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 A형 여자 : 마음속의 선과 주변의 상황 A형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혹은 A형 여자에게 작업을 좀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을 당신이 하게 된다면? 'ㅅ'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라고 해야하나 =.= 긁적 ;; A형 하면 딱 떠오르는 두가지 키워드가 있다 'ㅅ' '마음속의 선' 과 '주변의 상황' 앞서서도 잠깐 간단히 언급했지만...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A형은 저 두가지로 성격이 압축된다고 볼수 있다... A형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마음속에 자신의 가치관가 기준에 맞는 선을 꼭 긋고..그 선 안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만으로 사람을 대하고 절대 선을 벗어나는 범위로는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또 이 선은 특수한 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이상 잘 변경되지 않는다... A형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일단 본능적으로 마음속에 선을 긋게 되는데 예를 들면... 뭐 선후배 사이, 혹은 직장동료, 그냥 친구, 좋아하는 사람 등등 이런 마음속에 선을 그어놓게 되면 그 선을 넘어가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며 그 선을 넘어가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선을 긋는 시점에 좀 주목할 필요성이 있는데 위에 언급했듯 A형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선을 긋는다 했는데 이는 즉 맨 첫 만남을 의미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맨 처음 서로 알게 되는 것은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 그 상황을 나눠보면 쭉 알고 지내야 하는 사이와 만나고나서 쭉 알고 지낼 필요가 없는 사이... 이 두가지로 양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면 대학교 1년 선후배 사이 같은 경우는 앞으로 최소 3년이상 쭉 알고 부딪혀야만 하는 사이다... 직장 동료, 직장 선후배 같은 경우는 앞으로 몇년을 알고 지내야 하는지 측정 불가능할 정도로 오래볼 사이이다... 반대로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만난 사이라면 굳이 여자쪽에서 연락을 취하던가, 남자쪽에서 여자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만나자고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또 만날 확률 보다는 안만날 확률이 높은 사이이다... 남자가 길을 걸어가다가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말을 걸어서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 역시 앞으로 만나고 싶으면 만날수도 있지만 결코 지속적으로 쭉 만나고 부딪혀야 하는... 그런 사이라고 할 수 없다 'ㅅ' 저 두가지 사이중에서 A형 여자와 남자가 연인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 후자다.... 왜냐고 묻거든 좀만 깊이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건데 만나서 바로 대인관계에 대한 마음의 선을 긋는게 A형인데 뭔가 앞으로 쭉 만날 구실이 있는 그런 상황에서 선을 그으면 그 선이란게 상당히 구체적으로 가닥이 잡히게 된다... 선후배, 친구, 동료, 거래처 사람, 손님 등등... 하지만 쭉 만날 구실이 없는 상황이면 구체적으로 선을 긋고 자시고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선 그어봤자 뭐하나 'ㅅ' 앞으로 볼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즉 사람을 대할때의 심리적 한계선이 낮아지고 포용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ㅅ' 거꾸로 접근해보면 오히려 소개팅, 미팅, 헌팅 같은 일발적인 만남 풀어서 설명하면 뭔가 이성을 만나기 위한 자리... 라는 것 자체가 A형이 애초에 마음의 선을 그을때 사귈까 말까, 좋아할까 말까 라고 접근하기에 더 쉽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ㅅ' 그럼 A형이랑 선후배로 만나고 직장관계로 만난 남자들은 전부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인가? 이 질문의 대답은 당연히 No 이다 굳이 추천을 하자면 A형이 확실하게 선을 그을수 있는 저런 조건에서 만나게 되었다면 초반에 들이대보는 것이 훨 낫다... 애초에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기본적인 선을 마음속에 긋기 전에 호감을 나타내면 선후배 사이라는 선 보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구나 라는 선을 먼저 그을수도 있기 때문.. 계속 선후배를 예로 들먹거리게 되는데... 이는 특정 인물들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필자가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이라서 뭐 어쩔수 없다 ;;; 선후배로 몇년이상 쭉 알고 지낸 A형 여자와 남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ㅅ' 이미 A형 여자 마음속에는 이 사람과 나는 단순한 선후배사이다 라는 마음의 선이 그어지고 또 특정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이상 이 선은 잘 변하지 않는다... 즉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대학교에 막 입학한 A형 여자에게 잘대해주고 챙겨주고 호감을 나타내면 A형 특성인 마음의 선을 선후배 사이 라고 가닥을 잡기전에 아 이사람은 나한테 참 잘대해주고 친절하다...나도 호감이 간다 라는 선이 생길 확률이 높다... 아직 기본적인 대인관계에 대한 마음의 선을 긋기 전에 그런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연인사이로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뭐 이런 소리란 것이다 =.= 긁적 ;; 필자는 5번의 연애경험이 있는데 전부 죄다 A형이고 뭔가 오래 지속적으로 알고 지내야 하는 사이가 아닌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축제에서 만난... 혹은 온라인 상으로 알게되다가 친해져서 오프라인으로 만난... 혹은 친구의 여자친구 였어가지고 몇번 지나가면서 인사해서 얼굴만 아는...뭐 그런 사이에서 시작했다 'ㅅ' 물론 만나자마자 바로 좋아한다고 들이댄건 두말할 것도 없다..=.= 물론 그 시절에 이런 혈액형에 대한 개념이 박혀있어서 그런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ㅅ' 어쩌다 보니 그렇네 =.= 이건 후에 나올 B형 남자 란 주제의 글에서 쓰도록 하고... 그럼 몇년간 알고 지낸 친구, 선후배, 동료 그 밖의 지인들인 A형과의 기회는 완전히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인가? 뭐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생각나는 방법은 =.= 뭐 암튼... 맨 처음에 말한 두가지의 키워드 중 하나인 '주변의 상황' 이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자 'ㅅ' A형은 내가 보기에 정말 희한할 정도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상황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굳이 설명을 하면 내가 이 행동을 했을때 결과적으로 주어지는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여길까 하는 생각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대인관계에 주는 영향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 기타 모든 내가 이 행동을 취했을때 내 주변에 일어나는 파동 같은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민감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위의 것들중 자기가 취한 행동에 대해서 주변에 어떠한 파동이라도 영향을 끼칠 염려가 있을시에는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해 절대로 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A형은 'ㅅ' 이는 연애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매우 성가신 것이 될수 밖에 없다... 아무리 A형 여자 자신이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저 남자를 싫어하면 과감히 포기해버릴수도 있는 경향을 가진 다는 뜻도 되며... 주변 상황이 사랑을 허락지 않는다면 머리속에서 완전 지워버릴수도 있는 그런 경향도 가지고 있다는 뜻도 된다... 그렇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주변을 잘 공략하면 오히려 A형 여자의 마음을 더 쉽게 얻을수도 있다는 말도 된다... 그 사람과 친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서 그들에게 잘보이며 그 사람이 어떠한 것을 중점적으로 신경을 쓰는지를 알아내고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해내며 그 사람과 내가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있어서의 주변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캐치해내면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의 확률은 매우 급상승한다 'ㅅ' 하지만 저게 말은 쉽지 상당히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상당한 기초작업과 심각하게 공을 많이 들여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 원래 A형이란게 상당히 세심하고 복잡한 스타일중 하나라 그럴수 밖에 없다 'ㅅ' 엄청난 물밑작업과 능숙한 밀고 당기기와 꾸준한 인내력... 저런게 많이 필요하다 'ㅅ' 최소 아무리 빨라도 공식적인 연인사이가 되기 위해서는 2주 이상의 작업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밑작업 빼고, 단순히 2주라는게 아니라 2주동안 끊임없이 연락하고 들이대는 그런...) 본인 역시 대략 평균 한달정도의 작업기간?? 정도인 기억이 나고 얼마전에 수집한 자료인 아는 사람 M모군 여자친구 역시 A형인데 대략적인 사귀기까지에 소요된 시간 한달 'ㅅ' 풉 ;; 아 그리고 A형의 마음속의 선을 움직이는데에는 주변의 상황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 영향을 끼친다기보다는... 이미 마음속의 선이 멀리 그어져 있는 상태지만... 이 사람과 내가 연인사이가 되어도 내 주변에 끼치는 영향, 피해 같은 것이 전혀 제로다... 혹은 오히려 역영향을 준다...라는 것을 A형이 판단하게 되면 멀리 그어진 마음의 선도 움직일수 있다 라는 뜻이다 'ㅅ' 극단적인 상황을 말해보자면... A형 주변의 대부분의 친한사람들이 전부 A형보고 '야 저사람이랑 사귀어봐~' '저 사람 괜찮던데?' 이런 말들을 해대기 시작하면... A형은 주변상황에 엄청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심각한 신경을 쓰기 시작하다보면 이런식으로 생각의 패턴이 흘러간다... '허...내 주변에서 전부 저사람이랑 사귀라 그러네 내 주변에서 전부 내가 저 사람이랑 사귀길 바라고 있는 그런건가 내가 저사람이랑 사귀면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건가... 아 여기서 내가 저사람이랑 안사귀면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인가...아 사귀어야 하나..?..' 주변을 신경쓰는 생각이 저런 사귀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낳는 생각의 패턴을 그냥 단순히 예로 든거다... 물론 극단적인 예라고 볼수도 있다 'ㅅ' 하지만 좀 찾아보면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쉬운 예로 내 이웃에 사는 신랑 신부...신부가 A형이다...'ㅅ' 과거 먼 옛날... 술 먹다가 이 신랑 신부...둘이 사귈랑 말랑 할때 쯔음... 필자가 A형한테 왈... '둘이 몇번 만났어?? 뭐?? 4번정도?? 뭐 둘이 서로 어떻게 생각해?? 좋아?? 너 외롭지?? 아 그럼 그냥 사귀어 뭘 망설여...중얼중얼 자 그럼 오늘부터 둘이 사귀는 날로 합의 땅땅땅' 실제로 나는 진짜로 저런식으로 말을 했었다 =.= 그리고 실제로 내가 술먹고 저런게 진상 부린날 사귀기 시작했다... 뭐...저 A형 여자는 나의 이런생각에 어떤 생각을 할진 모르지만... 나는 내 스스로 얘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얘도 나를 친해한다고 생각한다 'ㅅ' 얼마전 결혼기념일에 다같이 만나서 나한테 그러던데... '솔직히 그때 사귈까 말까 했었었는데...니가 하도 사귀라고 부추겨서 사귄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그리고 사귀어서 결혼했다는 =.= 뭐 주변에서 부추기면 쉽게 흔들리는 성향도 있는 관계로... 주변을 먼저 포섭해 놓는 것도 어떻게 보면 현명한 방법일지도... 그 밖에 떠오르는게... A형 하면 세심함... A형 앞에서 절대로 트름을 하거나 코를 파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건 자살행위라고 할수 있다 'ㅅ' 원초적으로 세심할수 밖에 없게 태어난 A형 상... 저런 것을 안보려고 해도 거의 자동적으로 저런 것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ㅅ' 그리고 한번 밉보인 인상은 A형 마음속의 선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뭐 연인사이가 되고 나서 코를 파든 방구를 끼든 똥을 싸든 그런건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연인사이가 되기 전의....저런 행동 패턴을 보여주는 것은.... 말리고 싶다 =.= 철푸덕 참으로 골때리게 엄청난 공을 들이면서 적당한 밀고 당기기도 해주어야하면서 주변의 상황의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며 끈질긴 인내력을 가지면서 꾸준히 참으면서 절대로 미운 짓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 A형 'ㅅ' 내가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A형 여자만 5번 좋아해서 5번이나 연애를 하게 되었던 건지 =.= 토...토나온다 ;;; 6
진정한 A형 여자의 실체를 밝힌다! A형 여자에 대하여
Part. 2 - A형 여자 : 마음속의 선과 주변의 상황
A형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혹은
A형 여자에게 작업을 좀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을 당신이
하게 된다면? 'ㅅ'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라고 해야하나 =.=
긁적 ;;
A형 하면 딱 떠오르는 두가지 키워드가 있다 'ㅅ'
'마음속의 선' 과 '주변의 상황'
앞서서도 잠깐 간단히 언급했지만...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A형은 저 두가지로 성격이 압축된다고
볼수 있다...
A형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마음속에 자신의 가치관가 기준에 맞는
선을 꼭 긋고..그 선 안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만으로 사람을
대하고 절대 선을 벗어나는 범위로는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또 이 선은 특수한 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이상
잘 변경되지 않는다...
A형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일단 본능적으로 마음속에 선을
긋게 되는데
예를 들면...
뭐 선후배 사이, 혹은 직장동료, 그냥 친구, 좋아하는 사람 등등
이런 마음속에 선을 그어놓게 되면
그 선을 넘어가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며
그 선을 넘어가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선을 긋는 시점에 좀 주목할 필요성이 있는데
위에 언급했듯 A형 여자가 남자를 만나면 선을 긋는다 했는데
이는 즉 맨 첫 만남을 의미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맨 처음 서로 알게 되는 것은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
그 상황을 나눠보면 쭉 알고 지내야 하는 사이와
만나고나서 쭉 알고 지낼 필요가 없는 사이...
이 두가지로 양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면 대학교 1년 선후배 사이 같은 경우는
앞으로 최소 3년이상 쭉 알고 부딪혀야만 하는 사이다...
직장 동료, 직장 선후배 같은 경우는 앞으로 몇년을 알고
지내야 하는지 측정 불가능할 정도로 오래볼 사이이다...
반대로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만난 사이라면
굳이 여자쪽에서 연락을 취하던가, 남자쪽에서 여자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만나자고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또 만날 확률 보다는 안만날 확률이 높은 사이이다...
남자가 길을 걸어가다가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말을 걸어서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 역시 앞으로 만나고 싶으면 만날수도 있지만
결코 지속적으로 쭉 만나고 부딪혀야 하는...
그런 사이라고 할 수 없다 'ㅅ'
저 두가지 사이중에서 A형 여자와 남자가 연인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 후자다....
왜냐고 묻거든 좀만 깊이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건데
만나서 바로 대인관계에 대한 마음의 선을 긋는게 A형인데
뭔가 앞으로 쭉 만날 구실이 있는 그런 상황에서 선을 그으면
그 선이란게 상당히 구체적으로 가닥이 잡히게 된다...
선후배, 친구, 동료, 거래처 사람, 손님 등등...
하지만 쭉 만날 구실이 없는 상황이면
구체적으로 선을 긋고 자시고 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선 그어봤자 뭐하나 'ㅅ' 앞으로 볼일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즉 사람을 대할때의 심리적 한계선이 낮아지고
포용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ㅅ'
거꾸로 접근해보면 오히려 소개팅, 미팅, 헌팅 같은 일발적인 만남
풀어서 설명하면 뭔가 이성을 만나기 위한 자리...
라는 것 자체가 A형이 애초에 마음의 선을 그을때
사귈까 말까, 좋아할까 말까 라고 접근하기에 더 쉽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ㅅ'
그럼 A형이랑 선후배로 만나고 직장관계로 만난 남자들은
전부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인가?
이 질문의 대답은 당연히 No 이다
굳이 추천을 하자면 A형이 확실하게 선을 그을수 있는
저런 조건에서 만나게 되었다면 초반에 들이대보는 것이 훨 낫다...
애초에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기본적인 선을 마음속에 긋기 전에
호감을 나타내면 선후배 사이라는 선 보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구나 라는 선을 먼저 그을수도 있기 때문..
계속 선후배를 예로 들먹거리게 되는데...
이는 특정 인물들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필자가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이라서 뭐 어쩔수 없다 ;;;
선후배로 몇년이상 쭉 알고 지낸 A형 여자와 남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ㅅ'
이미 A형 여자 마음속에는 이 사람과 나는 단순한 선후배사이다
라는 마음의 선이 그어지고 또 특정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이상
이 선은 잘 변하지 않는다...
즉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대학교에 막 입학한 A형 여자에게 잘대해주고 챙겨주고
호감을 나타내면
A형 특성인 마음의 선을 선후배 사이 라고 가닥을 잡기전에
아 이사람은 나한테 참 잘대해주고 친절하다...나도 호감이 간다
라는 선이 생길 확률이 높다...
아직 기본적인 대인관계에 대한 마음의 선을 긋기 전에
그런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연인사이로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뭐 이런 소리란 것이다 =.= 긁적 ;;
필자는 5번의 연애경험이 있는데 전부 죄다 A형이고
뭔가 오래 지속적으로 알고 지내야 하는 사이가 아닌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축제에서 만난...
혹은 온라인 상으로 알게되다가 친해져서 오프라인으로 만난...
혹은 친구의 여자친구 였어가지고 몇번 지나가면서 인사해서
얼굴만 아는...뭐 그런 사이에서 시작했다 'ㅅ'
물론 만나자마자 바로 좋아한다고 들이댄건 두말할 것도 없다..=.=
물론 그 시절에 이런 혈액형에 대한 개념이 박혀있어서 그런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ㅅ' 어쩌다 보니 그렇네 =.=
이건 후에 나올 B형 남자 란 주제의 글에서 쓰도록 하고...
그럼 몇년간 알고 지낸 친구, 선후배, 동료 그 밖의 지인들인
A형과의 기회는 완전히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인가?
뭐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생각나는 방법은 =.=
뭐 암튼...
맨 처음에 말한 두가지의 키워드 중 하나인 '주변의 상황'
이란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자 'ㅅ'
A형은 내가 보기에 정말 희한할 정도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상황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굳이 설명을 하면 내가 이 행동을 했을때 결과적으로 주어지는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여길까 하는 생각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대인관계에 주는 영향
나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
기타 모든 내가 이 행동을 취했을때 내 주변에 일어나는 파동
같은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민감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위의 것들중 자기가 취한 행동에 대해서 주변에 어떠한 파동이라도
영향을 끼칠 염려가 있을시에는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해
절대로 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A형은 'ㅅ'
이는 연애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매우 성가신 것이 될수 밖에 없다...
아무리 A형 여자 자신이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저 남자를 싫어하면 과감히 포기해버릴수도
있는 경향을 가진 다는 뜻도 되며...
주변 상황이 사랑을 허락지 않는다면
머리속에서 완전 지워버릴수도 있는 그런 경향도 가지고
있다는 뜻도 된다...
그렇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주변을 잘 공략하면
오히려 A형 여자의 마음을 더 쉽게 얻을수도 있다는 말도 된다...
그 사람과 친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서 그들에게 잘보이며
그 사람이 어떠한 것을 중점적으로 신경을 쓰는지를 알아내고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해내며
그 사람과 내가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있어서의
주변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캐치해내면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의 확률은 매우 급상승한다 'ㅅ'
하지만 저게 말은 쉽지 상당히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상당한 기초작업과
심각하게 공을 많이 들여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
원래 A형이란게 상당히 세심하고 복잡한 스타일중 하나라
그럴수 밖에 없다 'ㅅ'
엄청난 물밑작업과 능숙한 밀고 당기기와 꾸준한 인내력...
저런게 많이 필요하다 'ㅅ'
최소 아무리 빨라도 공식적인 연인사이가 되기 위해서는
2주 이상의 작업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밑작업 빼고, 단순히 2주라는게 아니라 2주동안 끊임없이
연락하고 들이대는 그런...)
본인 역시 대략 평균 한달정도의 작업기간?? 정도인 기억이 나고
얼마전에 수집한 자료인 아는 사람 M모군 여자친구 역시 A형인데
대략적인 사귀기까지에 소요된 시간 한달 'ㅅ' 풉 ;;
아 그리고 A형의 마음속의 선을 움직이는데에는
주변의 상황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
영향을 끼친다기보다는...
이미 마음속의 선이 멀리 그어져 있는 상태지만...
이 사람과 내가 연인사이가 되어도
내 주변에 끼치는 영향, 피해 같은 것이 전혀 제로다...
혹은 오히려 역영향을 준다...라는 것을
A형이 판단하게 되면 멀리 그어진 마음의 선도 움직일수 있다
라는 뜻이다 'ㅅ'
극단적인 상황을 말해보자면...
A형 주변의 대부분의 친한사람들이 전부 A형보고
'야 저사람이랑 사귀어봐~'
'저 사람 괜찮던데?'
이런 말들을 해대기 시작하면...
A형은 주변상황에 엄청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심각한 신경을 쓰기 시작하다보면
이런식으로 생각의 패턴이 흘러간다...
'허...내 주변에서 전부 저사람이랑 사귀라 그러네
내 주변에서 전부 내가 저 사람이랑 사귀길 바라고 있는 그런건가
내가 저사람이랑 사귀면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건가...
아 여기서 내가 저사람이랑 안사귀면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인가...아 사귀어야 하나..?..'
주변을 신경쓰는 생각이 저런 사귀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낳는
생각의 패턴을 그냥 단순히 예로 든거다...
물론 극단적인 예라고 볼수도 있다 'ㅅ'
하지만 좀 찾아보면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쉬운 예로 내 이웃에 사는 신랑 신부...신부가 A형이다...'ㅅ'
과거 먼 옛날...
술 먹다가 이 신랑 신부...둘이 사귈랑 말랑 할때 쯔음...
필자가 A형한테 왈...
'둘이 몇번 만났어?? 뭐?? 4번정도?? 뭐 둘이 서로 어떻게 생각해??
좋아?? 너 외롭지?? 아 그럼 그냥 사귀어 뭘 망설여...중얼중얼
자 그럼 오늘부터 둘이 사귀는 날로 합의 땅땅땅'
실제로 나는 진짜로 저런식으로 말을 했었다 =.=
그리고 실제로 내가 술먹고 저런게 진상 부린날 사귀기 시작했다...
뭐...저 A형 여자는 나의 이런생각에 어떤 생각을 할진 모르지만...
나는 내 스스로 얘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얘도 나를 친해한다고
생각한다 'ㅅ'
얼마전 결혼기념일에 다같이 만나서 나한테 그러던데...
'솔직히 그때 사귈까 말까 했었었는데...니가 하도 사귀라고
부추겨서 사귄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그리고 사귀어서 결혼했다는 =.=
뭐 주변에서 부추기면 쉽게 흔들리는 성향도 있는 관계로...
주변을 먼저 포섭해 놓는 것도 어떻게 보면 현명한 방법일지도...
그 밖에 떠오르는게...
A형 하면 세심함...
A형 앞에서 절대로 트름을 하거나 코를 파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건
자살행위라고 할수 있다 'ㅅ'
원초적으로 세심할수 밖에 없게 태어난 A형 상...
저런 것을 안보려고 해도 거의 자동적으로 저런 것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ㅅ'
그리고 한번 밉보인 인상은 A형 마음속의 선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뭐 연인사이가 되고 나서 코를 파든 방구를 끼든 똥을 싸든
그런건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연인사이가 되기 전의....저런 행동 패턴을 보여주는 것은....
말리고 싶다 =.= 철푸덕
참으로 골때리게 엄청난 공을 들이면서 적당한 밀고 당기기도
해주어야하면서 주변의 상황의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며
끈질긴 인내력을 가지면서 꾸준히 참으면서
절대로 미운 짓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 A형 'ㅅ'
내가 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A형 여자만 5번 좋아해서
5번이나 연애를 하게 되었던 건지 =.=
토...토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