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스와핑한 달러 공급해야 할 정도면 심각한건 확실한데 가용외환을 100-130억 미만으로 봐야 한단다. 2007년말 외환보유고 2600억달러에서 10월말 외환 보유고 2120억 달러, 9월이후 현재까지 외환시장에 쏟아부은 게 550-600억 달러.... 외환보유고가 단기 해외채무보다 액수가 적은 상황에서 그나마 이것도 장부상의 금액.... 현재 외환보유고 중 이미 보도된 약 1000억달러가 미국 채권시장에 한미 통화스왑의 이면조건으로 묶여 버린 상황에서 이로 인한 투자손실을 감안하면 이미 스와핑한 달러 공급없이는 10일이상을 끌고 갈수 없는 상황이고가용외환 100억 달러미만의 개연성은 충분하다.. 결국은 오버된 통화스왑의 의미가 다음주 현실화 되면서 외환운용의 부실화까지 외부로 새어 나오고 있는 상황에 최근 환율폭등시 보여준 정부개입의 한계, 아시아권 NDF 시장에서 유독 우리가 가장 불안한 이유, 투기세력이 아닌 정상적인 외국 금융권의 역러쉬등이 모두 설명이 되는 부분이다... 문제는 이런 대규모의 외화 유동성공급이 시장에 전혀 공급되지 않는 점이다.. 외화 자금을 공급 받은 은행이 움켜쥐고 있으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수출환어음매입, 헤지목적 선물환거래, 기한부신용장개설등은여전히 꽉 막혀 있을 수밖에... 이제 정말로 두려운 건 외환 위기 관련 우리 경제의 쇼크사 가능성이다... 외환시장이 정상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는데 - 역외환율과 현물환율의 탈동조화로 인한 시장 예측의 혼란과 참가자의 불안 - 외환 하루 거래 물량이 20억달러대로 떨어짐으로 인한 환율하락의 경직성 - 스왑포인트 1개월물이 -7.0원에서 금일 -15.5원으로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치 경신한점 등은 외환보유고를 논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미 시장이 악화되었으며 연말 외환 수요 증가에 따라 IMF때도 겪지 않았던 시장의 붕괴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IMF 시 환율 폭등이 구조조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오히려 순기능을 한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부의 환율개입은 이미 오래전에 실패한 정책이었음이 드러난 상황인데도 숨기고 미봉책으로만 이 위기를 덮어둘려고 하면 최대 고비인 12월의 늪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외환 운용의 부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시장의 이해를 구하면서 외국환투기세력의 공격에 대처한다면 일말의 희망은 살아 있다.... 과거 헤지 펀드에 의한 환투기세력의 공격을 이겨낸 많은 나라들의 선례를 연구하고비상조치팀을 가동한다면 숨구멍은 열려 있는 것이다.. 이 위기를 2-3년 내에 견뎌 내느냐 아니면 20-30년의 장기적 국가 부도로 들어서느냐 하는 마지막 갈림길이 지금인데 이 마귀들은 아예 마지막 숨구멍까지 막아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147113
한미 통화 스왑 40억달러 우선 공급을 보고
(펌)
스와핑한 달러 공급해야 할 정도면 심각한건 확실한데
가용외환을 100-130억 미만으로 봐야 한단다.
2007년말 외환보유고 2600억달러에서
10월말 외환 보유고 2120억 달러,
9월이후 현재까지 외환시장에 쏟아부은 게 550-600억 달러....
외환보유고가 단기 해외채무보다 액수가 적은 상황에서
그나마 이것도 장부상의 금액....
현재 외환보유고 중 이미 보도된 약 1000억달러가
미국 채권시장에 한미 통화스왑의 이면조건으로 묶여 버린 상황에서
이로 인한 투자손실을 감안하면
이미 스와핑한 달러 공급없이는 10일이상을 끌고 갈수 없는 상황이고
가용외환 100억 달러미만의 개연성은 충분하다..
결국은 오버된 통화스왑의 의미가 다음주 현실화 되면서
외환운용의 부실화까지 외부로 새어 나오고 있는 상황에
최근 환율폭등시 보여준 정부개입의 한계,
아시아권 NDF 시장에서 유독 우리가 가장 불안한 이유,
투기세력이 아닌 정상적인 외국 금융권의 역러쉬등이 모두 설명이 되는 부분이다...
문제는 이런 대규모의 외화 유동성공급이
시장에 전혀 공급되지 않는 점이다..
외화 자금을 공급 받은 은행이 움켜쥐고 있으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수출환어음매입, 헤지목적 선물환거래, 기한부신용장개설등은
여전히 꽉 막혀 있을 수밖에...
이제 정말로 두려운 건
외환 위기 관련 우리 경제의 쇼크사 가능성이다...
외환시장이 정상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는데
- 역외환율과 현물환율의 탈동조화로 인한 시장 예측의 혼란과 참가자의 불안
- 외환 하루 거래 물량이 20억달러대로 떨어짐으로 인한 환율하락의 경직성
- 스왑포인트 1개월물이 -7.0원에서 금일 -15.5원으로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치 경신한점
등은 외환보유고를 논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미 시장이 악화되었으며 연말 외환 수요 증가에 따라
IMF때도 겪지 않았던 시장의 붕괴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IMF 시 환율 폭등이 구조조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오히려 순기능을 한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부의 환율개입은 이미 오래전에
실패한 정책이었음이 드러난 상황인데도 숨기고
미봉책으로만 이 위기를 덮어둘려고 하면
최대 고비인 12월의 늪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외환 운용의 부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시장의 이해를 구하면서 외국환투기세력의 공격에 대처한다면
일말의 희망은 살아 있다....
과거 헤지 펀드에 의한 환투기세력의 공격을 이겨낸
많은 나라들의 선례를 연구하고
비상조치팀을 가동한다면 숨구멍은 열려 있는 것이다..
이 위기를 2-3년 내에 견뎌 내느냐 아니면
20-30년의 장기적 국가 부도로 들어서느냐 하는 마지막 갈림길이 지금인데
이 마귀들은 아예 마지막 숨구멍까지 막아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1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