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 징징거리며 보채는 모습도 학창시절 철부지 아이들이 누군가의 시선을 끌기 위한 엉뚱한 반항심도 사랑에 빠진 남녀가 서로의 관심을 끌기위한 여러가지 사랑 작전들도 노년 부부가 자식의 정이 그리워 걸어보는 쓸쓸한 안부전화 한통까지도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관심받고 싶어하는 모습들이잖아 근데 말야 우린 다른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할 뿐 사랑받고 싶어 할 뿐 누군가에게 먼저 관심을 가져주거나 사랑해주지 못했던거 같아. 지금 내 가슴이 외로워 하고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일지도 모르지. 받기만 했을 뿐 주는 것에 아직 익숙치 못해서.. 오늘은 유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가워진 내 마음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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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 징징거리며 보채는 모습도
학창시절 철부지 아이들이 누군가의 시선을 끌기 위한 엉뚱한 반항심도
사랑에 빠진 남녀가 서로의 관심을 끌기위한 여러가지 사랑 작전들도
노년 부부가 자식의 정이 그리워 걸어보는 쓸쓸한 안부전화 한통까지도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관심받고 싶어하는 모습들이잖아
근데 말야 우린 다른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할 뿐
사랑받고 싶어 할 뿐
누군가에게 먼저 관심을 가져주거나 사랑해주지 못했던거 같아.
지금 내 가슴이 외로워 하고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일지도 모르지.
받기만 했을 뿐 주는 것에 아직 익숙치 못해서..
오늘은 유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가워진 내 마음이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