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스물네 살의 베로니카는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 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그녀에게는 뭔가 부족한 게 있다. 마음이 너무나 공허하여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 같다. 1997년 11월 21일,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하는데…….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에 이은 '그리고 일곱 번째 날' 3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메모: 스물네 살 베로니카는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도전도 모험도 열정도 없는 일상에 빠져 인생의 꿈을 잃어버린 베로니카는 1997년 11월 21일, 지리멸렬한 삶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가 네 병의 수면제를 삼킨 후에 눈을 뜬 곳은, 죽음의 세계가 아닌 정신병원 ^빌레트 ^였다. 죽음 대신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일 주일 남짓한 생의 시간. 그녀는 빌레트에서 ^다른 ^ 사람들을 만난다. 제 몸 안에 든 한줌의 광기를 어쩌지 못해, 바깥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린 사람들. 젊은 한때 미친 듯이 사랑했지만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한 남자 때문에 행복한 일상에서 돌연 지옥을 발견한 제드카, 유능한 변호사였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광기의 첫 발작으로 일상 밖으로 내던져진 마리아, 유고슬라비아 대사인 아버지가 정해둔 길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정신분열증 환자 에뒤아르…. 선택한 죽음과 선택하지 않은 죽음 사이에서, 아름다운 청년 에뒤아르의 사랑과 만나면서, 베로니카는 하루하루를 가득 채우는 생의 빛으로 숨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예정된 죽음의 시간…. 시한부 삶의 벼랑에서 광기와죽음을 뒤집는 연금술적 영혼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마음에 속삭이는 언어들, 시적인 광채가 충만한 이 소설은 예기치 못한 반전을 숨겨둔 채 생의 열정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연다. 과연 파울로 코엘료라고 할 만큼, 좌절된 꿈들을 사랑으로 연금하는 작가의 손길은 눈부시다. 인생의 꿈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한줌의 광기, 그리하여 마침내 지상의 축복에 이르는 감동적인 전회까지, 코엘료가 열어 보이는 소설 세계는 영혼을 뒤흔드는 매혹과 경이로 가득 차 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지은이:파울로 쿄엘료| 역자:이상해 | 출판사:문학동네
줄거리: 스물네 살의 베로니카는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 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그녀에게는 뭔가 부족한 게 있다. 마음이 너무나 공허하여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것 같다. 1997년 11월 21일,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하는데…….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에 이은 '그리고 일곱 번째 날' 3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메모: 스물네 살 베로니카는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젊음,아름다움, 매력적인 남자친구들, 만족스런 직업,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하지만 도전도 모험도 열정도 없는 일상에 빠져 인생의 꿈을 잃어버린 베로니카는 1997년 11월 21일, 지리멸렬한 삶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가 네 병의 수면제를 삼킨 후에 눈을 뜬 곳은, 죽음의 세계가 아닌 정신병원 ^빌레트 ^였다. 죽음 대신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일 주일 남짓한 생의 시간. 그녀는 빌레트에서 ^다른 ^ 사람들을 만난다. 제 몸 안에 든 한줌의 광기를 어쩌지 못해, 바깥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린 사람들. 젊은 한때 미친 듯이 사랑했지만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한 남자 때문에 행복한 일상에서 돌연 지옥을 발견한 제드카, 유능한 변호사였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광기의 첫 발작으로 일상 밖으로 내던져진 마리아, 유고슬라비아 대사인 아버지가 정해둔 길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정신분열증 환자 에뒤아르…. 선택한 죽음과 선택하지 않은 죽음 사이에서, 아름다운 청년 에뒤아르의 사랑과 만나면서, 베로니카는 하루하루를 가득 채우는 생의 빛으로 숨쉬기 시작한다. 그리고 예정된 죽음의 시간…. 시한부 삶의 벼랑에서 광기와죽음을 뒤집는 연금술적 영혼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마음에 속삭이는 언어들, 시적인 광채가 충만한 이 소설은 예기치 못한 반전을 숨겨둔 채 생의 열정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연다. 과연 파울로 코엘료라고 할 만큼, 좌절된 꿈들을 사랑으로 연금하는 작가의 손길은 눈부시다. 인생의 꿈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한줌의 광기, 그리하여 마침내 지상의 축복에 이르는 감동적인 전회까지, 코엘료가 열어 보이는 소설 세계는 영혼을 뒤흔드는 매혹과 경이로 가득 차 있다.
2007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