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 지원을 도와주는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우리 대학 학생회관 2층에 존재한다. 종합인력개발센터 오삼석 직원을 통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들어보았다.
우리 대학 학생의 취업률은 작년 기준 61%이다. 타 대학과 비교해 큰 수치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오삼석 직원의 말에 따르면 다른 대학 학생들에 비해서 우리 대학 학생의 취업준비가 다소 떨어진다고 한다. 저학년 때부터 취업 교육을 할 수 있는 취업특강이나 취업스쿨에 참석하는 학생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실시된 '여학생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 신청에서 20여 명만이 신청했고, 이는 참여율이 낮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야 한다. 저학년 때에는 자기 이력서를 쓰면서 뭘 채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흥미를 바탕으로 어떤 일을 통해 행복을 느낄지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에는 종합인력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 선호도, 적성검사를 활용한 자기검색을 통해 진로 설정을 해보아야 한다. 고학년인 3학년에 돌입하면 저학년 때 설정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바탕으로 특정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는 그 회사에 맞는 이력서 작성을 연습하고,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각종 공모전 참여와 자격증 획득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삼석 직원에 따르면 몇 년 전, 공모전과 기업신제품 참가경력 다수 출전으로 낮은 학점, 영어점수에도 삼성에 취업을 한 학생이 있다고 한다. 이는 학점관리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모전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경험을 쌓고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재 '면접경연대회', '여학생 취업특강'을 비롯해 '취업 상담'도 하루 평균 5~6회 이루어지고 있다. 또, 다가올 겨울방학에는 직업진로프로그램(CDP)와 직업진로지도프로그램(CAP), 고학년을 위한 단기집중 '취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삼석 직원은 "학생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취업조력자인 종합인력개발센터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4학년이 돼서야 이력서를 들고 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815호] 경상대신문 - 사회면 "취업준비방법 - 저학년부터고학년까지
취업 조력자, 종합인력개발센터를 자주 찾자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 지원을 도와주는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우리 대학 학생회관 2층에 존재한다. 종합인력개발센터 오삼석 직원을 통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들어보았다.
우리 대학 학생의 취업률은 작년 기준 61%이다. 타 대학과 비교해 큰 수치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오삼석 직원의 말에 따르면 다른 대학 학생들에 비해서 우리 대학 학생의 취업준비가 다소 떨어진다고 한다. 저학년 때부터 취업 교육을 할 수 있는 취업특강이나 취업스쿨에 참석하는 학생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실시된 '여학생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 신청에서 20여 명만이 신청했고, 이는 참여율이 낮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야 한다. 저학년 때에는 자기 이력서를 쓰면서 뭘 채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흥미를 바탕으로 어떤 일을 통해 행복을 느낄지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에는 종합인력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 선호도, 적성검사를 활용한 자기검색을 통해 진로 설정을 해보아야 한다. 고학년인 3학년에 돌입하면 저학년 때 설정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바탕으로 특정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는 그 회사에 맞는 이력서 작성을 연습하고,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각종 공모전 참여와 자격증 획득도 잊지 말아야 한다. 오삼석 직원에 따르면 몇 년 전, 공모전과 기업신제품 참가경력 다수 출전으로 낮은 학점, 영어점수에도 삼성에 취업을 한 학생이 있다고 한다. 이는 학점관리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모전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경험을 쌓고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재 '면접경연대회', '여학생 취업특강'을 비롯해 '취업 상담'도 하루 평균 5~6회 이루어지고 있다. 또, 다가올 겨울방학에는 직업진로프로그램(CDP)와 직업진로지도프로그램(CAP), 고학년을 위한 단기집중 '취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삼석 직원은 "학생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취업조력자인 종합인력개발센터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4학년이 돼서야 이력서를 들고 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해주 기자(press@g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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