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하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혹은, 워싱턴 디씨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한국교민이 집중되어있는 로스엔젤레스를 생각하였다. 그래도 한국에서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한인타운에 대한 소식이나 뉴스를 볼때는 무언가 끌리는 것들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로스엔젤레스에서 직접 돌아다 보니 한국의 여타도시와 조금도 다른것이 없다. 그리고 한인들이 집중되어 있는 윌셔대로나 올림픽길의 한인타운을 수차례 지나면서 살펴보며 관찰을 하였다. 헐리우드나 UCLA대학을 지나 몇십킬로 북으로 가면 실마까지 거의 멕시코계 아니면 인디안 아메리칸들이 타운을 이루고 살고 있다. 비버리힐즈는 윌셔거리에서 자전거로 30 여분 거리내에 있으며 좌측 해변가로는 산타모니카와 말리부가 나타난다. 한국인 상점과 한국인들이 보이는 웨스턴과 올림픽길 지점에 잠시 기거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한국인 거리에는 미국인이나 외국인을 볼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경제는 주로 한국인을 상대로 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들어온 유학생과 여행객 그리고 불법체류자와 조선족 아니면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한인타운 경제의 구성원들이다. 물론 한국인중에서 언어에 문제가 없는 교민이나 도전정신이 있는 교민들은 이런 한인타운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 한국인끼리 애증이 깔린 거리이다. 싫어도 좋아도 모여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언어의 장벽과 법률적 불이익등에 대한 두려움등일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한국교민들이 낙오하거나 실패하여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성공하여 부를 이루어 넉넉하게 살아가는 교민들도 있지만 그날의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거나 정부에서 나오는 기본 생계비로 근명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같다.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하여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미국인을 비롯하여 외지인들의 발길이 많아진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만 탓하기보다는 머리를 마주대고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여야 한다. 한국인 식당을 비롯하여 상점들을 보면 일단 개성이나 독특함이 부족하여 외지인에게 눈길을 받지 못한다. 투자할 돈이 없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우선 가게앞에 화분이나 꽃나무를 가꾸자. 그리고 얼마든지 아이디어는 많이있다. 교민회 차원에서 한국인 거리를 따라 미국국기, 한국국기, 멕시코국기등을 게양하여 놓는것도 아이디어이지만, 청사초롱 달기 운동을 하는 것도 생각하여 봄직하다. 중국인들의 차이나타운에 내거는 붉고 둥근등을 무심코 따라걸기 보다는 한국전래의 청사초롱을 현대감각에 맞게 디자인하여 익스테리어에 악센트를 주는 것도 외지인들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 대체로 한국인 식당은 말 그대로 대중식당에 머물고 있다. 식당도 메뉴와 인테리어를 다양하게 손질하여 미국인이나 외지인들이 찾아들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이색적이고 색다른것들을 찾는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을 겨냥한 다양한 인테리어를 개발하여야 한다. 세계의 도시중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개성이 강한 도시라하면 역시 프랑스의 파리라 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미국의 주요 도시는 가보지 않은상황이지만... 온갖 정성을 기울인 건물의 외관과 내부장식들 그리고 밤을 수놓은 화려한 조명은 방문의 발길을 저절로 끌어들이고 있다. 새들과 여행객들은 날아갈곳과 방문할 곳으로 찾아든다. 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세계의 도시들은 이런 구미에 부응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명한 여행지들이 모두 처음부터 돈을 많이 투자하여 일어선것은 아니다. 만일 새로운 아이디어나 모색이 없다면 세계에 있는 한인타운은 50년 100년 후에도 지금과 다를것이 없는 모습일 것이다. 진보와 창조를 위하여는 도전과 시련이 따르기 마련이다. 어찌 고통과 노력없이 쟁취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현실의 어려운 조건을 탓하거나 자금력의 궁핍이라는 궁색한 변명도 허망한 시간낭비일 뿐이다. 우선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청사초롱을 달고 꽃나무를 더 가꾸는 운동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표정을 바꾸어 다정한 얼굴을 하기로 하자. 테이블과 인테리어에 옹색하지 말고, 자리에 채 앉기도 전에 주문서부터 들고와 재촉하는 결례도 없어지면 좋겠다. 우리보다 악조건에서 개업을 하는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자기 문화와 음식 그리고 비지네스를 발빠르게 미국화하여 성공하고 있다. 멕시코 음식은 한국음식보다 일손도 덜가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외지인과 미국인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한국음식만 고집하기보다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양념과 요리를 재구성하여 창조하는 집념도 필요하다. 그리고 언어력도 갖추어야 할 무기이다. 멕시코계 미국인이나 멕시코나 중남미에서 들어온 체류자들은 스페인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잘 구사한다. 샌디에고나 미국의 남부 도시에는 이런 불법 체류자나 소외된자들을 위한 정부나 민간차원의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그래서 각종의 직업교육 센터와 언어 교육 프로그램 장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불법체류나 불법이민에 대한 법률적 채찍과 함께 보호해 주는 당근에도 인색함이 없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 한국교민이나 불법 체류자들은 이런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곳에 가서 재활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다.
한인타운에서 프랑스를 생각하며
한국에서 미국하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혹은, 워싱턴 디씨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한국교민이 집중되어있는 로스엔젤레스를 생각하였다.
그래도 한국에서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한인타운에 대한 소식이나 뉴스를 볼때는 무언가 끌리는 것들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로스엔젤레스에서 직접 돌아다 보니 한국의 여타도시와 조금도 다른것이 없다.
그리고 한인들이 집중되어 있는 윌셔대로나 올림픽길의 한인타운을 수차례 지나면서 살펴보며 관찰을 하였다.
헐리우드나 UCLA대학을 지나 몇십킬로 북으로 가면 실마까지 거의 멕시코계 아니면 인디안 아메리칸들이 타운을 이루고 살고 있다.
비버리힐즈는 윌셔거리에서 자전거로 30 여분 거리내에 있으며 좌측 해변가로는 산타모니카와 말리부가 나타난다.
한국인 상점과 한국인들이 보이는 웨스턴과 올림픽길 지점에 잠시 기거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한국인 거리에는 미국인이나 외국인을 볼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경제는 주로 한국인을 상대로 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들어온 유학생과 여행객 그리고 불법체류자와 조선족 아니면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한인타운 경제의 구성원들이다.
물론 한국인중에서 언어에 문제가 없는 교민이나 도전정신이 있는 교민들은 이런 한인타운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
한국인끼리 애증이 깔린 거리이다.
싫어도 좋아도 모여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언어의 장벽과 법률적 불이익등에 대한 두려움등일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한국교민들이 낙오하거나 실패하여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성공하여 부를 이루어 넉넉하게 살아가는 교민들도 있지만 그날의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거나 정부에서 나오는 기본 생계비로 근명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같다.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하여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미국인을 비롯하여 외지인들의 발길이 많아진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만 탓하기보다는 머리를 마주대고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여야 한다.
한국인 식당을 비롯하여 상점들을 보면 일단 개성이나 독특함이 부족하여 외지인에게 눈길을 받지 못한다.
투자할 돈이 없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우선 가게앞에 화분이나 꽃나무를 가꾸자.
그리고 얼마든지 아이디어는 많이있다.
교민회 차원에서 한국인 거리를 따라 미국국기, 한국국기, 멕시코국기등을 게양하여 놓는것도 아이디어이지만, 청사초롱 달기 운동을 하는 것도 생각하여 봄직하다.
중국인들의 차이나타운에 내거는 붉고 둥근등을 무심코 따라걸기 보다는 한국전래의 청사초롱을 현대감각에 맞게 디자인하여 익스테리어에 악센트를 주는 것도 외지인들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
대체로 한국인 식당은 말 그대로 대중식당에 머물고 있다.
식당도 메뉴와 인테리어를 다양하게 손질하여 미국인이나 외지인들이 찾아들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이색적이고 색다른것들을 찾는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을 겨냥한 다양한 인테리어를 개발하여야 한다.
세계의 도시중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개성이 강한 도시라하면 역시 프랑스의 파리라 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미국의 주요 도시는 가보지 않은상황이지만...
온갖 정성을 기울인 건물의 외관과 내부장식들 그리고 밤을 수놓은 화려한 조명은 방문의 발길을 저절로 끌어들이고 있다.
새들과 여행객들은 날아갈곳과 방문할 곳으로 찾아든다.
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세계의 도시들은 이런 구미에 부응하기 때문이다.
현재 유명한 여행지들이 모두 처음부터 돈을 많이 투자하여 일어선것은 아니다.
만일 새로운 아이디어나 모색이 없다면 세계에 있는 한인타운은 50년 100년 후에도 지금과 다를것이 없는 모습일 것이다.
진보와 창조를 위하여는 도전과 시련이 따르기 마련이다.
어찌 고통과 노력없이 쟁취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현실의 어려운 조건을 탓하거나 자금력의 궁핍이라는 궁색한 변명도 허망한 시간낭비일 뿐이다.
우선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청사초롱을 달고 꽃나무를 더 가꾸는 운동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표정을 바꾸어 다정한 얼굴을 하기로 하자.
테이블과 인테리어에 옹색하지 말고, 자리에 채 앉기도 전에 주문서부터 들고와 재촉하는 결례도 없어지면 좋겠다.
우리보다 악조건에서 개업을 하는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자기 문화와 음식 그리고 비지네스를 발빠르게 미국화하여 성공하고 있다.
멕시코 음식은 한국음식보다 일손도 덜가고 복잡하지 않으면서 외지인과 미국인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한국음식만 고집하기보다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양념과 요리를 재구성하여 창조하는 집념도 필요하다.
그리고 언어력도 갖추어야 할 무기이다.
멕시코계 미국인이나 멕시코나 중남미에서 들어온 체류자들은 스페인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잘 구사한다.
샌디에고나 미국의 남부 도시에는 이런 불법 체류자나 소외된자들을 위한 정부나 민간차원의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그래서 각종의 직업교육 센터와 언어 교육 프로그램 장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불법체류나 불법이민에 대한 법률적 채찍과 함께 보호해 주는 당근에도 인색함이 없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 한국교민이나 불법 체류자들은 이런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곳에 가서 재활의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