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가 뜨거워질 정도로 자주, 오래 전화하는 건 커플들만의 특권이야. 그래서 커플을 위한 요금제도도 있잖아. 그런데 월말이 되면 은근히 자존심을 건 사랑 싸움을 하게 돼. 그 이유는 바로 무료 요금이 누가 더 많이 남았나 하는 것 때문이야. 전화를 많이 하면 요금이 조금 남게 되잖아. 그럼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애인에게 큰 소리를 떵떵~ 치게 되거든. 결국 요금이 조금 남은 사랑이 더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했다는 증거가 된다구.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사용해~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 궁금해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별로 궁금해 하지 않다는 것도 의심해 볼 일이야. 생각보다 통화 횟수나 시간이 적은 애인이라면 통화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봐. 눈 뜨자 마자 전화를 하게 만들기 위해 모닝콜을 애인에게 부탁해. 그리곤 식사 시간 전까지 문자 메세지를 날려. '할 말 있어. 지금 전화해'라고 간단히 보내. 궁금해서 전화를 할 수 있게 말야. 그렇다고 하루 종일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날리면 효과가 떨어지겠지? 통화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느껴진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 요즘은 메신저나 이메일로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꼭 핸드폰 통화량으로 사랑의 무게를 가늠하는 건 무리야. 새로 나온 이메일 카드나 음악 사이트에 있는 뮤직 메시지 등을 보내는 걸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꾸는 거야. 그런데 오히려 답 메일이 안 와 더 답답하다구? 그럴 때는 무시무시한 내용을 담고 있는 폭탄 메일을 보내. 또는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거야.
상황 2 데이트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몇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이나 갑자기 일이 생겨 늦을 수도 있어. 하지만 대체적으로 늦는 사람은 계속 늦고 기다리는 사람은 계속 기다려. 5분 10분은 애교로 봐 줄 수 있지만 30분이 넘어가면 정말 화가 나지.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 걸까? 날 뭘로 보길래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지. 그리고 늦게 나타난 애인에게 이렇게 말해. '내가 널 이만 큼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기다려 준거야 알아?'
상대를 배려하는 맘을 갖게 해줘~
기다리고 있는 애인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무리한 약속은 잡지 않는 것이 옳아. 계속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난다면 여친을 덜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아. 그렇다면 기다리는 사람 마음이 어떤 건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거야. 주말이나 휴일의 데이트에 10분 정도 늦게 나가. 골탕 먹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해. 자기도 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느껴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약속 시간에 늦는 것이 사랑과는 별개로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어. 그럴 땐 약속 시간을 30분 정도 앞 당겨 잡아 그 습관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애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 그럴 땐 생산적으로 기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아. 무턱대고 길에서 기다린다면 점점 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PC방을 간다거나 미뤄뒀던 책을 읽는다거나, 밀린 일을 마무리 하거나 나를 위해 시간을 활용해. 잠시나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가 더 사랑하나? 하는 문제로 싸움 하는 일은 줄 거야.
상황 3 싸움 후 '미안해'를 먼저 한다
사랑과 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늘 함께 다녀. 사랑하면 할수록 싸움도 많아져.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싸울 일이 없잖아? 그런데 싸우고 나면 나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 받지는 않았는지. 혹시 나랑 싸워 날 떠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 결국 잘못이 없어도 먼저 사과를 하게 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끼기 때문에 '미안해'를 연발하게 된다구.
두려움을 느끼는 연인의 심리를 이해해줘~
사랑 싸움은 누가 먼저 화해를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화해를 하느냐가 더 중요해. 어떤 상황이든 먼저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이유가 있어. 자신의 사과가 거절 당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일 수 있어. 사람이 두려운 심리를 갖게 되면 방어적이 돼. 그래서 연인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당장의 상황을 피하고 싶어해. 이런 행동은 연인을 덜 사랑해서가 아냐. 어설픈 행동으로 연인을 잃을 까봐 두려워하는 거니까 먼저 화해를 청한다고 자존심 상해하지마. (물론 자존심을 내세우며 먼저 화해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편안한 대화 가져봐. 대화가 익숙한 커플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두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거든.
상황 4 둘 만의 스페셜 데이를 그냥 지나친다
연인사이에 둘 만의 특별한 기억은 아주 중요해. 여자들은 기념일의 이벤트로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어떻게 그 특별한 날들을 잊을 수 있어? 사소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큼직한 사건들도 잊어버리면 큰일나. 한 두 번이 아니라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상대방을 덜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어.
자신의 욕구를 위해 사랑을 저울질 하지마~
마음이 꼭! 맞는 연인사이도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어. 내 마음, 생각을 남도 같이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야. 특히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기념일 같을 걸 잘 기억 못해. 여자들이 기념일 같은 특별한 것에 큰 의미를 두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해서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욕구가 충족되면 몇 배의 기쁨을 느끼게 되거든. 그런데 연인이 나와 딱! 들어맞는 행동을 안 할 때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분명해'라며 그 사랑을 의심하는 거지. 오히려 상대방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기념일을 잊는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라는 한 마디 말로 '정말 내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거야.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을 갖자구.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 그래도 너무 심하게 기념일을 잊는 남친에게는 핸드폰 메모리에 둘 만의 날을 입력해 줘. 혹은 메일링을 통해 기념일을 알려 줄 수 도 있구. 어릴 적 '000는 내 생일이다~'라고 자랑했던 것처럼 애인에게도 기념일을 자랑하는 건 절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냐.
연인들이 주도권 싸움을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끊임없이 심리적인 싸움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준 사랑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짜증이 나고 화를 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랑에 대해 확인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끊임 없이 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지는 것. 이는 받고 싶어하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이 일어나게 된다.
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만일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이 잘 지낼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는 있지 않는가? 최소한 우리는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누가 더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는가? 돌아보고 함께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HOT! 궁금증~ 그와 나 누가 더 사랑할까?
HOT! 궁금증~ 그와 나 누가 더 사랑할까?
상황 1 핸드폰 무료통화가 더 조금 남았다
전화기가 뜨거워질 정도로 자주, 오래 전화하는 건 커플들만의 특권이야. 그래서 커플을 위한 요금제도도 있잖아. 그런데 월말이 되면 은근히 자존심을 건 사랑 싸움을 하게 돼. 그 이유는 바로 무료 요금이 누가 더 많이 남았나 하는 것 때문이야. 전화를 많이 하면 요금이 조금 남게 되잖아. 그럼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애인에게 큰 소리를 떵떵~ 치게 되거든. 결국 요금이 조금 남은 사랑이 더 많이 보고 싶어하고 사랑했다는 증거가 된다구.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 궁금해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별로 궁금해 하지 않다는 것도 의심해 볼 일이야. 생각보다 통화 횟수나 시간이 적은 애인이라면 통화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봐. 눈 뜨자 마자 전화를 하게 만들기 위해 모닝콜을 애인에게 부탁해. 그리곤 식사 시간 전까지 문자 메세지를 날려. '할 말 있어. 지금 전화해'라고 간단히 보내. 궁금해서 전화를 할 수 있게 말야.
그렇다고 하루 종일 이런 내용의 메시지를 날리면 효과가 떨어지겠지? 통화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느껴진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 요즘은 메신저나 이메일로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꼭 핸드폰 통화량으로 사랑의 무게를 가늠하는 건 무리야. 새로 나온 이메일 카드나 음악 사이트에 있는 뮤직 메시지 등을 보내는 걸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꾸는 거야. 그런데 오히려 답 메일이 안 와 더 답답하다구? 그럴 때는 무시무시한 내용을 담고 있는 폭탄 메일을 보내. 또는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거야.
상황 2 데이트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
몇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이나 갑자기 일이 생겨 늦을 수도 있어. 하지만 대체적으로 늦는 사람은 계속 늦고 기다리는 사람은 계속 기다려. 5분 10분은 애교로 봐 줄 수 있지만 30분이 넘어가면 정말 화가 나지.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 걸까? 날 뭘로 보길래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지. 그리고 늦게 나타난 애인에게 이렇게 말해. '내가 널 이만 큼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기다려 준거야 알아?'
기다리고 있는 애인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무리한 약속은 잡지 않는 것이 옳아. 계속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난다면 여친을 덜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좋아. 그렇다면 기다리는 사람 마음이 어떤 건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거야. 주말이나 휴일의 데이트에 10분 정도 늦게 나가. 골탕 먹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해. 자기도 기다리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느껴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약속 시간에 늦는 것이 사랑과는 별개로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어. 그럴 땐 약속 시간을 30분 정도 앞 당겨 잡아 그 습관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애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 그럴 땐 생산적으로 기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아. 무턱대고 길에서 기다린다면 점점 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PC방을 간다거나 미뤄뒀던 책을 읽는다거나, 밀린 일을 마무리 하거나 나를 위해 시간을 활용해. 잠시나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누가 더 사랑하나? 하는 문제로 싸움 하는 일은 줄 거야.
상황 3 싸움 후 '미안해'를 먼저 한다
사랑과 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늘 함께 다녀. 사랑하면 할수록 싸움도 많아져.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싸울 일이 없잖아? 그런데 싸우고 나면 나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 받지는 않았는지. 혹시 나랑 싸워 날 떠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안절부절 못해 결국 잘못이 없어도 먼저 사과를 하게 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끼기 때문에 '미안해'를 연발하게 된다구.
사랑 싸움은 누가 먼저 화해를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화해를 하느냐가 더 중요해. 어떤 상황이든 먼저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이유가 있어. 자신의 사과가 거절 당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일 수 있어. 사람이 두려운 심리를 갖게 되면 방어적이 돼. 그래서 연인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당장의 상황을 피하고 싶어해. 이런 행동은 연인을 덜 사랑해서가 아냐. 어설픈 행동으로 연인을 잃을 까봐 두려워하는 거니까 먼저 화해를 청한다고 자존심 상해하지마. (물론 자존심을 내세우며 먼저 화해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편안한 대화 가져봐. 대화가 익숙한 커플이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두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거든.
상황 4 둘 만의 스페셜 데이를 그냥 지나친다
연인사이에 둘 만의 특별한 기억은 아주 중요해. 여자들은 기념일의 이벤트로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어떻게 그 특별한 날들을 잊을 수 있어? 사소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큼직한 사건들도 잊어버리면 큰일나. 한 두 번이 아니라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건 상대방을 덜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어.
마음이 꼭! 맞는 연인사이도 생각이 똑같을 수는 없어. 내 마음, 생각을 남도 같이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야. 특히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기념일 같을 걸 잘 기억 못해. 여자들이 기념일 같은 특별한 것에 큰 의미를 두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해서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욕구가 충족되면 몇 배의 기쁨을 느끼게 되거든. 그런데 연인이 나와 딱! 들어맞는 행동을 안 할 때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 분명해'라며 그 사랑을 의심하는 거지. 오히려 상대방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기념일을 잊는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거야'라는 한 마디 말로 '정말 내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거야.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을 갖자구.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 그래도 너무 심하게 기념일을 잊는 남친에게는 핸드폰 메모리에 둘 만의 날을 입력해 줘. 혹은 메일링을 통해 기념일을 알려 줄 수 도 있구. 어릴 적 '000는 내 생일이다~'라고 자랑했던 것처럼 애인에게도 기념일을 자랑하는 건 절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냐.
연인들이 주도권 싸움을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끊임없이 심리적인 싸움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준 사랑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짜증이 나고 화를 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랑에 대해 확인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끊임 없이 주도권 쟁탈전이 벌어지는 것. 이는 받고 싶어하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이 일어나게 된다.
학자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만일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이 잘 지낼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는 있지 않는가? 최소한 우리는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누가 더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는가? 돌아보고 함께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HOT! 궁금증~ 그와 나 누가 더 사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