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안식...

우민호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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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에 떠밀려

하루하루를 쥐어짜고 있구만...

 

가장 무서운건 이런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그 속에서

안식을 찾으려 한다는 것...ㅠㅠ

 

난 사과 같다..철이 지나 말라가는 가지에서 어떻게든

안식을 찾으려 하는 사과..

 

그대로 가지와 같이 말라 죽을 것인가, 아니면 떨어져 내릴 것인가..

 

또 다른 안식은

떨어져 내릴 용기가 있는 자에게 있나 보다..

난 없나 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