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Sang-Min All rights reserved / CanU 801ex 오늘 아침에 작은 솜뭉치같은 하얀 첫눈이 내렸습니다.차가운 바람에 억지로 떠밀려 내려왔는지 화가난것 처럼,내 몸에 거칠게 부딪히며 내려왔습니다.항상 그렇지만 처음이라는 말은 항상 설레이면서 떨립니다.그렇지만 오늘은 왠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만이 남았습니다.처음이라는 설레임에 혼자라는 외로움이, 내 가슴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네요.생각해보니 나 혼자서는 처음이라는 이 말에 의미가 없더군요.이제 저도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이렇게 천천히 걷고 싶습니다.
처음이라는 설레임 그리고 외로움...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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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작은 솜뭉치같은 하얀 첫눈이 내렸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억지로 떠밀려 내려왔는지 화가난것 처럼,
내 몸에 거칠게 부딪히며 내려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처음이라는 말은 항상 설레이면서 떨립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왠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만이 남았습니다.
처음이라는 설레임에 혼자라는 외로움이, 내 가슴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네요.
생각해보니 나 혼자서는 처음이라는 이 말에 의미가 없더군요.
이제 저도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