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댄스컬:사랑하면 춤을 춰라

이선미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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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연된 이래 3년 6개월 동안 700회의 공연 횟수를 기록, 4차례의 장기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사.춤’은 춤을 소재로 한 댄스뮤지컬이다. 힙합, 째즈, 현대무용, 비보이, 팝댄스, 디스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춤들이 이야기 속에 녹아있으며, 그 사이사이 보여지는 출연진들의 개인기가 가장 큰 볼거리다.

‘사.춤’은 준, 선, 빈 3인의 성장기의 에피소드와 서로의 관계에 관한 서사다. 탄생, 성장, 사랑 등 모든 감정을 언어가 아닌 춤으로 표현하는 ‘사.춤’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나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에 힙합, 째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팝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켰다. 현대무용, 째즈, 힙합, 장르별로 선보이는 , 흥겨운 랩, 독무와 군무가 조화를 이루는 타이틀 , 남녀의 사랑과 커플댄스가 돋보이는 , 생명의 탄생을 유쾌한 영상과 동작으로 표현하는 , 렌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만들며 정확한 큐타임으로 승부하는 ,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만큼 객석을 긴장하고 몰입하게 하는 , 힘과 멋이 잔뜩 들어가 객석에서 자신도 모르게 팔을 휘젓게 만드는 , 탄성을 자아내는 기교와 개인기의 퍼레이드, 극의 하이라이트인 , 갈등 해소 후 절도 있게 움직이는 락킹과 군무의 결정체인 대단원 까지가 바로 ‘사.춤’의 스토리이다. 그러나 진짜 스토리는 관객들이 느끼는 대로 제각각 재구성 된다. 그것이 ‘사.춤’만의 매력이다.

 

2008.08.26 20:00

사.춤 전용관(인사동 낙원상가 4층)

갑작스런~유빈이의 연락에~얼른 준비해서 종로로!!ㅎ

오랜만에 뮤지컬본듯하다~다양한 테마와 신나는 춤!다양한 장르의 조화!good!신나요 신나~[뮤지컬] 댄스컬:사랑하면 춤을 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