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이보라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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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다듬어주기엔
서로가 상처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