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 중인 송승헌이 출연료 50% 자진 삭감에 나섰다. 송승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출연료 50%를 일단 삭감하고 드라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를 받는 것으로 출연 계약을 수정했다. 송승헌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더라도 제작사 및 스태프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현실"이라며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분담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모두 함께 열심히 만든 드라마가 인기를 얻게 되면 그 기쁨 역시 모두 함께 누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서울 수도권 지역30% 시청률을 돌파하며(12월 2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독주하고 있다.
송승헌, '에덴' 출연료 50% 자진 삭감
송승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출연료 50%를 일단 삭감하고 드라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를 받는 것으로 출연 계약을 수정했다.
송승헌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더라도 제작사 및 스태프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현실"이라며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분담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모두 함께 열심히 만든 드라마가 인기를 얻게 되면 그 기쁨 역시 모두 함께 누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서울 수도권 지역30% 시청률을 돌파하며(12월 2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독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