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성향으로 알아보는 자아의 재발견

이하나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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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성향으로 알아보는 자아의 재발견

커피 성향으로 알아보는 자아의 재발견

 

 

Black coffee, Americano

 

블랙커피를 좋아한다고 하면 왠지 계획에 의해 행동하는

체계적인 스타일로, 차분하고 지적인 사람이 연상된다.

트랜드를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편한 것을 추구하며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

하지만 너무 틀에 박힌 일상에 얽매이는 건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가끔은 일탈을 꿈꾸는 의미로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Espresso

 

예술적인 감각과 취향을 지닌 열정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예술적 잠재성과 예민함이 공존해 언제

스트레스가 폭발할지 모르는 아슬아슬 상태.

매사에 정열적으로 돌진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자기 신념이 강해 보여 쉽게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의뢰로

쉽게 친해지기도 한다.

 


Cappuccino

 

혼자서 커피를 즐기기보다는 친구와 같이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스타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진취적이고 때로는 경쟁이 필요한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타입이다.

낙천적이고 침착한 성격. 놀 때는 화끈하게 놀고

일할 때는 전력을 다해 일한다.

인생의 밸런스를 조절하며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Cafe mocha

 

이 사람은 한마디로 관능적이고 화려하다.

세련된 감각을 갖고 있어 디자인이 멋진 제품을 선호한다.

특유의 애교와 감각으로 사람들에게 달콤한 사람이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화려함과 관능미가 도를 넘어서면

퇴폐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자제할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Frappuccino

 

커피 마시는 것을 즐기는 타입이 아닐지도 모른다.

트랜드에 집착하는 스타일로 평범하고 밋밋한 것에는

금방 싫증을 내기도 한다.

커피의 맛보다는 커피의 향과 스타일에 매료돼

커피를 즐기는 스타일.

 

 

Tea

 

자연주의 또는 평화주의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주변 사람은 물론이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대함과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또한 활발하고 명석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 munge(박상희)의 "커피 홀릭's 노트" p.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