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씨름선수는 모두 뚱뚱하고 많이 먹는다는 편견은 버려주시길 바랍니다.많은 운동선수는 멋있지만 씨름선수는 아닐것 같아요. 이런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제 남자친구 씨름을 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몸도 다부지게 잘 고르게 근육이 있거든요.씨름경기중의 꽃이 백두급 한라급처럼 위에체급 선수들의 경기이고.강호동이나 이만기같은 사람들만 티비에서 뜨고 해서 모든 씨름선수들은 뚱뚱하다 라는 편견을 가지셨겠지만.그래서 제 남자친구를 본아이들도 제 남자친구가 유도, 검도, 수영, 태권도를 할것같다고 할정도지만.제 남자친구는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멋있는 씨름선수니까요. 내 남자친구는 운동선수입니다. 거의 매일 나보다 일찍일어나 새벽운동을 하고.운동하고, 잠자고, 밥먹는것만 빼면 하루가 거의 남지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운동이끝나고 쉬는시간마저 나와 문자해주는 바보멍충이.졸려서 눈감기면서도 끝까지 핸드폰을 붙잡고있다가 핸드폰을 쥐고 잠들어버리는.잠자야할시간마저 나에게 반납해가며 내가 학원이 끝나는 시간까지.기다렸다가 내 목소리 한번듣고는 헤벌레하면서 잠이드는 남자.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어려서부터 운동때문에 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그래서 공부하고싶다고 간절하게 나에게 말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공부 해보고싶지 않냐는 나의 질문에 운동한만큼 공부해보고싶어. 라고 말했던.맞춤법이 틀려 매일 교정해주는 나에 말을 무시라도 하듯이.우리 바보멍충이는 오늘도 나 너가 제일 좋와. 라고 말해버립니다.좋와가 아니라 좋아겠지. 라고 말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진세의 마음이 더 중요한것 같아 그냥 나도 너가 좋아. 라고 대답해버립니다.진세를 위해서 하나둘씩 진세가 틀리는 어휘를 적어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하지만 나에대한 감정만큼은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단지 그 말이 조금 문법상 잘못되었을지라도 그런거마저 나에게는.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말해줄수 있는.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매일 보고싶다고 투정부리는 나에게 화내기보다는.미안하다며 자신을 탓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장거리에 운동선수라 더욱보기 힘든.내가 실업계가 아니고 우리집이 연애하는것에대해 관대하기때문에.나는 우리진세와 함께할시간이 많지않습니다.매일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고. 괜히 못된말 하는 나에게.화를 내고 다그치기보다는 모두 자신의 잘못인냥 용서를 빕니다.미안하다고하며 어딘가에서 혼자 눈물흘릴 진세를 생각하면.내가 죄인이 분명한데 왜 자기 잘못이라고하는지.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며.지나치게 차멀미하는 바보멍충이가 2.3시간에 걸쳐 버스를 타고 내게옵니다.멀미는 하지도 않앗던것 처럼 내게 걱정을 시키지 않으려해서 그러는거였는지.해맑게 웃으며 내게 다가옵니다.그런 바보를 나는 사랑합니다.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잘 보지도 못하는 만나지도 못하는. 2009년은 더욱 보기 힘들것만 같은.하지만 나를 기다려주겠다고 말한 사람이 내 남자친구입니다. 나를 위해 더욱열심히 운동하겠다던 나의 남자친구는.올림픽에 비인기운동종목에도 속하지 못하는 단지 우리나라에서만 인정해주는.씨름선수입니다.자기도 올림픽에 나가고싶다던.많은사람들의 박수세례를 받고싶다던 내남자친구의 마음.내가 채워주려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진세 옆에서 절대로 도망가지 않도록 노력할겁니다.너무나도 순수한 우리 바보멍충이는 빨간생각도 안하고.항상 하얀생각만 하는 그런 순딩이는 아닙니다만.나의 작은 선물에 감동받아 눈물흘리고.단지 미안함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한마디한마디에 눈물흘리는.그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남자입니다. 운동선수라는 이름아래 언제나 강인한 이미지만을 고집해야 할지도 모르지만.나에게만은 귀여운 애교도 부리고. 목소리도 귀엽게 낼수있는.내앞에서만은 하염없이 작아져. 그리고 하염없이 여려져.내가슴속에서 눈물흘릴수 있는 그런 남자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진세. 이거보고 또 울지 않기를.그리고 제발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를.나도 노력 많이 할겁니다. 우리진세 가슴속의 상처들.하나하나 들을때마다 내가 더 슬퍼지고 아파오니까.나만큼 상처 많이받은 내 남자친구.그래서 또 버림받을까 하는 두려움에 나를 위한다는 핑계로.나에게 모든것을 해주고싶어하는 내 남자친구. 한살많은 나에게 전혀 뒤지지 않을만큼 사랑해주는.어떤 커플에도 굴하지 않을만큼 사랑하고 있는 우리는 그런커플입니다.처음에 진세와 나는 누나와 동생이였지만.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교감을 나눕니다.사랑하는 감정아래 하나가된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남들이 다 꼴통이라. 양아치라 부르며 욕하는 운동선수일지언정.나를 대해주는 마음가짐하며. 나를 위한 그 말한마디하며.내생각에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운동해주는 내남자친구는.세상에서 가장멋진 운동선수입니다.그리고 평생 내가 사랑할 남자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내 사랑 박진세입니다. -2008.12.06 //영원히 박진세의 반쪽이될 조은해3
내 남자친구는 씨름선수입니다.
우선// 씨름선수는 모두 뚱뚱하고 많이 먹는다는 편견은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운동선수는 멋있지만 씨름선수는 아닐것 같아요. 이런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자친구 씨름을 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몸도 다부지게 잘 고르게 근육이 있거든요.
씨름경기중의 꽃이 백두급 한라급처럼 위에체급 선수들의 경기이고.
강호동이나 이만기같은 사람들만 티비에서 뜨고 해서 모든 씨름선수들은 뚱뚱하다 라는 편견을 가지셨겠지만.
그래서 제 남자친구를 본아이들도 제 남자친구가 유도, 검도, 수영, 태권도를 할것같다고 할정도지만.
제 남자친구는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멋있는 씨름선수니까요.
내 남자친구는 운동선수입니다.
거의 매일 나보다 일찍일어나 새벽운동을 하고.
운동하고, 잠자고, 밥먹는것만 빼면 하루가 거의 남지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운동이끝나고 쉬는시간마저 나와 문자해주는 바보멍충이.
졸려서 눈감기면서도 끝까지 핸드폰을 붙잡고있다가 핸드폰을 쥐고 잠들어버리는.
잠자야할시간마저 나에게 반납해가며 내가 학원이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내 목소리 한번듣고는 헤벌레하면서 잠이드는 남자.
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어려서부터 운동때문에 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그래서 공부하고싶다고 간절하게 나에게 말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공부 해보고싶지 않냐는 나의 질문에 운동한만큼 공부해보고싶어. 라고 말했던.
맞춤법이 틀려 매일 교정해주는 나에 말을 무시라도 하듯이.
우리 바보멍충이는 오늘도 나 너가 제일 좋와. 라고 말해버립니다.
좋와가 아니라 좋아겠지. 라고 말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진세의 마음이 더 중요한것 같아 그냥 나도 너가 좋아. 라고 대답해버립니다.
진세를 위해서 하나둘씩 진세가 틀리는 어휘를 적어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나에대한 감정만큼은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단지 그 말이 조금 문법상 잘못되었을지라도 그런거마저 나에게는.
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말해줄수 있는.
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매일 보고싶다고 투정부리는 나에게 화내기보다는.
미안하다며 자신을 탓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장거리에 운동선수라 더욱보기 힘든.
내가 실업계가 아니고 우리집이 연애하는것에대해 관대하기때문에.
나는 우리진세와 함께할시간이 많지않습니다.
매일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고. 괜히 못된말 하는 나에게.
화를 내고 다그치기보다는 모두 자신의 잘못인냥 용서를 빕니다.
미안하다고하며 어딘가에서 혼자 눈물흘릴 진세를 생각하면.
내가 죄인이 분명한데 왜 자기 잘못이라고하는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며.
지나치게 차멀미하는 바보멍충이가 2.3시간에 걸쳐 버스를 타고 내게옵니다.
멀미는 하지도 않앗던것 처럼 내게 걱정을 시키지 않으려해서 그러는거였는지.
해맑게 웃으며 내게 다가옵니다.
그런 바보를 나는 사랑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박진세입니다.
잘 보지도 못하는 만나지도 못하는. 2009년은 더욱 보기 힘들것만 같은.
하지만 나를 기다려주겠다고 말한 사람이 내 남자친구입니다.
나를 위해 더욱열심히 운동하겠다던 나의 남자친구는.
올림픽에 비인기운동종목에도 속하지 못하는 단지 우리나라에서만 인정해주는.
씨름선수입니다.
자기도 올림픽에 나가고싶다던.
많은사람들의 박수세례를 받고싶다던 내남자친구의 마음.
내가 채워주려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진세 옆에서 절대로 도망가지 않도록 노력할겁니다.
너무나도 순수한 우리 바보멍충이는 빨간생각도 안하고.
항상 하얀생각만 하는 그런 순딩이는 아닙니다만.
나의 작은 선물에 감동받아 눈물흘리고.
단지 미안함에서 우러나오는 나의 한마디한마디에 눈물흘리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남자입니다.
운동선수라는 이름아래 언제나 강인한 이미지만을 고집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만은 귀여운 애교도 부리고. 목소리도 귀엽게 낼수있는.
내앞에서만은 하염없이 작아져. 그리고 하염없이 여려져.
내가슴속에서 눈물흘릴수 있는 그런 남자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진세. 이거보고 또 울지 않기를.
그리고 제발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를.
나도 노력 많이 할겁니다. 우리진세 가슴속의 상처들.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내가 더 슬퍼지고 아파오니까.
나만큼 상처 많이받은 내 남자친구.
그래서 또 버림받을까 하는 두려움에 나를 위한다는 핑계로.
나에게 모든것을 해주고싶어하는 내 남자친구.
한살많은 나에게 전혀 뒤지지 않을만큼 사랑해주는.
어떤 커플에도 굴하지 않을만큼 사랑하고 있는 우리는 그런커플입니다.
처음에 진세와 나는 누나와 동생이였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교감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감정아래 하나가된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남들이 다 꼴통이라. 양아치라 부르며 욕하는 운동선수일지언정.
나를 대해주는 마음가짐하며. 나를 위한 그 말한마디하며.
내생각에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운동해주는 내남자친구는.
세상에서 가장멋진 운동선수입니다.
그리고 평생 내가 사랑할 남자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내 남자친구. 내 사랑 박진세입니다.
-2008.12.06 //
영원히 박진세의 반쪽이될 조은해