하고 있을생각을 해봅니다.
점점 어께뒤로 멀어져 갑니다.
에비스 비어스테이션 테라스에 자리를 잡습니다.
6시 조금 넘었습니다.
허기가 집니다.
날씨도 쌀쌀해집니다.
옷깃을 여밉니다.
토마토엔 치즈 셀러드와 오늘의 소세지,독일식 감자튀김을 시킵니다.
맥주는 흑맥주부터 시작,
네종류의 맥주를 차례로 마십니다.
에비스 맥주는 참 맛있습니다.
요즘은 한국 미니스탑에서도 캔맥주가 간혹 팔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구하기힘듭니다.
비가 옵니다.
밤이되었고 춥습니다.
안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한국의 비어팩토리와 인테리어가 비슷합니다.
허기진 배를 맥주와 안주로 채웁니다.
일요일이라 조금 일찍 문을 닫습니다.
외관이 보기 좋습니다.
에비스역까지 스카이 워크를 타고 갑니다.
배가 부른 두한이의 표정이 밝습니다.
문득 라멘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에비스 역 근처에 유명한 라멘집을 기억해냅니다.
AFURI
설레입니다.
시오라멘
소문대로 맛있습니다.
계란도 알맞게 익고 차슈도 두툼합니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유자가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돌아가기전에 꼭 다시 오리라 다짐합니다.
신주쿠로 돌아옵니다.
지나가던 길에 꼬치집을 발견합니다.
하지메야입니다.
한국여행객분들 세분과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들어갑니다.
한국메뉴가 있습니다.
밤새잘말린 오징어구이를 주문하려했는데
SOLD OUT입니다.
닭꼬치 입니다.
먹음직스럽지만 한국의 꼬치에 비해 뭔가 다르진 않습니다.
한국의 압구정 닭꼬치가 생각납니다.
오도오시인 배추입니다.
병맥주를 주문해서 한병씩 마십니다.
아쉬움에 근처에 있는 300엔 호프집갑니다.
모든 메뉴와 맥주가 300엔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TC도 한사람당 두시간 300엔입니다.
일본의 바는 테이블 TC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잘 살피고 들어가야 합니다.
맥주는 기린 생맥주입니다.
오도오시인 스낵입니다.
인터네셔널메뉴가 없습니다.
약 90개의 번호중 무작위로 짚습니다.
계란찜입니다.
육회입니다.
먹음직스러워는 보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믿음이 안갑니다.
레몬꼬치입니다.
기린 생맥주를 다섯잔씩 마십니다.
취기가 올라 맨션으로 향합니다.
-29일-
늦잠을 잡니다.
1시즈음 일어나니 비가 옵니다.
우산을 챙겨서 긴자로 향합니다.
신주쿠와는 반대쪽에 있어서 전철에 있는 시간이 꽤 지루합니다.
유라쿠쵸역에서 내립니다.
무지가 보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와 있지만
긴자점은 상당히 큽니다.
긴자 마루이 점에서 해뮬랭을 발견합니다.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후드를 걸쳐봅니다.
두한이가 잘 어올린다고 합니다.
충동구매를 합니다.
이후 한번 입었습니다.
충동구매의 단점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두한이와 함께 이것저것 쇼핑을 합니다.
저녁이되자 두한이는 피곤해서 얼굴에 짜증기가 가득합니다.
롯데리아에 갑니다.
한국 롯데리아와는 많이 틀립니다.
치즈버거와 데리버거를 시킵니다
상당히 느끼합니다.
양도 적습니다.
두한이는 맛있게 먹고 체합니다.
세이부에서 산 꼼데가르송 플레이 단가라 티셔츠 아주 맘에 듭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금방 지칩니다.
긴자거리
백화점들이 참 많습니다.
쁘랭땅백화점 남성복매장에는 바나나리퍼블릭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루이 긴자점
H&M 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런던의 한적한 H&M을 잠시 떠올립니다.
조금 일찍 맨션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SEIU에서 초밥과 맥주를 사옵니다.
남자둘이 수다떨기 시작합니다.
빗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어느새 500ML 사이즈 캔으로 각 5캔째 입니다.
갑자기 취기가 올라옵니다.
눕습니다.
살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