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acter 유지태 (연우役) 연애? 전략없음, 모든 것이 다 쑥쓰러운 수줍은 서른살언제나 혼자였기에 쓸쓸함이 오히려 익숙하다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서 항상 머뭇거리는 트리플 A형 이연희(수영役) 연애? 경험없음모든것이 다 궁금한, 열 여덟 여고생간보기, 밀고 당기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그녀의 유일한 연애법은 정면돌파상대방의 마음도 내맘과 같은지 수시로 확인을 못하면 답답하다 강인(강숙役) 연애? 자신없음, 망설이는 스물아홉이미 떠나간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하는 그녀미련때문에 제자리를 멤도는 겁쟁이.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채정안(하경役) 연애? 대책없음내 생애 포기란 없다. 못말리는 스물둘한번 꽃이면 볓번을 차여도 무조건 대시한다.첫눈에 반한 상대를 끝까지 진심을 바치는 그는 의외로 순정파 최수영(다정役) 수영의 친구역으로원작에는 없는 캐릭터. 그러나 이렇게 소개를 하는 까닭은? 영화를 보세요 ㅎ ★ 순정만화 원작소개 인터넷 만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순정만화』 완결판 출간, 영화화 확정, 해외 판권 계약 잇따라!2003년 10월 24일부터 미디어 다음(www.daum.net)에 연재되어 총 페이지뷰 6000만,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인터넷 순위 조사 사이트 랭키닷컴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2년 내내 만화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강풀 신드롬을 일으키며 온라인 네티즌과 오프라인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함께 받고 있는 인터넷 만화 『순정만화』의 고급 소장본 만화책 완결판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강풀의 『순정만화』가 연재되었던 미디어 다음의 게시판에는 이전 목록을 누르고 눌러도 끝을 찾기가 쉽지 않을 만큼(총 리플 수 50만 개 이상; 다음 미디어 추산)의 감상평이 올라와 있다. 수많은 인터넷 카페에 순정만화가 퍼날라진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현상이다. <순정만화>가 연재된 이후 수많은 영화사와 뮤지컬 극단,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출판, 뮤지컬, 영화화하기 위해 강풀의 작업실을 들락거렸다. 또한, 단행본이 출간되자 신원에이젠시를 통해중국, 태국 등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프랑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강풀이라는 한국 인터넷 만화가의 작품에 높은 관심을 쏟으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풀의 순정만화는 이제 2004년을 대표할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단지 오락용으로서의 만화가 아닌, 순정만화 자체가 지닌 광범위한 호소력은 현대 사회의 대중들에게 보다 친밀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걸쳐 다가서고 있다. 좋은 만화는 그 매체적 특성에 의해 뮤지컬이나 영화가 갖는 것 이상의 서사적 힘과 자유로운 상상의 기쁨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순정만화』가 지닌 인간의 원형(archetype)적인 갈망, 즉 모든 사람이 꿈꾸는 아름답고도 순정한 사랑 이야기는 이제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소장본 만화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섰다. <순정만화 책 소개에서 발췌> ★ 감상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참 발랄하다. 그래서인지 이따금씩은 너무나 밝게 연출되는 화면때문에 손으로 화면을 가린적이 있다. (스크인속의 연희처럼) 특별히 굴곡없는 듯해 보이면서도 캐릭터들의 내면에는 뭔가 몰아치는 감정들이 있달까? 정말 순정만화다운 감정흐름. 우연히 만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어쩌면 이는 늘상 우리곁에 있으나 왠지 비현실적인것 같다 치부해버리는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르는 일이다.여타 멜로물을 본다면 눈살 찌푸릴만큼 억지스러운 우연들이 즐비한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니까...하며 자연스레 인정해버리곤 하지만<순정만화>는 그렇게 너스레떨기에는 뭔가 정말 우리랑 가깝다. 비현실적인거라면 스토리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외모? ㅋ (실제 영화를 코엑스에서 보고 나오는데 교복입은 여고생 참 많이 지나갔지만......물론 나도 유지태랑 비교할바 아님 ㅋ) [골목길 앞에서 강아지와 수영] 저정도 되면 나도 컴퓨터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고싶어진다...;; 연우와 수영의 두번째 만남 - 엘리베이터갑자기 멈춰버린 엘레베이터에서 수영은 "아 씨8 X됐네"라는 거친 대사를 뿜어낸다. 그리고는 발로 쾅 차버리자 다시 움직이는 엘레베이터....;; 처음본 연우의 넥타이를 빌려가는가 하면학교에서 이혼가정을 조사하는 때 교사에게 이혼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집을나갔는데도 말해야 하냐며 대드는조금은 거친 학생 그것이 내가 본 수영이었으나......... "담배좀 끊으세요. 몸에도 않좋은것 왜그렇게 많이 피워요" "난 아저씨가 나쁜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대사들과 함께 초반의 캐릭터 설정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는 아쉬움..... 연우와의 만남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내가 캐치하지 못한건가;; [강아지와 연우]저개 진짜 말 잘듣더라.......... 연우와 수영의 본격적 만남은 저 개를 통해 이뤄진다. 그리고 수영이 사진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연우. 그래 그렇게 차근차근 알아나가는 거지......꽤나 많은사람이 유지태한테 안어울리는 배역이라고 했었으나....난 참 잘 해낸것으로 보였는걸더듬는 말투와 순한 웃음. 같은 미소지만 <올드보이>에서 보이던 그 웃음은 슬픔이 베어있는 웃음이었으나 <순정만화>에서는 정말 천진한 웃음이었다. [강숙, 하경]아 저 병아리는 좀....;; 너무 이쁜 채정안떔에 왠지 거부감 생기는 이 커플.그래 난 강인 별루라고! 근데 강인이 웃는연기는 참 잘하더라. 원래 잘 웃는 애여서인지는 몰라도. 실제 정말 아픔은 한번도 안겪은 아이처럼 잘 웃는데....그니까 중간에 화내는 연기는 정말별루였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욕하는 것도 화내는것도 너무나 어색해서....키스신 10시간 찍을것을 이거 컷트하고 다시찍는데 투자하지 그랬어.... 별루 대사가 없어서 슬픔을 한껏 머금은 표정연기를 해야하는 하경. 그런데 슬프면 무표정한가....? 자신의 지난 과거를 카메라에 담는모습 컷들은 참 잘 찍힌듯 하지만 너무 오래 쉬었나..;; 그래도 뺨 잘 때렸엉. 이악물고. 영화 내내 딱 한번있는 본 캐릭터의 감정기복은 참 잘 연기한듯. [우산가게 아저씨]왠지 표정에 자신의 작품들이 돌아다니는것을 흐뭇해 하는듯 강풀씨의 까메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소녀시대 &#-9;수영&#-9; 캬.....이연희와 더불어 정~~~말 10대 여고딩 연기 잘해주었음.어느 심포지엄에서 한 감독이 이런말을 했더랬지"내가 노인들의 사랑영화를 찍을수 있었던건 내 나이가 60이 넘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라고...한창 10대청춘을 살아가는 수영이는 참 잘 표현해 냈다. "야 나랑 같이 동사무소좀 가주라. 나 민증 만들러~" "딸기우유~ 다 좋은데가 있지-♡ 난 이제 어른이야" 그 외에도 대사들이 참 톡톡 튀면서 웃기려고 노력하는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좋았다 특히...... "공익소년.....ㅠㅋㅋㅋㅋ" "이름이 숙이야? 어머 쑥쓰럽겠다~~"하는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튼 난 참 본 영화가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이연희 연기는......못한다고 폄하만 할 건 아닌거 같아요여고생캐릭터가 참 잘 어울렸고 늘 강조하지만 표정연기 참 잘하잖아요 ㅋ 대사처리가 미숙할뿐 에덴의 동쪽은 안맞는 배역이라고 변명해주고 싶어요 ㅎ
[감상] 순정만화(2008)
★ Character
유지태 (연우役)
연애? 전략없음,
모든 것이 다 쑥쓰러운 수줍은 서른살
언제나 혼자였기에 쓸쓸함이 오히려 익숙하다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서 항상 머뭇거리는 트리플 A형
이연희(수영役)
연애? 경험없음
모든것이 다 궁금한, 열 여덟 여고생
간보기, 밀고 당기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그녀의 유일한 연애법은 정면돌파
상대방의 마음도 내맘과 같은지 수시로 확인을 못하면 답답하다
강인(강숙役)
연애? 자신없음, 망설이는 스물아홉
이미 떠나간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하는 그녀
미련때문에 제자리를 멤도는 겁쟁이.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채정안(하경役)
연애? 대책없음
내 생애 포기란 없다. 못말리는 스물둘
한번 꽃이면 볓번을 차여도 무조건 대시한다.
첫눈에 반한 상대를 끝까지 진심을 바치는 그는 의외로 순정파
최수영(다정役)
수영의 친구역으로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
그러나 이렇게 소개를 하는 까닭은? 영화를 보세요 ㅎ
★ 순정만화 원작소개
인터넷 만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순정만화』 완결판 출간, 영화화 확정, 해외 판권 계약 잇따라!
2003년 10월 24일부터 미디어 다음(www.daum.net)에 연재되어 총 페이지뷰 6000만,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인터넷 순위 조사 사이트 랭키닷컴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2년 내내 만화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강풀 신드롬을 일으키며 온라인 네티즌과 오프라인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함께 받고
있는 인터넷 만화 『순정만화』의 고급 소장본 만화책 완결판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강풀의 『순정만화』가
연재되었던 미디어 다음의 게시판에는 이전 목록을 누르고 눌러도 끝을 찾기가 쉽지 않을 만큼(총 리플 수 50만 개
이상; 다음 미디어 추산)의 감상평이 올라와 있다. 수많은 인터넷 카페에 순정만화가 퍼날라진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현상이다.
<순정만화>가 연재된 이후 수많은 영화사와 뮤지컬 극단,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출판, 뮤지컬, 영화화하기 위해
강풀의 작업실을 들락거렸다. 또한, 단행본이 출간되자 신원에이젠시를 통해중국, 태국 등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프랑스,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강풀이라는 한국 인터넷 만화가의 작품에 높은 관심을 쏟으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풀의 순정만화는 이제 2004년을 대표할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단지 오락용으로서의
만화가 아닌, 순정만화 자체가 지닌 광범위한 호소력은 현대 사회의 대중들에게 보다 친밀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걸쳐 다가서고 있다.
좋은 만화는 그 매체적 특성에 의해 뮤지컬이나 영화가 갖는 것 이상의 서사적 힘과 자유로운 상상의 기쁨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순정만화』가 지닌 인간의 원형(archetype)적인 갈망, 즉 모든 사람이 꿈꾸는 아름답고도
순정한 사랑 이야기는 이제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소장본 만화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섰다.
<순정만화 책 소개에서 발췌>
★ 감상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참 발랄하다.
그래서인지 이따금씩은 너무나 밝게 연출되는 화면때문에 손으로 화면을 가린적이 있다. (스크인속의 연희처럼)
특별히 굴곡없는 듯해 보이면서도 캐릭터들의 내면에는 뭔가 몰아치는 감정들이 있달까?
정말 순정만화다운 감정흐름.
우연히 만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어쩌면 이는 늘상 우리곁에 있으나 왠지 비현실적인것 같다 치부해버리는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여타 멜로물을 본다면 눈살 찌푸릴만큼 억지스러운 우연들이 즐비한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니까...하며 자연스레 인정해버리곤 하지만
<순정만화>는 그렇게 너스레떨기에는 뭔가 정말 우리랑 가깝다.
비현실적인거라면 스토리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외모? ㅋ
(실제 영화를 코엑스에서 보고 나오는데 교복입은 여고생 참 많이 지나갔지만......
물론 나도 유지태랑 비교할바 아님 ㅋ)
[골목길 앞에서 강아지와 수영]
저정도 되면 나도 컴퓨터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고싶어진다...;;
연우와 수영의 두번째 만남 - 엘리베이터
갑자기 멈춰버린 엘레베이터에서 수영은 "아 씨8 X됐네"라는 거친 대사를 뿜어낸다.
그리고는 발로 쾅 차버리자 다시 움직이는 엘레베이터....;;
처음본 연우의 넥타이를 빌려가는가 하면
학교에서 이혼가정을 조사하는 때 교사에게 이혼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집을나갔는데도 말해야 하냐며 대드는
조금은 거친 학생
그것이 내가 본 수영이었으나.........
"담배좀 끊으세요. 몸에도 않좋은것 왜그렇게 많이 피워요"
"난 아저씨가 나쁜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대사들과 함께
초반의 캐릭터 설정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는 아쉬움.....
연우와의 만남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내가 캐치하지 못한건가;;
[강아지와 연우]
저개 진짜 말 잘듣더라..........
연우와 수영의 본격적 만남은 저 개를 통해 이뤄진다.
그리고 수영이 사진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연우.
그래 그렇게 차근차근 알아나가는 거지......
꽤나 많은사람이 유지태한테 안어울리는 배역이라고 했었으나....난 참 잘 해낸것으로 보였는걸
더듬는 말투와 순한 웃음. 같은 미소지만 <올드보이>에서 보이던 그 웃음은 슬픔이 베어있는 웃음이었으나
<순정만화>에서는 정말 천진한 웃음이었다.
[강숙, 하경]
아 저 병아리는 좀....;;
너무 이쁜 채정안떔에 왠지 거부감 생기는 이 커플.
그래 난 강인 별루라고!
근데 강인이 웃는연기는 참 잘하더라. 원래 잘 웃는 애여서인지는 몰라도.
실제 정말 아픔은 한번도 안겪은 아이처럼 잘 웃는데....
그니까 중간에 화내는 연기는 정말별루였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욕하는 것도 화내는것도 너무나 어색해서....
키스신 10시간 찍을것을 이거 컷트하고 다시찍는데 투자하지 그랬어....
별루 대사가 없어서
슬픔을 한껏 머금은 표정연기를 해야하는 하경.
그런데 슬프면 무표정한가....?
자신의 지난 과거를 카메라에 담는모습 컷들은 참 잘 찍힌듯 하지만
너무 오래 쉬었나..;;
그래도 뺨 잘 때렸엉. 이악물고. 영화 내내 딱 한번있는 본 캐릭터의 감정기복은 참 잘 연기한듯.
[우산가게 아저씨]
왠지 표정에 자신의 작품들이 돌아다니는것을 흐뭇해 하는듯
강풀씨의 까메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소녀시대 &#-9;수영&#-9;
캬.....
이연희와 더불어 정~~~말 10대 여고딩 연기 잘해주었음.
어느 심포지엄에서 한 감독이 이런말을 했더랬지
"내가 노인들의 사랑영화를 찍을수 있었던건 내 나이가 60이 넘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라고...
한창 10대청춘을 살아가는 수영이는 참 잘 표현해 냈다.
"야 나랑 같이 동사무소좀 가주라. 나 민증 만들러~"
"딸기우유~ 다 좋은데가 있지-♡ 난 이제 어른이야"
그 외에도
대사들이 참 톡톡 튀면서 웃기려고 노력하는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좋았다
특히......
"공익소년.....ㅠㅋㅋㅋㅋ"
"이름이 숙이야? 어머 쑥쓰럽겠다~~"
하는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튼 난 참 본 영화가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이연희 연기는......못한다고 폄하만 할 건 아닌거 같아요
여고생캐릭터가 참 잘 어울렸고 늘 강조하지만 표정연기 참 잘하잖아요 ㅋ
대사처리가 미숙할뿐
에덴의 동쪽은 안맞는 배역이라고 변명해주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