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쏠비치 라오텔

김래항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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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이 잘 안되는 라오텔, 이번에는 가까스로 가게 되었다.

 

 

야경이 낮보다 더 멋있는듯

 

젤로 감동적이 었던건 미니바에 와인잔이 있다는것..더이상 가져간 와인을 물컵에 마시지 않았다.셀카질에  푹 빠져있는 아저씨

 

 씨뷰룸은 조금 더 비싼데 비싼만큼 값을 했다. 바닷가전망의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는것도 하나의 감동이었음.

 

 

6시 50분경 해가 떠오르기전의 여명, 자연이 주는 오색찬란한 하늘빛은 감동 그 자체이다. 엽서에 나올만한 사진을 나도 찍을 수 있었다.

 

또하나의 재미는 아쿠아월드. 바다가보이는 노천온천에 몸을 담구고 풍욕을 즐긴다. 내리쬐는 태양 때문에 춥지가 않다.

온천하기에는 시끌벅쩍한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은듯 하다.  퍼포먼스를 남겨야 한다는 남편 때문에 등짝 사진 하나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