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Aguilera - Keeps Gettin" Better

설현준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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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ength1."Genie in a Bottle"  3:362."What a Girl Wants" (Video Version)3:353."I Turn to You"  4:394."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 (Radio Version)3:235."Dirrty" (Video Edit featuring Redman)4:456."Fighter"  4:057."Beautiful"  3:598."Ain't No Other Man"  3:489."Candyman" (Single Mix)3:1410."Hurt"  4:0311."Genie 2.0"  4:1512."Keeps Gettin' Better"  3:0413."Dynamite"  3:0914."You Are What You Are (Beautiful)"  4:44

 

Xtina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다. Keeps Gettin' Better, Dynamite의 신곡 외에는 모두 예전곡인데, Christina Aguilera도 데뷔한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버린 베테랑 가수라 곡 하나하나마다 예전 그때 기분까지 나는듯하다. 데뷔할때는 그냥 많은 팝가수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한 시대를 대변하는 가수로 성장한 것이다. 내가 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 시대는 이 가수를 품고 있다는것을 행운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다. 1집에서 팝계의 아기같은, 하지만 뚜렷한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대중적인 노래들을, stripped에서의 이미지메이킹과 더할 나위가 없는 최고의 보컬 능력들을, back to basics에서 복고로 돌아간 완벽한 모습들을,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가면서 끊임없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들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는 back to basics라는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준 음반이 stripped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 못한게 의아할 정도.

 

많은 사람들은 "얘 노래는 듣다보면 듣는 내내 누구 짜증내는 목소리 듣는것같다"라는 평을 내리곤 하지만 사실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렇게 친다면 왜 셀린디온이나 머라이어 캐리는 높은음만 지르는 것이고 왜 김조한과 박정현은 노래부를때 손을 가만히 둘수없는 것이며 왜 박효신 목소리는 감기를 일주일동안 앓은듯한 저음이며... 셀수없을정도로 이런 뫼비우스의 띠같은 돌고도는 비판들을 버리고 나면 한 가수의 진 가치를 알수있는 것이다. 위키에 의하면:

 

Aguilera has rivaled many of her other contemporaries and has been referred to as the "voice of her generation" and a blue eyed soul singer. In the MTV special All Eyes on Christina, John Norris said that Aguilera "has a four-octave vocal range". Aguilera also topped COVE's list of the 100 Best Pop Vocalists with a score of 50/50 and came fifth in MTV's 22 Greatest Voices in Music. Aguilera has also been known to sing in the whistle register. A review in an Entertainment Weekly article mentions her "tackling that dog-whistle high note" at the 3:20 mark in the song "Soar" from her album Stripped. Her rendition of "It's A Man's Man's Man's World" at the 49th Grammy Awards ranked 3rd in the Grammy's Greatest Moments List behind Celine Dion's performance of "My Heart Will Go On". In an interview Dion described Aguilera as "probably the best vocalist in the world." During the work on Back to Basics, DJ Premier explained, "She really represents true music and true singing. She can belt out notes. She has true lungs." Rolling Stone ranked Aguilera at 58 on their list of the 1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 the youngest singer on the list.

 

파란 눈을 지닌 소울가수로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동시대 라이벌 가수들과 함께 "한 시대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MTV의 스페셜 All Eyes on Christina에서 John Norris는 아길레라가 4옥타브의 음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OVE에서 실시한 100 Best 팝 보컬리스트 설문조사에서 50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MTV의 음악계에서 최고의 22 목소리에서 5위를 차지한다. 머라이어캐리와 같이 whistle register에서 음을 낼수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이 음은 stripped앨범에서 "Soar"이라는 곡의 3분 20초부분에서 나온다. 그녀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부른 "It's a Mans' Man's Man's World"는 그래미 최고의 순간 3위로 손꼽히고, 2위를 차지한 셀린 디온은 그녀가 "아마도 세계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아닐까" 라고 말했다. Back to Basics 앨범의 작업중 DJ Premier은 "그녀는 아마 진실된 음악과 진실된 노래를 대표하지 않을까. 그녀는 모든 음을 완벽하게 울려낼수 있다. 그녀는 진실된 울림통을 가지고 이쓴 것이다." 롤링스톤 잡지는 100명의 최고의 가수들에서 아길레라를 58위에 랭크했는데, 이 리스트에서 그녀는 최연소 가수이다.

 

...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의 신곡들도 그런 기대감을 만족시키기엔 충분하다. 2009년 여름에 나올 계획인 그녀의 신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