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木(2008.11.21)

정세희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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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木(2008.11.21)

古木...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나 꿋꿋히 그자리를 지킨...

 

더이상 움직일 힘조차 남아있지 않은 적막...

 

하지만 모두가 그를 동경한다...

 

그는... 누구에게나 편히 쉴 쉼터를 제공해주니까...

 

하지만 아무도 그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그 古木은... 한사람에게만 쉼터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