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 곧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달이 차올라.그 달이 서서히

이원지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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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곧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달이 차올라.

 

그 달이 서서히 비워질 때 쯤..

 

그때쯤이면 ...

 

나의 그 슬픔들도..비워 낼 수 있을까..

 

..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지도 몰라..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이 존재한다는 걸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잖아.

 

- Mad_Ang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