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들이 도쿄탐험 4 (2008년9월26일~ 10월13일) 30일,10월1일 -우에노,시모키타자와,하라주쿠-

마늘2008.11.25
조회104

 

-30일-

 

늦잠을 잡니다.

숙취가 있습니다.

비가 옵니다.

 

 

규돈의 양대산맥 마쯔야입니다.

누마부쿠로 역에 있습니다.

자주 애용합니다.

 

 

1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규돈을 시킵니다.

마쯔야는 미소스프가 나옵니다.

하지만 규돈으로만 따지자면 요시노야가 좋습니다.

셀러드와 계란을 추가로 주문합니다.

 

 

우에노로 향합니다.

좋아하는 곳입니다.

작은거리지만 활력이 넘치는 거리입니다.

우에노내에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타코야키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4개200엔 8개 350엔입니다.

8개를 주문합니다.

맛은 없습니다.

 

 

우에노시장

 

 

GARAKUTA BOEKI

좋아하는 셀렉트 샾입니다.

밖에는 세일하는 티셔츠들이 걸려있습니다.

 

 

반대편입구입니다.

재미난 아이템들을 많이 팝니다.

 

 

오래된 토이샵입니다.

가면들에 눈길이 갑니다.

 

 

느낌좋은 라멘집을 발견합니다.

 

 

돈코츠 챠슈라멘을 주문합니다.

스프가 상당히 짭니다.

아차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수없이 맥주를 시킵니다.

에비스 생맥주는 라멘의 짠맛을 조금이나마 덜어줍니다.

 

 

사람이 없는 이유를 라멘을 다 먹고 알게됩니다.

 

 

전설의 미타스니커즈입니다.

우에노시장에 있습니다.

1층이 전부가 아닙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두근두근

 

 

역시 뉴발란스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300UK 리미티드에디션입니다.

일본에만 들어옵니다.

끝에있는 파란색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어봅니다.

 

 

TEAM33 모델입니다.

뉴발란스에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피팅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전세계에서 미타스니커즈에서만 판매하고있는 580입니다.

역시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덩크하이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사오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녁이됩니다.

신주쿠로 돌아옵니다.

신주쿠의 백화점들을 구경합니다.

 

 

신주쿠의 마루노이치 맨 입니다.

남성복만 있어서 쇼핑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옷은 없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맨션으로 들어옵니다.

2리터팩 사케를 사옵니다.

사발에 사케를 붓고 렌지에 데워 마십니다.

SEIU에서 산 연어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느덧 2리터들이 사케가 동이 납니다.

맥주 12캔을 사옵니다.

 

 

두한이가 미타스니커즈에서 구입한 뉴발란스 574

 

 

한참을 고민하다가 산 1300UK

 

 

 -10월1일-

 

 

 

숙취가 심합니다.

1시경 일어납니다.

 

 

전철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신주쿠로 나와서 점심 먹을 곳을 찾습니다.

해장을 해야합니다.

 

 

전에 지나친 라멘 집을 발견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라멘집들의 입구는 아무런 홍보물이 없습니다.

그러면에서는 이 라멘집은 믿음직합니다.

들어갑니다.

 

 

뒤에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3대째 내려오는 라멘집입니다.

테이블과 바닥이 닭기름으로 인해 미끈미끈합니다.

 

 

숙주가 잔뜩들어있습니다.

마늘도 많아 좋습니다.

해장이 잘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500엔

양이 많습니다.

 

 

챠슈라멘

고기가 많습니다.

닭육수가 베이스입니다.

참 맛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반정도 남깁니다.

주인 얼굴을 보자니 괜히 얼굴이 붉어집니다.

 

시모키타자와로 향합니다.

 

 

작지만 즐거운 거리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라주쿠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카고라는 구제옷 전문점입니다.

구제옷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한이보다 먼저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쉽니다.

 

 

GOPAL

자그만 까페입니다.

이따가 들러서 쉬기로 합니다.

 

 

전선의 몰딩이 참 잘되어있습니다.

한국과는 너무 대조됩니다.

 

 

여행다닐때 옷을 많이 안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현지에서 사서 입고 신습니다.

꼼데가르송 단가라티는 지금도 참 맘에 듭니다.

뉴발란스 신발도 흐믓합니다.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라멘집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배가 부릅니다.

 

 

각종 라멘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라멘집도 발견합니다.

대게 이런 라멘집들은 실속이 없긴합니다.

배도 부릅니다.

지나칩니다.

 

 

아담한 다이닝 바입니다.

다음에 시모키타자와를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한곳 입니다.

 

 

KITAZAWA AZUMADOR

 

 

NORTH SIDE CAFE

 

 

와플이 상당히 먹음직스럽습니다.

 

 

시모키타자와는 한국의 대학로와 비슷합니다.

연극과 공연들을 많이 합니다.

 

 

마켓

내부에는 작은 상점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습니다.

 

 

한산합니다.

 

 

귀여운 인형들

 

 

좋은날씨

 

 

아까들렀던 GOPAL이라는 까페에 갑니다.

아는분을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셀러드

심플하지만 신선합니다.

드레싱도 좋습니다.

 

 

엔쵸비피자

상당히 독특합니다.

다들 먹기를 꺼려하는 가운데 제가 세조각을 먹습니다.

 

 

치킨라이스

맛이 특별하진 않습니다.

 

 

오무라이스

치킨라이스위에 계란을 얹었습니다.

 

 

도쿄에서는 같은방향 열차라도 잘 보고 타야합니다.

급행 특급 쾌속 보통이 있습니다.

가격은 같습니다.

하지만 정차하는 역의 갯수가 틀립니다.

 

 

시간이 남아서 하라주쿠를 들립니다.

다이소가 있습니다.

 

 

하라주쿠의 CHAPTER입니다.

역시 스니커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라주쿠거리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치기 시작합니다.

 

 

VICTIM TOKYO

 

지칩니다.

술은 안마시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