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x)치킨 정말 실망이네요

김영신2008.12.02
조회504
BB(x)치킨 정말 실망이네요

11월 21일 저녁 11시 20분경

 

그냥 동네 치킨이 아닌

 

나름 브랜드의 순살 치킨텐더가 먹고 싶어진 저와 친구는

 

BB(x)에 주문을 했습니다

 

치킨이 도착하고 맥주를 꺼내고...

 

한입 딱 먹는 순간 나는 '딱!!'소리...ㅡㅡ

 

안그래도 이가 부실한 전데 어금니 나갈 뻔 했습니다

 

순살 치킨인데 뼈도 아닌 왠 플락스틱이 들어있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대표주문전화로 했었는데 지점이랑 통화해보고 다시 연락준답디다

 

조금 기다리니 지점에서 전화가 왔죠

 

퇴근해야 하니까 내일 와서 보고 다시 해주든가 하겠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우린 지금 이게 먹고 싶어서 시킨건데 내일 다시 해주는게 무슨 소용이냐"

 

라고 했더니 억지로 억지로 오셨더군요

 

근데 오시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어떻게 해달라는 거냐고 물으시더군요

 

무슨 치킨값이 아까워서 쇼를 할 나이도 아니구...

 

그러더니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일단 환불해주구 내일 본사와 전화해서 연락하겠답니다

 

다음날...

 

연락 없습니다.

 

그래...주말이라 그런가보다...

 

다음주...연락 없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리고 BB(x)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헐...사진도 못올리게 해놨더군요

 

그런데...

 

또 4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이건 뭐 순살 치킨이 아니구 플라스틱 치킨입니까?

 

요즘 안그래도 먹거리 전쟁이라고 할만큼 조심해야 할때에

 

이런 나름대로 규모있는 체인들부터 조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빠른 대처를 해주시는것도 아니구

 

환불해주면 끝입니까?

 

환불 안받아도 그만이구

 

이물질이 뭔가 익숙한것이었다면 그냥 먹지...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저게 대체 뭔지 알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건만...

 

정말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