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밥을 먹으면 혹시나 거르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거리를 나서면 가끔 나를 멍하니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사람[ 꽃가게를 지나면 장미 꽃 천 송이를 사서 안겨주고픈 사람[ 영화표가 두장 생기면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가게하는 사람[ 비가 오면 혹시나 우산 없이 나가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지갑이 두툼해지면 머 필요한게 없을까? 선물을 사주고 싶은 사람[ 전화 벨이 울리면 나를 단거리 육상선수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좋은 노래를 들으면 꼭 들려줘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내가 아프면 병문안을 꼭 와주었으면 하는 사람[ 하늘의 별을 보면 나의 별 옆에서 반짝이는 별이였으면 하는 사람[ 너무 힘이 들어 우울해지면 따스한 품에 안겨 실컷 눈물을 흘리고 싶은 사람[ 이상한 꿈을 꾸면 혹시나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 사람[ 잠자리에 들면 내 옆자리에 고이 잠이 들어있으면 하는 사람[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모두 가져 가버린 사람[ 바로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입니다[ 158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밥을 먹으면
혹시나 거르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거리를 나서면
가끔 나를 멍하니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사람[
꽃가게를 지나면
장미 꽃 천 송이를 사서 안겨주고픈 사람[
영화표가 두장 생기면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가게하는 사람[
비가 오면
혹시나 우산 없이 나가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지갑이 두툼해지면
머 필요한게 없을까? 선물을 사주고 싶은 사람[
전화 벨이 울리면
나를 단거리 육상선수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좋은 노래를 들으면
꼭 들려줘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내가 아프면
병문안을 꼭 와주었으면 하는 사람[
하늘의 별을 보면
나의 별 옆에서 반짝이는 별이였으면 하는 사람[
너무 힘이 들어 우울해지면
따스한 품에 안겨 실컷 눈물을 흘리고 싶은 사람[
이상한 꿈을 꾸면
혹시나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 사람[
잠자리에 들면
내 옆자리에 고이 잠이 들어있으면 하는 사람[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모두 가져 가버린 사람[
바로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