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한라산을 한 참 올라가던 중... 아내의 황당하다는 듯한 소리로 나에게 한 마디... "신발바닥이 떨어지려해..." 설마... 라고 느꼈지만... 이내 사실로 확인하고... 아무리 9년 가까이 되었다고는 하나 2번 밖에 안 신었었고 당시에 프로스펙스라고 하면 정말 좋은 메이커라 오래 신을 것을 생각하고 구입을 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음... 또한 a/s도 실비로 본인부담해야 한다는 말에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왠지 손해 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요즈음은 K2니 뭐 좋은 신발들이 많은데 그 땐 왜 그런 메이커들이 없었는지... 그러니 프로스펙스가 그 모양이 아닐까 생각한다. a/s도 나은게 없고 ... 신발도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고... 지명도도 없고... 씁쓸하다.
프로스펙스
11월에 한라산을 한 참 올라가던 중...
아내의 황당하다는 듯한 소리로 나에게 한 마디...
"신발바닥이 떨어지려해..."
설마... 라고 느꼈지만... 이내 사실로 확인하고...
아무리 9년 가까이 되었다고는 하나 2번 밖에 안 신었었고
당시에 프로스펙스라고 하면 정말 좋은 메이커라
오래 신을 것을 생각하고 구입을 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음...
또한 a/s도 실비로 본인부담해야 한다는 말에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왠지 손해 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요즈음은 K2니 뭐 좋은 신발들이 많은데
그 땐 왜 그런 메이커들이 없었는지...
그러니 프로스펙스가 그 모양이 아닐까 생각한다.
a/s도 나은게 없고 ...
신발도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고...
지명도도 없고...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