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압도하는 그녀의 과격터치

강남성형의 메카2008.12.02
조회339

남자를 압도하는 그녀의 과격터치

 

 

 

 

 

 

남자를 압도하는 그녀의 과격터치
김수진(회사원, 33)씨는 연애 8년차다. 이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가 익숙하다 못해 지루할 법도 한데 걱정 없단다. 이벤트성 터치로 연애에 생동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녀가 제안하는 쇼킹 과격터치 네 가지.


가슴을 터치하다가 셔츠를 확?


남자친구와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 호숫가 근처에 차를 세웠다. 운전 석에 앉아 있던 그의 위에 올라가서 마주봤다.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의 흰 셔츠 위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한순간 그의 셔츠를 확 풀어헤쳤다. 셔츠가 찢어지고 단추가 떨어져나갔다. 놀라는 그의 표정.
하지만 거친 바다에 던져진 돌보다는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이 더 큰 파장을 몰고 오는 법. 곧 우리는 격정적으로 뜨겁게 껴안았다. 그는 나중에 그 경험이 매우 색달랐음을 고백해왔다. 물론 그는 찢어진 셔츠인 채로 서울로 돌아와야 했지만.



턱을 꽉 잡고 키스, 키스


남자친구의 집에 초대 받았을 때다. 팝콘을 뜯어놓고 둘이서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영화를 봤다. 멜로물이어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려 했다.
나는 그가 내 입술을 뺏기 전 먼저 그의 턱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매우 적극적이고 과격하게 그의 몸 이곳 저곳을 손으로 훑었다. 그가 비명을 내지를 정도였다.
그는 그때 느낌이 좋았는지 지금도 가끔 자신을 과격하게 ‘연주’ 해달라고 요청하곤 한다



껴안다가 손톱으로 등을?


나는 그에게 아프다 싶을 정도로 과격한 터치를 하곤 한다. 예를 들어, 그는 요란한 색의 매니큐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손톱을 길게 기르고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곤 한다. 포인트는 그와 편한 옷을 입은 채로 서로 부둥켜안을 때다.
입으로는 키스를 나누고 손으로는 그의 등을 어루만진다. 키스가 점점 더 격렬해지면 손톱으로 등을 찌르거나 길게 할퀸다. 쾌감과 아픔은 한끝차이다. 그는 아프다기보다는 환희의 탄성을 지르며 내게 매달려오곤 한다.



허벅지 세게 움켜쥐기


나는 친구들에게 남자를 흥분 시키려면 허벅지를 만지라고 조언한다. 나와 내 남자친구는 연애 8년 차여서 사실 이젠 웬만한 터치에도 눈 깜짝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를 흥분 시키기 위해 그의 허벅지를 만지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것도 패트스푸드점이나 사람 많은 식당에서. 몰래 그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살살 쓰다듬다가 한순간 세게 움켜쥔다. 최대한 ‘남성’ 가까이 잡는 것이 관건. 그는 당황하면서도 이 이벤트를 은근히 기다린다고. 나의 과격한 면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말이다.

 

 

 

 

 

 

남자를 압도하는 그녀의 과격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