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 up

채희영2008.11.29
조회52
Shut up

너와 나의 가장 큰문제는,

내가 알아선 안되는 일들과, 몰랐으면 좋았을 일들을

내가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거야~

 

왜 이런것들은 쉽게 지워지지도 않을까?

 

그것들을 잊지못하는 내 기억력과,나의 잡념들이

나를 버겁게 만들어...

 

아무것도 모르는 넌 지금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지껄이고 있지....

 

그거 알아?

더이상 그런 말들에 내 맘이 설레이지 않는다는 거.

도대체 내 맘에 무슨 짓을 한거니?

 

지금은 아무말도 듣기싫어

그냥 닥치고 있어줘.........

 

안그래도 이런 우리의 모습이 안타까워

신경질나니까Shu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