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네요며칠동안 화려하게 만개했던 꽃들이차가운 봄바람에 날려꽃지고 있네요 가슴 속에 얼마간 다녀간 당신처럼저 꽃도 당신처럼 떠나가네요다시 오지 않을 사람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잡으려 손을 뻗어 보아도 손가락 사이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이날 떠나 사라져가는 당신 같아서내 마음 한자락도 함께 떨어져 가네요 다시 볼 수 있을까요이 한해가 지나고 또 꽃피는 봄이 오면돌아온 꽃잎처럼 당신도 돌아올까요 또 피어나는 봄꽃잎처럼 당신도 내 맘속에 다시 피어날까요 Written by 트리스탄
또 피어나는 봄꽃잎처럼 당신도 내 맘속에 다시 피어날까요....
꽃이 지네요
며칠동안 화려하게 만개했던 꽃들이
차가운 봄바람에 날려
꽃지고 있네요
가슴 속에 얼마간 다녀간 당신처럼
저 꽃도 당신처럼 떠나가네요
다시 오지 않을 사람처럼 그렇게 떠나가네요
잡으려 손을 뻗어 보아도
손가락 사이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이
날 떠나 사라져가는 당신 같아서
내 마음 한자락도 함께 떨어져 가네요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 한해가 지나고 또 꽃피는 봄이 오면
돌아온 꽃잎처럼 당신도 돌아올까요
또 피어나는 봄꽃잎처럼 당신도 내 맘속에 다시 피어날까요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